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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79 『‘할방’이 지켜주는 제주도(「ハルバン」が守る済州島)』 김혜진B

여러분은 ‘돌하루방’을 아시나요?
皆さんは、「石ハルバン」の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돌하루방’의 ‘하루방’은 ‘할아버지’라는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돌로 만든 할아버지를 가리키는데,   
이는 제주도에서 안녕과 질서를 수호하여 준다고 믿는 수호 석신으로 여겨집니다.
「石ハルバン」の「ハルバン」は、「おじいちゃん」という意味の済州島の方言で、石で作られたおじいちゃんのことを言いますが、これは済州島で安泰と秩序を守ってくれると信じられる守護石神とされています。
 
얼마 전 제주도에 갔을 때 ‘괸당 할망’이란 곳에서 전복 피자를 먹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무슨 뜻일까 찾아보니 ‘괸당’은 친척, ‘할망’은 할머니였습니다. 친척 할머니가 해주시는 피자 가게라는 건가봐요.
この間、済州島に行った時、「グェンダン・ハルマン」という所で、あわびのピザを食べました。
お店の名前ってどんな意味だろうと探してみたら、「グェンダン」は親戚、「ハルマン」はおばあちゃんでした。親戚のおばあちゃんが作ってくれるピザのお店、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
 
할방, 할망, 괸당…ㅇ받침으로 끝나는 단어가 왠지 귀여워요.
오늘은 발음이 귀여운 제주도 사투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ハルバン、ハルマン、グェンダン…「ㅇ」パッチムで終わる単語はなんだか可愛らしいです。
今日は可愛い発音の済州島の方言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ょう。
 
혼저옵서예=어서 오세요.
(ホンジョオプソイェ=いらっしゃいませ)
혼저옵서=빨리 오세요.
(ホンジョオプソ=早く来てください)
쉬영갑서=쉬어 가세요.
(スィヨンガプソ=憩いの場を訪ねてください)
하영봅서=많이 보세요.
(ハヨンボプソ=たくさん見てください)
강옵서=갔다 오세요.
(カンオプソ=行ってらっしゃい)
알았수다=알았습니다.
(アルアッスゥダ=わかりました)
도르멍 도르멍 가다=뛰면서 뛰어가다.
(ドルモン・ドルモンカダ=走って行く)
많이 팝서=많이 파십시오.
(マニパプソ=たくさん売ってください)
차탕갑서=차를 타고 가세요.
(チャタンガプソ=車に乗って行ってください)
놀다 갑서양=놀다가 가세요.
(ノルダ・ガプソヤン=遊んで行きなさい)
과랑 허다=햇볕이 쨍쨍나다.
(グァランハダ=日差しがかんかんと照り付ける)
놀멍 놀멍 봅서=천천히 보세요.
(ノルモン・ノルモンボプソ=ゆっくりご覧ください)
맨도롱 했수꽈?=따뜻합니까?
(メンドロンヘッスゥクァ=暖かいですか)
 
‘혼저옵서’’쉬영갑서’강옵서’’차탕갑서’ 등, 표준어로 하면 긴 문장을 4글자 이하로 짧게 표현하거나  
‘도르멍 도르멍’’놀멍 놀멍’’맨도롱’같이 통통 튀는 느낌이 있기도 하고, 제주도 사투리는 뭔가 짧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ホンジョオプソ」「スィヨンガプソ」「カンオプソ」「チャタンガプソ」など、標準語にすると長くなる文章を四文字以下に短く表したり、「ドルモン・ドルモン」「ノルモン・ノルモン」「メンドロン」のようにポンポン跳ねる感じもあったりと、済州島の方言は何となく短くて軽い感じがします。
 
저는 평소 일본의 히라가나는 받침이 없거나 ‘ん(ㅇ,ㅁ,ㄴ)’받침의 발음이 많아, 무척 부드러운 언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일본어를 말하면 마치 노래를 듣는 것 같았는데요.
普段私は、日本のひらがなはパッチムがなかったり、「ん」パッチムの発音が多いので、とてもなめらかな言葉だと思っていました。なので、誰かが話す日本語は、まるで歌を聴い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그런데, ㅇ받침으로 끝나거나 줄임말 같은 제주도 사투리도 발음이 부드러워 노래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해요.   
여러분도 한번 제주도에 가셔서 아름다운 제주도 말을 잘 음미해보세요~.
ところで、「ㅇ」パッチムで終わったり、縮約形のような済州島の方言もなめらかな発音なので、歌のように聴こえたりもするそうです。
皆さんもぜひ済州島に行って、美しい済州島の言葉をよーく吟味してみてくださいね。
 

2017-10-16 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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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78 『한글의 날(ハングルの日)』 김혜진A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10月9日は「ハングルの日」です。

2012년 12월에 한글날이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재지정되었는데요.
2012年12月に「ハングルの日」が23年ぶりに休日として再指定されました。

덕분에 이번 추석 연휴는 황금 연휴라고 불릴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そのお陰で今回のお盆休み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と呼ばれるほど長くなりました。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특히 일본에서 한국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今回のお盆休みの期間には、特に日本で韓国人をたくさん見かけたようです。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ハングルは世宗大王が訓民正音を創製したことを記念する日です。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민족의 역사와 얼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지정된 것이 한글날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植民地時代に私たちの民族の歴史と魂を覚えようという意味で旧暦9月29日を「カギャ日」として指定したことがハングルの日の初めだそうです。

이후 1928년에 가갸날은 한글날로 개칭되었고 광복후 한글날을 음력에서 양력 10월 9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以降1928年に「カギャ日」は「ハングルの日」として改称され、開放期の後ハングルの日を旧暦から陽暦10月9日に変更す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 싶습니다.
ハングルの日を迎えて韓国人がよく間違える書き方をいくつか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둘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両者の中、正しい表現は何でしょう?
 
