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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5 『한국의 명절 추석(韓国の名節である秋夕)』 이혜진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오늘은 한가위라고도 하는 한국의 명절 추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今日は中秋とも呼ばれる韓国の名節である秋夕に述べたいと思います。
 
추석은 8월 15일로 보름달이 뜨는 가을 날입니다.
秋夕は8月15日に満月の秋の日です。
 
음력이기 때문에 매해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旧暦なので、毎年新暦の日付が変わります。
 
올해는 양력으로 9월 24일이 추석이네요.
今年は新暦で9月24日が秋夕ですね。
 
추석 전후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평소에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한 집에 다 같이 모여서 평소에 잘 만나지 못했던 가족 및 친척들과도 교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秋夕前後には祝日に指定され、通常の使用中でも時間を割いてた家にあるように集まって、普段よく会えなかった家族や親戚とも交流を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에서의 가을은 농사를 짓는 지역에서 추수의 계절입니다.
韓国での秋は農業を建てる地域で収穫の季節です。
 
추석은 제일 먹을 것이 풍성한 시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 먹고,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보내는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秋夕は一番食べ物が豊かな時期に感謝の気持ちで、家族全員が集まって、おいしい食べ物を用意して食べて、一緒に楽しい遊びをしながら過ごす名節です。
 
또한 추석에는 조상의 묘에 찾아가 벌초를 하고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また、秋夕には先祖の墓に訪れ、草刈りをして祭祀を行っています。
 
추석을 상징하는 명절 음식으로는 송편을 꼽을 수 있습니다.
秋夕を象徴する祝日の食べ物には、ソンピョンを挙げます。
 
송편은 쌀가루로 피를 만들고 안에 콩, 밤, 깨 등의 소를 넣어서 예쁜 모양으로 빚은 후 솔잎을 위에 뿌려 쪄낸 음식입니다.
ソンピョンは米粉で皮を作り、中に大豆、栗、ゴマなどを入れてきれいな形でしたあと、松葉を上にふりかけ蒸した食べ物です。
 
향긋한 솔잎 냄새가 배어들어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송편은 추석이 되면 맛 볼 수 있는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香ばしい松葉香りが染みて、さらに香ばしておいしいソンピョンは秋夕になると味わえる健康食です。
 
추석을 상징하는 놀이로는 야외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도는 강강술래가 있습니다.
秋夕を象徴する遊びには、屋外で、明るい満月の下の歌を歌いながら、みんなと手をつないで輪になって回るカンガンスルレがあります。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강술래를 알고는 있지만 요즘은 도시화가 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다같이 모여 노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ほとんどの人はカンガンスルレを知っているが、最近では都市化がされ、町の人々がこのようにみんなで集まって遊ぶ姿はなかなか見れません。
 
한국에서는 추석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말을 주고 받거나 친지들을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합니다.
韓国では秋夕に「満載なお盆を過してください」という挨拶を交わしたり、親戚のためにお中元を準備します。
 
추석에는 선물을 들고 고향을 찾아 먼 지역에서부터 오는 가족들이 많기 때문에 오갈 교통 수단을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秋夕には、お中元を持って遠いところから訪れる家族が多いので、交通手段を事前に考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이 시기에는 버스나 기차표가 매진 되기도 하고, 고속도로가 정체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この時期には、バスや電車の切符が売り切れたり、高速道路の渋滞もありますので、韓国に旅行に行かれる方は参考にしてください〜。
 

2018-09-17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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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4 『이솝 우화 “마음대로 의자”』 이재호

오늘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이솝 우화 이야기를 한국어로 들려드리겠습니다.
今日は、皆さんにもおなじみのイソップ物語を韓国語でお話ししたいと思います。
 
*********************
당나귀 한 마리가 도토리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얼마 쯤 가다보니 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마. 음. 대. 로. 의. 자?
정말 고마운 의자로군. 그럼 좀 쉬었다 갈까?”
마음대로 의자 위에 도토리 바구니를 놓고 당나귀는 잠이 들었어요.
一匹のロバが、どんぐりのいっぱい詰まったカゴを背負って家に帰っていました。帰る途中、椅子が置いてあるのを見つけ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これはありがたいな。じゃ、ちょっと休んでから出発しようかな。」
椅子の上にどんぐりのカゴを置いたロバは眠ってしまいました。
 
얼마 뒤, 곰이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그런데 이건 도토리잖아? 정말 맛있겠는걸.
마음대로 의자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지.”
それからしばらくして、クマが「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しかし、これはどんぐりじゃん。ほんとうにおいしそうだな。
どうぞのいすなんだから、勝手に食べてもいいだろうなあ。」
 
곰은 바구니에 담겨있는 도토리를 모두 먹어버렸어요.
“어! 이거 어쩌지? 바구니가 텅 비었네.
꿀이라도 놓고 가야지.”
곰은 빈 바구니에 도토리 대신 가지고 있던 꿀병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クマは、カゴの中に入っていたどんぐりを全部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あ、どうしよう。カゴがすっからかんになっちゃったな。
ハチミツでも置いて帰ろう。」
クマは、空っぽになったカゴにどんぐりの代わりに、持っていたハチミツの瓶を置いて家に帰りました。
 
얼마 뒤, 따뜻한 빵을 든 여우도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이거 정말 고마운데, 마음대로 하라니….”
その後、ほかほかのパンを持ったキツネも「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これは、ほんとにありがたいなあ、どうぞだなんて…」
 
여우는 곰이 도토리 대신 놓고 간 꿀을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빈 바구니만 남겨 두자니 미안한데.
빵이라도 놓고 가야지.”
여우는 빵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キツネは、クマがどんぐりの代わりに置いていったハチミツをおいしく食べました。
「でも、カゴを空にしておくのも悪いな。
パンでも置いて帰ろう。」
キツネは、パンをカゴに入れて家に帰りました。
 
또 얼마 뒤, 밤을 잔뜩 주워든 다람쥐 세 마리가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그런데 이건 빵이잖아? 정말 맛있겠는걸.
마음대로 의자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지?
그런데 빈 바구니만 남겨 두자니 미안한데 밤이라도 놓고 가자.”
“그래, 그래. 좋아.”
다람쥐들은 빈 바구니에 밤을 담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また少しした後、栗をたくさん拾ってきたリス3匹が「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しかし、これはパンじゃないか。ほんとうにおいしそうだな。
どうぞのいすなんだから、勝手に食べてもいいだろう。
でも、カゴを空っぽのままにして帰るのもよくないから、栗でも置いておこう。」
「そうだね、そうしよう。いいね。」
リスたちは、空っぽのカゴに栗を入れて帰りました。
 
이윽고 잠에서 깨어난 당나귀가 눈을 떴어요.
“아함~. 잘 잤다.
아니 도토리가 모두 밤으로 변했네.”
당나귀는 어리둥절했지요. 정말 도토리가 자라서 밤이 된 것일까요?
まもなくして、眠っていたロバは目をさましました。
「あー、よく寝たなあ。
あれ?どんぐりが、全部栗になっている。」
ロバは、訳が分からず戸惑いました。ほんとうにどんぐりが栗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
 
오늘은 이솝 우화 “마음대로 의자”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일본어로 알고 있던 내용을 한국어로 접해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셨나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기로 하겠습니다.
今日はイソップ物語「どうぞのいす」でした。日本語で知っていた内容を韓国語で読んでみると、また違う感じが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では、また今度お会いしましょう。
 

2018-09-11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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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3 『표준어(標準語)』 이건실

오늘은 한국의 표준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今日は韓国の標準語について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표준어는 각 나라에서 의사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표준 언어 규범을 말하는데, 같은 나라라도 방언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을 권장하는 언어가 표준어입니다.
標準語は国内で意思疎通の基準となるよう、公式的に定められた標準的な言語の規則のことですが、同じ国であっても方言によって意思疎通が難しくなる問題を防いだり、公式的な場面で使用を勧める言語が標準語となります。

표준어를 정하는 기준은 각 나라마다 다른데, 수도가 아닌 지역의 사투리를 표준어로 정하거나 표준어를 정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법적으로 표준어를 정의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관동지역의 방언이 표준어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標準語を決める基準は国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首都ではない地域の方言を標準語にしたり、標準語を決めなかったりする国もあるそうです。日本も法的には標準語を定義してないそうですが、一般的には関東地域の方言を基に標準語というそうです。