금새 vs 금세(意味:すぐ)
예:소문이 [금새/금세] 퍼졌다
例:噂が[すぐ]広がった。
  
왠지 vs 웬지(意味:なぜか)
예:오늘은 [왠지/웬지] 기분이 안 좋다.
例:今日は[なぜか]気分がよくない。    
 
희안하다 vs 희한하다(非常に珍しい)
예: 사람들은 그를 [희안하게/희한하게] 쳐다보았다.
例: 人たちは彼を[変な目で]見た。
 
정답은?
正解は?
 
금새(×)      금세(○)
왠지(○)      웬지(×)
희안하다(×)  희한하다(○)
 
틀렸다고 하더라도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표현이니 실망하지 말고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해 봐요~!!
間違ったとしても韓国人も良く間違える表現なので、がっかりしないでこれからも一緒に一生懸命韓国語勉強をして見ましょう~!!
 

<참고 사이트(参考サイト)>
http://blog.naver.com/opasnet/60201317234
http://skmagic.blog/221108125695
 

2017-10-10 11:55:09

Vol.577 『마치에큐트(マチエクト神田万世橋)』 김학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치에큐트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자기기나 장남감으로 유명한 아키하바라에 전혀 다른 분위기의 샵과 카페가 있습니다.
붉은 벽돌과 아치 모양의 건물이 특징인 이 곳은 저녁에 조명을 받으면 좀 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데요.
마치에큐트가 갖고 있는 이야기를 좀 더 알아봅시다.
こんにちは、今日はマチエクト神田万世橋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
ここは電子機器やおもちゃで有名な秋葉原にありますが、全く違う雰囲気のショップやカフェもあります。
レンガ-とアーチ形の建物が特徴的なこの場所は、夜に光を受ければ素晴らしい景観を観ることができます。
マチエクトが持っている話をもう少し見てみましょう。

마치에큐트는 원래 만세이바시역이었습니다.
1912년에 완성한 붉은 벽돌의 만세이바시 고가역은 도쿄역을 디자인한 킨고 타츠노씨를 통해 계획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세이바시역은 완성되었습니다.
교통의 거점인 도쿄역을 지원해주는 역으로 자리매김하였지만 이후에 아키하바라, 칸다역이 생겨나며 서서히 사람들의 통행이 줄어들었습니다.
더욱이 1923년 간토 대지진의 영향을 받아 역의 기능을 크게 상실하였고 1936년부터 철도 박물관, 교통 박물관의 역할로 사용되다가 2006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3 플랫폼’이라는 이름 아래 마치에큐트로 새롭게 재정비되었습니다.
マチエクトは元々は万世橋駅でした。
1912年に完成した赤レンガの万世高架駅は東京駅を設計した辰野金吾さんが計画されました。
オランダーのアムステルダムの中央駅から霊感を受けて万世橋駅を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
万世橋駅は交通の拠点である東京駅をサポートする駅として位置付けられました。
しかし、それ以降、秋葉原駅と神田駅が作られ徐々に人々の通行が減りました。
また、1923年に関東大震災の影響を受けて駅の機能を大幅に喪失し、1936年から鉄道博物館に続いて交通博物館の役割として使用された後、2006年に閉鎖されました。
その後、‘2013フラットホーム’の計画を通してマチエクトに新たに生まれ変わりました。

마치에큐트는 만세의바시역의 기존 건물의 모습을 이어나가면서 현대적인 내부 공간을 지니고 있습니다.
총 2층의 마치에큐트는 1층은 상업시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사용됩니다.
아치형의 구조체로 사용되던 1층 공간은 북유럽 브랜드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브랜드 및 카페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이 다니던 2층은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유리박스의 레스토랑으로 이용됩니다.
칸다강에 접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마치에큐트는 매니아들의 천국인 ‘아키하바라’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
マチエクトは万世橋駅の遺構を使いつつ現代的な内部空間を持っています。
2階建であるマチエクトは1階は商業施設と2階はレストランに使用されています。
アーチ型の構造の1階は北ヨーロッパのブランドや人々に人気があるブランドとカフェに変わりました。
そして、電車が通っていた2階は展望を見れるレストランで使っています。
神田川に面し素晴らしい景色を作り出すマチエクトはマニアの地域,秋葉原を忘れさせてくれます。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치에큐트에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만세이바시역의 흔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래봅니다.
過去と現在が共存するマチエクトに行ってゆとりのある時間を過ごして万世橋駅の痕跡を探して見ましょう。

2017-10-02 21:25:23

Vol.576 『신체에 관련된 한국어 관용표현 身体に関する慣用表現』 김주현

일본어에도 몸에 관련된 관용표현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어의 신체에 관련된 관용표현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日本語にも身体に関する慣用表現がだくさんありますが、今日は韓国語の身体に関する慣用表現を勉強してみましょう。
 
1. 눈이 높다/ 눈이 낮다 目が高い/目が低い
예술품을 보는 안목이 있거나, 혹은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눈이 높다라고 합니다. 반대로 보는 눈이 없거나, 질이 좋지 않은 것을 고르는 사람을 가리켜 눈이 낮다고 합니다.
芸術品を見る眼目がある、または格好良い男の人、綺麗な女の人だけを好む人を指して「目が高い」と言います。日本語にするなら「御目が高い」となるでしょうか。逆に質の悪いものを選ぶ人には「目が低い」と言います。
 
예문> 나는 키 크고 돈이 많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이랑 결혼할 거야!
너는 너무 눈이 높아.
例文>私は背が高くて、金持ちで、顔を格好良い人と結婚するよ!
   あなたは目が高すぎるわ。
 
2. 눈에 흙이 들어가다 目に土が入る
사람의 눈에 흙이 들어가면 정말 아프겠죠. 눈에 흙이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사람이 죽었을 때 “눈에 흙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표현은 보통 부정표현과 함께 사용하여,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 혹은 죽기 전에는 절대로 동의/찬성할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한국 드라마 등에서 자식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가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人の眼に土が入ると本当に痛いでしょうね。目に土が入る事なんてめったにないのですが、人が死んだあとには「目の中に土が入る」と言います。この表現は一般的に否定表現と一緒に使われ、絶対そんな訳ない、または「私が死ぬまでには何があっても同意・賛成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用いられます。韓国ドラマで、子の結婚を反対する親がよく使う言葉ですね。
 
예문>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例文>私の眼に土が入るまでは決して許せない。
 
3. 눈이 뒤집히다/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目がひっくり返される/目に何も見えない
눈이 뒤집히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무서운 상황인데, 어떤 일에 너무 집중을 하거나흥분하여 이성을 잃은 상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눈이 뒤집혔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말과 같은 표현입니다.
「目がひっくり返される」なんて、想像するだけでぞっとしますね。ある事にあまりにも集中・興奮しすぎて理性を失う事、または判断力をなくして冷静に考えられなくなることを指します。「目に何も見えない」も同じ意味ですね。
 
예문>너무 화가 나서 눈이 뒤집혔어.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서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
例文>あまりにもイライラして目がひっくり返されたのよ。
   昨日から何も食べてないので今、目に何も見えない。
 
4. 코가 높다 鼻が高い
어떤 일에 자신만만하거나 혹은 스스로의 자부심이 너무나 높아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일본어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데요, 코를 높이 들면 자동적으로 눈을 내리깔게 되므로 다른 사람을 아래로 보게 되어서 생긴 표현일까요?
ある事に自信満々な人、自らのプライドが高すぎて他人を無視するような人に使われる表現です。日本語にも「天狗になる」という表現がありますが、鼻を高くすると、自然と目が下を向き、目を伏せるようになるので、他人を自分より低く見る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
 
예문> 그 사람은 너무 코가 높아.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例文>あの人はとても鼻が高いの。だから人を無視したりするのよね。
 
5. 코가 납작해지다 鼻がぺったんこになる
코가 높다는 말과 반대말입니다. 자신만만해 하던 일에 실패하거나,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졌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鼻が高い」という表現と反対ですね。自信満々だった事に失敗したり、自分より下だと思っていた相手に負けた時に使う表現です。
 
예문> 그렇게 잘난 척을 하더니 초등학생에게 축구시합을 졌어. 코가 납작해졌지 뭐야.
例文> あんなに偉そうにしてたくせに、小学生を相手に試合で負けるなんて。鼻がぺったんこになったわね。
 
6. 코 묻은 돈 鼻水のついたお金
어린 아이들은 콧물을 자주 흘리곤 합니다. 돈에 콧물이 묻었다는 말은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가리키는 말인데, 얼마 되지 않는 적은 돈을 뜻합니다.
子供たちはよく鼻水を垂らしたりしますね。お金に鼻水がついているとは、子供たちが持っているお金のことを指します。もちろん100-200円くらいの少額の事を指します。
예문> 아이들이 코 묻은 돈을 모아서 아프리카의 걸식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를 했습니다.
例文> 子供たちが鼻水のついてるお金を集め、アフリカの欠食児童の為に寄付しました。
 
7. 귀가 얇다 耳が薄い
귀가 얇다는 말은 재미있는 표현인데요, 귀가 종이처럼 얇으면 작은 바람에도 잘 흔들리겠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 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는 사람을 보고 귀가 얇다고 합니다. 가게에 갔다가 점원의 추천을 듣고 필요 없는 물건을 사거나, 자신의 결정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귀가 얇은 사람입니다.
「耳が薄い」とはとても面白い表現ですね。耳が紙のように薄っぺらだったら、少しの風にも揺れるでしょう。ご自身の確固たる意見がなく、周りの人々の意見にまわされやすい人を意味します。お店に行って、店員さんのオススメを聞き、必要のない物を買ったり、自分の意見をしょっちゅう変える人は「耳が薄い人」ですね。
예문> 홈쇼핑 방송을 보다가 다이어트 식품이라기에 세 박스나 사버렸어.
      넌 정말 귀가 얇구나
例文> テレビ通販を見ていたら、ダイエット食品というので、三箱も買ってしまったよ。
   あなた、本当に耳が薄いよね。
 