한국에서는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에서 표준어를 정하며, 한국의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어와 서울말이 일치하지는 않으며 서울 사투리도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상추”는 표준어이고 서울 사투리는 “상치”라고 합니다.  
韓国では「国立国語院」という期間で標準語を決めているが、定義は「教養のある人達が良く使う現代のソウル語とする」です。ですが、ソウルの方言もあって、例えば、「サンチュ」のソウル方言は「サンチ」だそうです。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국어 표준어에 대해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 수정된 내용을 공개하는데, 2000년 이후에 추가되거나 변경된 표준어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정내용은 주로 외래어나 신조어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추가되거나 발음이나 표기가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 추가되는 등 일반적인 활용 상황을 반영하여 수정되는 것 같습니다.
国立国語院では標準語について新たに追加、変更・修正された内容を定期的に公開していますが、ここでは2000年以降に追加・変更された標準語のいくつかをご紹介致します。修正された内容は、主に外来語か新たにできた表現(新造語:신조어)の中で良く使用されている表現が追加されたり、多くの人が使う発音や表記方法に合わせて変更・追加されるなど、一般的な活用状況を反映して修正されるようです。

예를 들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짜장면은, “자장면”이 표준어 표기이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짜장면이라고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이 반영되어 2011년에 “짜장면”이라는 표기가 표준어에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복사뼈”의 “복사”는 복숭아의 옛표현인데 대다수의 한국인이 복숭아라고 하기 때문에 복사뼈도 “복숭아뼈” 표기가 표준어로 추가되었습니다.
例えば、韓国人が大好きな食べ物の一つであるじゃじゃ麺は、「자장면」が標準語表記でしたが、ほとんどの韓国人が 「짜장면」と発音し表記することが繁栄され、2011年に「짜장면」という表記が追加されました。他にも、「복사뼈(くるぶし)」の「복사」は桃の昔の表現ですが、今はほとんどの韓国人が 「복숭아」というため、「복숭아뼈」表記が追加されました。

그 외에 새로 추가 된 표현에는, 다문화(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여러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을 이르는 말), 반려동물(애완동물), 한류(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산후조리(출산 후에 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 스마트폰(휴대전화에 여러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등과 같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단어나 신조어,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가 추가되었습니다.
その他、新につかされた表現には、「다문화(多文化:一つの社会のあ中に多様な民族や多様な国の文化が混在していること)」、「반려동물(伴侶等物:ペット)」, 「한류(韓流:韓国の文化要素が外国で流行する現象)」, 「산후조리(産後調理:出産後弱まった体の気力を回復できるよう世話をすること)」, 「스마트폰(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ように、社会的な変化を反映した単語や新造語、良く使用される外来語が追加されました。

그리고 다른 단어가 사용되던 것이 순수한글 표현이 많이 사용되면서 추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묵은지(오랫동안 숙성되어 푹 익은 김장 김치), 도우미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 새내기(대학이나 직장 등에 새로 갓 들어온 사람)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また、他の単語で使用されていたものが純粋なハングル表現が良く使われるようになって追加された例もあります。例えば、「묵은지(長く熟成されたキムチ)」, 「도우미 (ボランティア、ヘルパー)」, 「새내기(新入生・新米の意味)」などがあります。

주로 새로 추가된 명사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 외에 동사나 형용사 부사도 새로 추가 되거나 혹은 기존의 표현에서 사용되는 의미가 추가, 변경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구어표현이 표준어로 인정된 것도 있고, 혹은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신조어 등도 있습니다.
今日は主に新たに追加された名詞を中心に紹介しましたが、他に動詞や形容詞、副詞も新たに追加されたり、既存の表現に意味が追加・変更されました。このように追加された表現は、以前から使用されていた口語表現が標準語として認められたり、或は、インタネットやメディアを通じて生まれた新造語などもあります。

【http://www.korean.go.kr/参照】
 

2018-09-04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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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2 『교도통신 "北, 억류 일본인 보름여만에 전격 석방"』 유동문