8. 입이 짧다
입이 짧다는 말은 있지만 입이 길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편식이 심해서 먹지 못하는 음식이많은 사람을 보고 입이 짧다는 말을 하는데요, 어른이 된 다음에도 브로콜리나 콩, 시금치,
당근 등을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口が短い」という表現はありますが、「口が長い」はありません。偏食がひどく、食べられない食材や料理がたくさんな人を「口が短い」と言います。大人になってからもブロッコリーや大豆、ほうれん草、ニンジンなどが食べられない人も結構いますね。このような人に「口が短い」と言います。
예문> 저는 당근이랑 양파를 안 먹어요. 생선도 싫어하고요. 제가 입이 좀 짧거든요.
例文> 私はニンジンと玉ねぎは食べません。魚も嫌いです。ちょっと口が短いんですよ。
 
9. 손이 크다
손이 크다는 말은 정말로 손이 큰 사람에게도 쓸 수 있지만, 비유적으로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 혹은 상품을 구입할 때 대량으로 구입하는 사람, 뭐든지 남을 정도로 많이 사서 씀씀이가 큰 사람에게 씁니다.
「手が大きい」とは、本当に手が大きい人にも使えますが、比喩としては一気にたくさんの料理を作る人、または物を購入する時に大量で買う人、なんでも余るほどだくさん買う人を指します。「太っ腹」、「大人買い」という意味です。
예문> 우리 엄마는 손이 커서 카레를 만들면 3일간은 온 가족이 카레만 먹을 정도라니까
例文>うちの母は余りにも手が大きくて、カレーを作るとなると、三日間ずっと家族全員カレーなのよ。
 
10. 손을 씻다
일본어에서는 발을 씻는다는 표현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손을 씻는다고 합니다. 주로 나쁜 일에 관계하고 있다가 그 일을 그만 두는 경우에 쓰는데, 마약이나 도박, 혹은 폭력 조직 같은 곳에 있다가 그 일을 그만두고 새 삶을 살기로 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日本語では「足を洗う」と言いますが、韓国では手を洗うと言います。主に、悪いお仕事に関わった後にその仕事を辞める時に使いますが、麻薬、賭博、暴力のような世界から抜け出て、人生を新たに出発する時に使います。
예문> 저는 이제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손을 씻었거든요.
例文> 私はもうそんな事はしません。手を洗ったんですよ。

2017-09-26 21:31:42

Vol.575 『8과 토모미의 한국여행(8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8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8課 智美の韓国旅行』
                 ~ ソウルアカデミー韓国語1 107ページ

오늘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명동에 놀러 나갔다.
今日は、学校の友達と一緒に明洞に遊びに行った。
칼국수가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기로 했다.
カルグクスが有名な店があると聞いて探して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
그런데 명동은 너무 복잡해서 도저히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ㅜㅜ
ところで明洞はとても複雑で、いったいどこがどこ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

우리는 아직 한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길을 물어 보기가 조금 무서웠다.
私達は、まだ韓国語があまりできないので道をたずねることが少し怖かった。
그렇지만 이대로 헤매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물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길을 물어보기로 했다.
そうだけど、このまま迷って時間を無駄にするよりはたずねるのがいいと思って、道をたずねることにした。

먼저 어떤 아저씨. “저기요, 실례합니다” 라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말을 걸어 보았다.
まず、あるおじさん。「あの、すみません」と学校でならったように言葉をかけてみた。
그랬더니 아저씨가 ‘네?” 라고 대답하면서 멈춰 섰다.
そうしたら、おじさんが「はい?」と答えながら立ち止まった。
야호! 배운 대로 말하면 통하는구나!!
やったー!習ったように話せば通じるんだぁ!!
그런데 아저씨의 대답은 너무 빨랐다T-T
ところで叔父さんの答えはとても速かった。><
잘 못 알아들었지만 아저씨가 바빠 보여서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다..흑흑
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けどおじさんが忙しそうだったので、ただ聞き流すしかなかった。

이번엔 어떤 아주머니. 다시 용기를 내어 ‘실례합니다. XX 칼국수집 아세요?”라고 질문해 보았다.
次は、あるおばさん。再び勇気を出し、「すみません。XXカルグクスの店知ってますか?」と聞いてみた。
아주머니는 안다고 하셨다.
おばさんは知っていると言った。
기뻐서 “어떻게 가요?” 라고 질문하니까 아주머니는 자세히 대답해 주셨다.
喜んで「どこですか?」と聞いてみたら、おばさんは詳しく答えてくれた。
그런데 이번에도 잘 못 알아듣고 말았다…헉-_-;;
ところで今回も聞き取れなかった……。ひゅー!!-_-;;
한국 사람들은 말이 너무 빨라!!ㅜㅜ
韓国の人達はとても早口だ!!><
아주머니는 답답하셨는지 따라오라고 하셨다.
おばさんは、いらいらしたのかついて来いと言った。
그리고 칼국수집 앞까지 데려다 주셨다.
そして、カクグクスの店の前まで連れて来てくれた。
너무 감사해서 몇 번이고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とても感謝して何回もありがとうとあいさつをした。
아주머니는 생긴 건 무뚝뚝해 보였는데, 의외로 친절한 분이셨다.
おばさんは、見かけは小難しそうに見えたけど、意外にも親切な方だった。
우리는 아주머니 덕에 맛있게 칼국수를 먹고 돌아 왔다.
私達はおばさんのおかげでおいしいカルグクスを食べて帰った。

한국에서 길을 잘 모를 때는 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 봐도 되고, 관광 안내소에 물어 봐도 된다.
韓国では道がよく分からない時は、通り過ぎる人にたずねてもよくて、韓国案内所でたずねてもよい。
아니면 길에 있는 작은 매점 주인들은 주변 지리에 밝으니까 물어 보면 어디든 대답해 준다.
または、道にある小さな売店の主人たちは周りの地理をよく知っているのでたずねてもどこでも答えてくれる。
단, 바빠서 빠르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니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지만^-^;;;;
ただ、忙しいので速く簡単に説明してくれるので、心の準備をしっかりしなくちゃだけど。^-^;;;;

나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한국어로 길을 가르쳐 주고 싶다!!^-^
私も韓国語の勉強を一生懸命して他の人達に韓国語で道を教えてあげたい!!^-^

2017-09-18 13:39:15

Vol.574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서 「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について』 김소희

여러분은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재개발, 뉴딜정책 등 도시 개발 사업으로 낙후된 도심 지역이 개발되면 그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시 개발은 필수적인 요소이고 지역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부동산 가치 상승에 따른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개발 이전부터 거주하면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내몰리는 현상이 문제가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역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皆さんは「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という用語について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か?
「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とは、再開発、ニューディール政策など都市開発事業で立ち遅れている都心地域が開発されると、その地域の不動産価値が上がることで現れる諸現象を意味します。
資本主義社会において都市開発は必須であり、地域の活性化という側面でみれば肯定的な現象として理解することもできますが、
最近では不動産価値の上昇に伴う賃貸料金の上昇によって開発以前から居住していた住民が他の地域に追い出される現象が問題視され、全世界的にその否定的な役割が注目されています。
  
서울에 여행을 가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종로구 서촌, 이태원 경리단길, 강남 가로수길이라는 곳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멋지고 분위기 좋은 카페, 잡화점, 갤러리 등이 모여 있는 서울의 대표 번화가인 이 지역들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입니다.
처음에는 조용하고 살기 좋으면서 주변 번화가에 비해 임대료도 저렴하다는 이점 때문에 독특하고 분위기 있는 상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그 상점들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 점점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대규모 프랜차이즈점들이 들어서면서 임대료가 치솟게 됩니다.
그 결과 치솟는 집값이나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주민들과 상점이 지역을 떠나게 되고 대규모 상업지구로 변해가는 현상이 이 지역에서 공통적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ソウルに旅行に行ったことがある方なら鍾路区西村(チョンノク・ソチョン)、梨泰院(イテウォン)キョンリダンキル通り、江南(カンナム)カロスキル通りなどという名前を聞い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
おしゃれで雰囲気の良いカフェ、雑貨店、ギャラリーなどが集まるソウルの代表的繁華街であるこれらの地域は「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現象を論じる際、欠かせない地域です。
最初は静かで住みやすく、周辺の繁華街に比べて賃貸料も安いことから独特で雰囲気のあるお店が少しずつ入り始めます。
そのお店たちが口コミで有名になると流動人口が増え、莫大な資本力を持つ大規模なチェーン店が入るようになり、賃貸料は急上昇します。
その結果、上がった地価や賃貸料に耐えられなくなった住民と焦点が地域から去り、大規模商業地区へと変わっていく現象がこれらの地域で共通してあらわれているからです。
 
이 현상이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데에 있습니다.
매우 짧은 기간에 특정 장소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상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2년 동안 임대료가 가장 크게 오른 상권은 경리단길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경리단길 임대료는 10.16% 상승했습니다.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상점의 감소도 눈에 띕니다.
서촌은 2011~2013년 근린 상점이 연평균 14.7% 줄었고 성수동은 2013~2015년 13.4%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한 지역 개발의 ‘최종 이익’이 원래부터 그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존 상인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この現象が韓国で特に問題になっている理由は、その展開があまりにも早いという点にあります。非常に短い期間に特定の場所で集中的に起こっているのです。
韓国政府の国土交通部によると、去る2015年上半期から今年の上半期まで2年の間、賃貸料が最も大きく上昇した商業地区はキョンリダンキル通りだそうです。
この期間にキョンリダンキルの賃貸料は10.16%上昇しました。
住民の他地域への移動による商店数の減少も目立ちます。ソチョンは2011~2013年の間、近隣商店が年平均14.7%減少し、聖水洞(ソンスドン)では2013~2015年に13.4%減ったと言います。
さらに「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によって発生した「最終利益」が元からそこで暮らしながら地域発展に寄与した既存の商人たちに回らないという点も問題点として指摘されています。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은 유지하면서 상인과 건물주 등 상권의 모든 구성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주민 자치회 등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사회에서는 아직 생소한 용어이지만 최근 학계를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이 현상에 관한 도쿄의 대표적 사례로는 키치죠지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 기사로 ‘젠트리피케이션’을 처음 접하셨다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또는 자주 가는 번화가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건 아닌지, 지역 활성화를 유지하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このような問題点を解決するために韓国ではたくさんの努力が払われています。
地域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特色を維持しながら商人とビル主など地域のすべての構成員が共に生きる方法を見つめるために、政府と自治体、住民自治会などが共に悩んでいるとのことです。
日本社会ではまだ聞きなれない用語ではありますが、最近学界を中心に関心が高まり、この現象に関する東京の代表的な事例として吉祥寺が挙げられているといいます。
もしこの記事で「ジェントリフィケーション」に初めて触れたなら、自分が住んでいる地域やよく訪れる繁華街でこの現象が表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地域活性化を維持しながらも共に生きる方法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か考えているきっかけになれば嬉しいでしょう。
 