이달 초 북한 당국으로부터 구속된 일본인 남성이 석방됐다고 교도통신 등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今月の初旬、北朝鮮当局に拘束された日本人男性が釈放されたと共同通信社等が外交消息通を引用し、27日報道した。

이 남성은 비행기나 열차를 통해 중국으로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この男性は飛行機や列車を通じて中国に送られたと推定される。

일본 정부는 베이징(北京) 주재 자국 대사관과 선양(瀋陽) 총영사관을 통해 이 남성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政府は北京駐在の自国大使館と瀋陽総領事館を通じてこの男性の所在を把握したと知られた。

스기모토로 알려진 남성은 한 외국 여행사를 통해 관광 목적으로 북한에 들어간 뒤 평양 서쪽에 위치한 남포시 군사시설을 촬영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スギモトと知られた男性は、ある外国の旅行会社を通じて観光目的で北朝鮮に入国した後、平壌の西側に位置した南浦市軍事施設を撮影したスパイ疑いで逮捕されたと知られた。

이 남성은 지난 12일 일본 언론들이 북한에서 구속됐다고 보도한 ‘39세 영상 제작자’와 같은 인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この男性は12日日本のマスコミが北朝鮮で拘束されたと報道した「39歳映像制作者」と同一人物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伝えられた。

앞서 일본 정부 내에선 이 남성의 구속이 길어질 경우 북한 측에 의해 ‘북·일 교섭 카드’로 활용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 
以前日本政府内では、この男性の拘束が長くなる場合、北朝鮮側により「北・日交渉カード」に活用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恐れがあった。

이 남성은 구속된 지 보름여 만에 석방된 셈으로, 과거 사례와 비교하면 석방까지 걸린 기간이 이례적으로 짧다. 
この男性は拘束されてから15日ほどで釈放され、過去の事例と比較すると釈放までかかった期間が異例的に短い。

일본 정부는 이달 들어 일본인 남성이 구속됐다는 정보를 파악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북한에 조기 석방을 요구해왔다.
日本政府は今月に入って日本人男性が拘束されたという情報を把握し、様々な経路を通して北朝鮮に早急な釈放を要求してきた。

일본 언론에선 북한의 대응이 일본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지를 남겨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日本のマスコミでは北朝鮮の対応が日本と対話を再開するための余地を残したのだという分析がされている。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밤 "일본 관광객으로 방문한 스기모토 도모유키가 공화국의 법을 위반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하여 해당기관에 단속되어 조사를 받았다"며 "일본 관광객을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관대히 용서하고 공화국 경외로 추방하기로 하였다"고 보도했다.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26日の夜、「日本の観光客として訪問したスギモトトモユキが共和国の法律を違反する犯罪を犯したことで該当機関から取り調べをされた」と「日本の観光客を人道主義の原則に従って寛大に容赦し、共和国の境外に追放することにした」と報道した。

교도통신은 "북한이 조기 석방에 응한 것은 북·일 관계가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배려를 표시함으로써 일본 정부와 대화 재개의 여지를 남기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共同通信社は「北朝鮮が早期釈放に応じたのは北・日関係が膠着状態にある中で配慮を示して日本政府との対話を再開する余地を残す目的もあるように見える」と分析した。

다만 북·일 대화의 핵심 사안인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뚜렷한 만큼 이번 사안이 곧바로 북·일 대화의 재개로 이어질지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ただし、北・日対話の革新事案である北朝鮮による日本人拉致問題に対する両側の立場の差が大変大きいため、今回の事案が直ちに北・日対話の再開につながるか明らかでは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395119

2018-08-27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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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1 『찌는 듯이 더운 요즘, 냉방병을 조심하세요!(蒸し暑い日々の中、冷房病に気をつけましょう!)』 모하정

올 한해는 기록적으로 더운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더웠네요!
今年は記録的な暑さが続きました。とても熱かったですね!
 
너무 더운 날이 계속되어서, 야외활동이 참 어려웠죠.
あまりにも熱い日々が続き、外での活動が難しかったですね。
 
찌는 듯이 더웠던 올 여름, 야외활동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보내셨냐요?
蒸し暑かった今年の夏、外の活動よりは涼しい室内で過ごしたのでしょうか?
 