참고기사
[성수동, 경리단길 상가 임대료 급등, 젠트리피케이션 우려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4/2017071402067.html)
[‘뜨는 상권’의 그늘, 젠트리피케이션 해법을 찾아서]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7080701132000111&mode=sub_view)
 

2017-09-12 17:19:08

Vol.573 『2017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소설 ‘82년생 김지영’(2017年今日の作家賞を受賞した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김동명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늘은 출간된 지 7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한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82년에 태어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30대 ‘김지영’이라는 여성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読書の秋」を迎えて今日は出版されてから7ヶ月ぶりに10万部を突破し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という韓国小説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タイトルからすぐ分かるようにこの小説は、1982年に生まれ、極平凡な人生を生きている30代の「キム・ジヨン」という女性とその家族の物語です。)
 
   ‘김’ 씨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 중의 하나이고, ‘지영’이라는 이름은 여성의 이름으로 아주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학창시절에도 ‘지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들은 한 반에 꼭 한두 명씩은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김지영A’, ‘김지영B’라고 부르거나 ‘큰 지영이’, ‘작은 지영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1982년에 태어난 여자아이 중 가장 많이 등록된 이름이 ‘지영’이라고 하네요. 주인공 ‘김지영’의 고백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해 여성들의 공감만이 아니라 남성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キム(金)」というのは韓国で最も多い名字であり、「ジヨン」という名前は女性の中でよくある名前であるといえます。私の学生時代でも「ジヨン」という友達は一クラスで必ず一人、二人はいました。先生は彼女らを区別して呼ぶために、「キム・ジヨンA」「キム・ジヨンB」にしたり、「背が高いジヨン」「背が低いジヨン」にしたりしました。実際に1982年に生まれた女の子の中で最多に登録されたのが「ジヨン」という名前でした。韓国でよくある氏名を持っている主人公「キム・ジヨン」の告白を通じて、韓国女性の日常的な感情を生々しく描写しているので女性の中での共感のみならず、男性の関心も高まっています。)
 
 데이트 폭력, 독박 육아(배우자의 한쪽만이 육아를 전담한다는 표현), 경단녀(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줄여 부르는 말), 유리천장 등이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 요즘, 한국의 평범한 여성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 소설을 통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의 보통 여성들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같은 제목과 소재로 벌써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으며 내년 중 개봉을 목표로 영화도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올가을이야말로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을 즐겨보자구요!
(デートDV、독박育児(一人育児)、경단녀(;結婚と出産などでキャリアの断絶になった女性)、ガラスの天井などの言葉をメディアでよく目にしている最近、韓国の普通の女性が家庭や職場でどう生きているのかをこの小説を読みながら窺うのもいいと思います。そして日本の平凡な女性と比べてみるのも興味深そうですね。同じタイトルですでにドキュメンタリーが放送されたし、さらに来年公開を目指して映画も製作開始されました。みなさん、今年の秋こそ「読書の秋」「食欲の秋」を楽しめましょう!)

2017-09-06 21:30:42

Vol.572 『한국어의 재미있는 관용어(韓国語の面白い慣用表現)』 강태은

❏ 한국어의 재미있는 관용어
❏ 韓国語の面白い慣用表現

오늘은 한국어의 관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今日は韓国語の慣用表現について勉強しましょう!

★-도록 
~するまで、~するほど
1. 배가 터지도록 먹다
腹がはち切れるほど食べる。
예) 난생처음 배가 터지도록 먹은 것 같습니다
→ 生れて初めてお腹いっぱい食べました。

2.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首が抜けるほど(首を長くして)待つ。
예) 한 시간째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도 버스가 안 와요
→ 1時間くらい待ちましたが、バスが来ないです。

3)코가 비뚤어지도록 술을 마시다 
鼻が曲がるほど酒を飲む。
예) 10년 만에 친구를 만나 코가 비뚤어지도록 술을 마셨다
→ 10年ぶりに友達に会ってお酒をたくさん呑みました。

★-(으)ㄴ/는/(으)ㄹ 듯이
~のように
1)사람들이 모두 깊은 잠에 빠진 탓에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全員が深い眠りについたので、家の中はネズミが死んだように静かだった。

2)입이 얼어붙은 듯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서 있었다.
口が凍りついたように何も言えずに立っていた。

★-듯이
(あたかも)~のように
1)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다
飯を食うように嘘を言う。(簡単に嘘をつく)

2)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매일 똑같이 살다
リスが篩の枠を回るように同じ毎日を暮らす。

3)시간이 물 흐르듯이 지나다
水が流れるように時が過ぎる。

4)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하다
雷火で豆を炒って食べるようにする。(動作、行動が早い)

5)바늘에 실 가듯이 함께 있다
針と共に糸が行くように一緒にいる。(密接な関係)

2017-09-05 12:11:39

Vol.571 『노걸대(老乞大)』 홍성민

제 9화 말먹이 값은 얼마?
第九話 飼い葉の相場
 
중국인 : 자네들 이 몇 마리 말이 매일 저녁에 먹는 먹이는 값이 모두 몇 초(鈔)나 되나?
中国人:おまえさんのこの馬は、毎晩食べる飼い葉は全部でいくらだい?
 
고려인 : 이 여섯 마리의 말은 한 마리에 곡물이 다섯 되씩에다가 말꼴이 한 단씩이 필요하니 합해서 계산하면 다섯 냥 돈이 들어가네요.
高麗人:この六頭の馬は、一頭あたり穀物が五升、馬草が一束いるんで、ひっくるめて勘定すると、五両の金がかかる。
 
중국인 : 이 여섯 마리는 매일 저녁에 먹는 꼴이 제각기 다를 것일세. 말꼴이 비싼 데서는 6, 7냥이고 싼 데서는 4, 5냥으로 충분하다네. 이 말도 잘 달리는가?
中国人:この六頭が毎晩食べる飼い葉がまちまちだろう。飼い葉が高いところなら六、七両、安いところなら四、五両ですむぞ。この馬もよく走るのかね?
 
고려인 : 물론 빠르죠. 이 말 이외의 다른 말은 별로 안 좋지만.
高麗人:もちろん速いさ。この馬以外、ほかのはみなあんまりよくないが。
 
중국인 : 자네들 이 말과 천을 대도에 가서 팔고 나면 어떤 물품을 사서 고려 땅으로 돌아가 팔 생각인가?
中国人:おまえさんこの馬と布を大都に行って売ったら、あとどんな品物を買って、高麗の地へ帰って売るんだい?
 
고려인 : 저는 남방의 제녕부(濟寧府), 동창(東昌), 고당(高唐)에 가서 깁 비단이나 무늬가 있는 비단(綾子), 목화(綿)를 구입해서 서울에 가서 팔 생각입니다.
高麗人:おれは南方の済寧府、東昌、高唐に行って、絹や綾子(りんず)綿(わた)を仕入れて、王京へもって売るつもりさ。
 
중국인 : 자네들이 그곳에 가도 이익이 생기겠는가?
中国人:おまえさんのところへ行っても、利益はあるのかね?
 
고려인 : 그것도 그런 대로 괜찮지요. 작년에 중국인 동행을 따라 고당(高唐)에 가서, 무명이나 깁 비단을 구입해서 서울로 가져가 팔았는데, 조금은 돈을 벌었소.
高麗人:それもまずまずで。去年、中国人の仲間について高唐へ行って、綿や絹を仕入れて、王京へもって行って売ったが、少しは利益があった。
 

2017-08-23 11:44:48

Vol.570 『초계탕(酢鶏湯)』 이혜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계탕이라는 한국의 여름음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こんにちは。今日は酢鶏湯(チョゲタン)という韓国の夏の料理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다들 삼계탕은 많이 아실 텐데요, 초계탕은 삼계탕이랑 비슷하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차가운 닭고기 요리입니다.
皆さん、参鶏湯(サムゲタン)はよくご存じと思います。
酢鶏湯は参鶏湯と似ていますが、夏に涼しく楽しめる冷たい鶏肉料理です。
 
초계탕은 옛날 조선시대 궁중 연회에 올렸던 차가운 보양식으로 북한 지방에서는 겨울에 먹기도 하지만 요즘은 여름에 먹는 별미입니다.   
酢鶏湯は昔、李氏朝鮮時代に宮廷の宴席で出されていた冷たいスタミナ料理として、北朝鮮の方では冬にも食べますが、
最近では夏に食べる珍味です。
 
뼈째로 토막 낸 닭고기를 끓여서 식힌 뒤 오이, 버섯, 계란 등으로 고명을 얹은 후 식초와 겨자를 넣어 먹는 냉국인 초계탕!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骨ごとぶつ切りにした鶏肉を茹でて冷ました後、キュウリ、シイタケ、卵等の薬味を乗せてから、
酢やカラシをかけて食べる冷製スープの酢鶏湯!
作り方を詳しく見てみましょう。
 
조리시간: 90분
調理時間:90分
 
요리재료
材料
 
주재료: (4인분) 닭고기 1마리(800g), 전복 2개(100g), 배 ¼개(100g),
主材料:(4人分)鶏肉1羽(800g)、アワビ2個(100g)、梨1/4個(100g)
 