만약에 감기기운,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냉방병을 의심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もし、風邪気味、頭痛、消化不良などの症状が出てきたら冷房病を疑ってみる必要もあります。
 
냉방병은 ‘병’ 이란 단어가 붙어있지만, 의학적으로는 병으로는 취급되기는 어렵습니다.
冷房病は‘病’という単語が付いていますが、医学的には病として定義が難しいです。
 
냉방병은 증후군이며, 냉방중인 실내에서 오래있을 때 걸리는 가벼운 호흡기질환・두통・신경통・소화불량등의 증상을 의미합니다.
冷房病はある意味で症候群であり、冷房中である室内で長くいるとかかる軽い呼吸器疾患・頭痛・神経通・消化不良などの色々な症状を意味します。
 
냉방병의 주원인은 실내・외의 온도차이입니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5도이상 되면 냉방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冷房病の主な原因は室内・外の温度の差です。
室内・外の温度の差が5度以上になるとかかる可能性が高くなります。
 
찌는듯한 더위의 여름에 우리들의 몸은 높은 온도에 적응합니다.
이런 상황에 낮은 온도의 실내에 길게 있으면 몸은 적응하기 어렵게 되어, 혈액순환과 자율신경계의 기능에 이상이 생깁니다.
혈액순환의 이상은 두통・피로감으로,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蒸し暑い夏には私たちの体は高い温度に適応します。
この状態で低い温度の室内に長くいると体が適応できなくなり、血液循環と自律神経系の機能に異常が生じます。
血液循環の異常は頭痛・疲労感に、自律神経系のアンバランスは免疫力の低下に繋がります。
 
가정의학과 교수는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는 특히 냉방병에 조심해야한다”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의 저하로인해 질환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家庭医学科の教授は“慢性疾患がある患者たちは特に冷房病に気をつけるべきだ’と助言しています。免疫力の低下のせいで疾患がひどくなるからである。
 
냉방병의 원인중에 하나는 에어컨안의 세균의 영향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은 에어컨냉각수・필터안에는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균은 공기중으로 퍼지며, 신체에 침투하면 호흡기질환을 일으킵니다.
레지오넬라균의 감염은 일반적으로 발열, 오환, 근육통을 일으킵니다만, 심한 경우에는 폐렴까지 이르게 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冷房病の原因の中ではエアコン内の細菌の影響もあります。
定期的に掃除しないエアコン冷却水・フィルタの中にはレジオネラ菌が生殖しています。
この菌が空気の中に広がり、身体に浸透したら呼吸器の感染を起こします。
レジオネラ菌の感染は一般的に発熱、悪寒、筋肉痛を起こしますが、ひどい場合は肺炎まで至る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그렇다면, 냉방병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먼저, ①실내외의 온도차를 5~6도이내로 조절해주세요. 그런 후에, ②2~4시간간격으로 5분이상 창문을 열어주는 것도 실내외 환기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それでは、冷房病はどうやって予防できるのか分かりますか?
まず、①室内・外の温度差を5~6度以内に調節してください。さらに、②2~4時間間隔で5分以上窓を開けておくことも室内・外を喚起するには良い方法です。
 
좋은 소식은, 이런 찌는 듯한 더위도 거의 끝나간다는 거네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良いお知らせは、この蒸し暑い夏もそろそろ終わりであることです!もう少し頑張りましょう~!
 

2018-08-20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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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0 『삼복과 전복 삼계탕(三伏とアワビ参鶏湯)』 류애림

무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111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더운 건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래 없던 더위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한국에서 말하는 ‘삼복더위’와 딱 겹칩니다.
蒸し暑い日々が続いています。韓国も111年の気象観測史上、もっとも暑い夏だそうですが、暑いのは韓国と日本だけではないといいます。世界的にもかつてなかった暑さに苦しまれている最近、韓国でいう「三伏の暑さ」の期間と重なっています。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초복, 중복, 말복을 일컫습니다. ‘복날’이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립니다.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올해만큼 삼복더위를 절감한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三伏とは陰暦(旧暦)の6月から7月の間の初伏、中伏、末伏のことです。「ボクナル(伏日)」ともいいますが、普通は10日の間隔でくるため、初伏から末伏までは20日がかかります。夏場でも一番暑い時期で「三伏の暑さ」と呼びます。今年ほど「三伏の暑さ」を切に感じた時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올해 복날은 다음과 같습니다.
今年のボクナルは以下の通りです。
 