부재료: 표고버섯 1개(25g), 오이 1/2개(100g), 달걀 1개(50g), 깨 2/3컵(70g), 식초 4큰술(60ml), 설탕 3큰술(30g), 간장 1작은술(5ml), 잣 1과 1/2큰술(15g), 닭육수 6컵(1,200ml), 연겨자 1큰술(10g), 참기름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마늘 4쪽(20g), 생강(마늘 크기) 2톨(10g), 대파 10cm(20g)
副材料:シイタケ1個(25g)、キュウリ1/2本(100g)、卵1個(50g)、
ゴマ2/3カップ(70g)、酢大さじ4(60ml)、砂糖大さじ3(30g)、醤油小さじ1(5ml)、
松の実大さじ11/2(20g)、鶏肉の煮汁6カップ(1200ml)、練りカラシ大さじ1(10g)、
ゴマ油少々、コショウ少々、塩少々、
ニンニク4片(20g)、ショウガ(ニンニク大)2粒(10g)、大ネギ10cm(20g)
 
요리과정
作り方:
 
1. 닭은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살 부분을 발라내 얇게 포 뜬다.
1.鶏肉は皮と脂身を取り除き流水で奇麗に洗う。肉の部分を剥いで薄切りにする。
 
2. 닭살을 접시에 펼쳐 담고 소금,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려 재워 뒀다가 김이 오른 찜기에 닭살을 넣고 15분간 찐다.
2.鶏肉を皿へ広げて盛り付け、塩、コショウをまんべんなく振りかけておいてから、蒸気のあがた蒸し器に鶏肉を入れて15分間蒸す。
 
3. 큰 냄비에 닭 뼈, 대파, 마늘, 생강, 물 7컵을 붓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한소끔 끓여 닭육수를 만든다.
3.大き目の鍋に鶏肉の骨、大ネギ、ニンニク、ショウガ、水7カップを注いで茹でる。茹であがったら弱火にし、ひと煮立ちさせて鶏肉の煮汁を作る。
 
4. 육수는 면보에 걸려 차게 식히고 육수 위에 뜨는 기름기를 제거한다.
4.煮汁は布巾で濾して冷まし、煮汁の表面に浮いた油は取り除く。
 
5. 달군 팬에 깨를 넣고 볶는다.
5.温めたフライパンにゴマを入れて炒める。
 
6. 볼에 연겨자, 설탕, 간장, 식초,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육수 양념을 만든다. 믹서기에 깨, 잣, 닭육수를 넣고 곱게 갈아 닭육수 양념과 골고루 섞는다. 냉장고에 두고 차게 만든다.
6.ボウルに練りカラシ、砂糖、醤油、酢、ゴマ油を入れてまんべんなく混ぜ、ヤンニョムスープを作る。ミキサーにゴマ、松の実、鶏肉煮汁を入れてこまかく引き、ヤンニョムスープとまんべんなく混ぜる。冷蔵庫に入れて冷やす。
 
7. 전복은 조리용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껍데기와 살 사이에 숟가락을 넣고 살을 떼어낸다. 내장에 붙어있는 입과 모래집을 제거한다.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 후 얇게 썬다.
7.アワビは調理用ブラシ(なければ歯ブラシ等)で奇麗に洗う。殻と身の間にスプーンを入れて身を引き剥がす。内臓についている口と肝を取り除く。沸騰したお湯に入れ、さっと湯がいた後、薄くスライスする。
 
8.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채 썬다. 식용유 약간을 두르고 표고버섯, 소금 간을 넣고 볶아 접시에 덜어둔다.
8.シイタケはいしづきを取り除き千切りにする。
サラダ油を少々引いて、塩で味付けをし、炒めて皿に分けておく。
 
9. 오이는 물에 씻어 4cm 길이로 채 썬다.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을 두르고 오이, 소금 약간을 넣고 볶는다.
9.キュウリは水で洗って4cmの長さに千切りにする。
温めたフライパンにサラダ油を少々引いて、キュウリ、塩少々を入れて炒める。
 
10.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두 개의 볼에 넣고 각각 푼 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을 두르고 흰자와 노른자 지단을 부친다. 한 김 식힌 후 4cm 길이로 채 썬다.
10.卵は白身と黄身を分ける。二つのボウルでそれぞれといてから、温めたフライパンにサラダ油を少々引いて、白身と黄身の錦糸卵を焼く。
軽く冷ましてから、4cmの長さに千切りにする。
 
11. 배는 껍질을 깐 후 4cm 길이로 채 썬다.
9.キュウリは水で洗って4cmの長さに千切りにする。
温めたフライパンにサラダ油を少々引いて、キュウリ、塩少々を入れて炒める。
 
12. 그릇에 찐 닭살, 전복, 표고버섯, 오이, 배, 달걀지단을 순서대로 담고 닭육수를 붓는다.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한다.
 12.器に、蒸した鶏肉、アワビ、シイタケ、キュウリ、梨、錦糸卵を順に盛り付け、鶏肉の煮汁を注ぐ。
好みに合わせて塩で味付けする。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초계탕 한 그릇 즐겨 보세요~
蒸し暑い夏にさっぱりした酢鶏湯一杯を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
 
요리정보 출처: 농촌진흥청
出所:農村振興庁
 
 

2017-08-23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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