초복 7월 17일 (화) 初伏 7月17日(火)
중복 7월 27일 (금) 中伏 7月27日(金)
말복 8월 16일 (목) 末伏 8月16日(木)
 
초복과 중복은 이미 지나가고 말복만 남았네요. 일본의 ‘도요우노우시노히’에 장어를 먹는 것처럼 한국에서는 복날에 삼계탕을  먹습니다. 여름 더위에 지친 몸을 ‘보신’하기 위해 먹는 것인데요, 전복을 함께 넣어 먹기도 합니다. 복날 점심 시간이 되면 유명한 삼계탕 집 앞에는 긴 줄이 생깁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마지막 남은 말복에는 전복 삼계탕을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初伏と中伏はもうすでにすぎてしまい、末伏だけが残りました。日本では「土用の丑の日」にうなぎを食べるのと同じく、韓国ではボクナルに参鶏湯を食べます。夏の暑さに疲れた体を「補身」するため食べますが、アワビを一緒に入れて食べることもあります。ボクナルのランチタイムになると有名な参鶏湯専門店の前には長い列ができます。ちょっと面倒くさいかも知れませんが、最後に残った末伏にはアワビ参鶏湯を作って食べてみましょう。
 
전복 삼계탕 레시피
アワビ参鶏湯のレシピ
 
재료
찹쌀(1/4컵), 인삼(한 뿌리), 닭고기(한 마리Tip 작을수록 좋아요!), 전복 (두 마리)
밤(세 알), 대추(세 알), 마늘(세 쪽), 대파
소금, 후추
 
材料
もち米(1/4カップ)、高麗人参(一個)、丸鶏(Tip小さい鶏肉が良いです!)、アワビ(2個)
栗(3個)、なつめ(3個)、にんにく(3かけ)、ねぎ
塩、コショウ
 
1. 찹쌀은 씻어 1시간 정도 불립니다.
2. 인삼과 전복도 깨끗이 씻습니다.
3. 닭고기도 속까지 깨끗이 씻은 후 꼬리와 지방을 제거합니다.
4. 찹쌀의 물기를 뺀 뒤 밤, 대추, 마늘과 섞습니다.
5. 닭의 뱃속에 섞은 재료를 70% 정도 넣고 뒷다리를 꼬아 고정합니다.
6. 냄비에 닭을 넣고 잠길 만큼 물을 넣은 뒤 인삼과 함께 끓입니다.
7. 물이 끓어 오르면 불을 줄이고 40분 정도 더 익힙니다.
8. 닭고기가 다 익으면 전복을 넣고 한 번 더 끓입니다.
9. 그릇에 담은 뒤 파를 썰어 올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합니다.
완성!!
 
1.もち米は洗って1時間ほど水に浸してふやかします。
2.高麗人参とアワビもキレイに洗います。
3.鶏肉も中までキレイに洗った後、尻尾と脂肪を除去します。
4.もち米の水分をとった後、栗、なつめ、にんにくと混ぜ合わせます。
5.鶏肉のお腹に混ぜた材料を70%ほど入れて後肢をねじり固定します。
6.鍋に鶏肉を入れて沈むくらい水を注いだ後、高麗人参と一緒に沸騰させます。
7.水が湧き上がったら、火を弱くして40分ほどまた煮込みます。
8.鶏肉が煮上がるとアワビを入れてもう一度沸騰させます。
9.器に入れて刻んだネギを加え、塩とコショウで味付けします。
完成!!
 
어느 때보다 무더운 올여름, 전복 삼계탕으로 힘냅시다!
かつてないほど蒸し暑い今夏、アワビ参鶏湯で頑張りましょう!
 
참고 参考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23653
http://2bob.co.kr/recipe.php?id=view&idx=753
https://story.kakao.com/_KA4Kv8/iYxpewOZL10
 

2018-08-13 2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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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19 『경상도 사투리(慶尚道の方言)』 김혜진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상도 사투리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今日は韓国で最も有名な慶尚道の方言について勉強しましょう。


경상도 사투리는 일본으로 치자면 간사이 사투리 같은 거예요.

慶尚道の方言は、日本だと関西弁みたいなものですよ。

 

경상도 사투리는 일본어에도 들어와 있어 일본인에게도 친숙할 것 같아요.

慶尚道の方言は日本語にも入っているので日本人にも馴染むやすいと思います。


예를 들어 일본에서도 유명한 한국 음식 “찌짐이(표준어:파전)” “저래기(표준어:겉절이)”는 경상도 사투리예요.

例えば、日本でも有名な韓国料理「チヂミ」「チョレギ」は慶尚道の方言ですよ。


그러니까 서울 여행 가서 “찌짐이 주세요”, “저래기 주세요”하면 안 통해요.

なので、ソウル旅行に行って「チヂミください」「チョレギください」と言ったら通じません。


반대로 일본어가 경상도 사투리에도 많이 들어와 있어요.

反対に日本語が慶尚道の方言にもかなり入ってます。


예를 들어 “오봉(쟁반)”, “다라이(대야)”,  “다마네기(양파)” “다꽝(단무지)” 등은 일본어 발음 그대로 써요.

例えば、「おぼん」「たらい」「玉ねぎ」「たくあん」などは日本語の発音そのまま使います。


오늘은 경상도 사투리에서 자주 쓰는 어미 “나”와 ”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今日は慶尚道の方言でよく使われる語尾「ナ」と「ノ」を紹介したいです。


표준어로는 “어디 가?”가 억양에 따라 정말로 ① “어디에 가는지” 물어보는 표현이 될 수도 있고 어디에 가는지는 전혀 관심 없고 안부 차 ② “(오늘 차려 입었는데) 무슨 약속 있어?”라고 물어보는 표현도 될 수도 있어요.

標準語では抑揚によって本当に①「どこに行くか」聞く表現としても使えるし、どこに行くのかは全く関心がなく、②「今日お出掛け?」のような挨拶表現にもなれます。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로는 어미에 따라 이 두 표현을 구별할 수 있어요.

どころで慶尚道の方言では語尾によりこの二つの表現が区別できます。


먼저 어미 “노”를 써서 “어디 가노?”라고 하면 정말로 ① “어디에 가는지” 물어보는 표현이 됩니다.

まず、語尾「ノ」を使うと①「どこに行くか」聞く表現になります。


그러니 이렇게 물어보면 어디를 가는지 대답해야 하죠.

なのでこのように聞かれたらどこに行くのか答えないといけないでしょう。


반면 “나”를 써서 “어디 가나?”라고 안부 차 ② “(오늘 차려 입었는데) 무슨 약속 있어?” 물어보는 표현이 되어요.

反面、「ナ」を使うと②「今日お出掛け?」のような挨拶表現になります。


그래서 어디에 가는지 대답할 필요가 없고 “응”이라고만 대답하면 됩니다.

なのでどこに行くのか答える必要がなく、「うん」と答えるだけです。


즉 “노”는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에 사용하며, “나”는 “yes/no”의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에 사용합니다.

つまり、「ノ」は具体的な答えを求める質問に使い、「ナ」は「yes/no」の答えを求める質問に使います。


표준어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신기하죠? 

標準語より細かくて不思議でしょう?


그럼 한국 사람에게 “밥 먹었어?”가 인사인데 경상도 사투리는 뭐라고 할까요?

では、韓国人にとって「ご飯食べたの?」は挨拶表現ですが、慶尚道の方言では何と言うでしょう?


정답은 “밥 먹었나?(묵나?)”입니다.

正解は、「バブモゴッナ?(ムンナ?)」です。


경상도 방언도 쓸 수 있을 것 같나요?

慶尚道の方言も使えそうですか?


부산이라든지 경상도에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써 보세요~

是非釜山とか慶尚道に旅行に行ったら使ってみてください!

2018-08-08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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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18 『전통문화의 거리 안에 특별한 길, 쌈지길을 걷다』 김학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의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을 여행하면 대표적인 쇼핑 장소로 명동과 동대문을 빼놓을 수 없죠. 이와는 다른, 한국적 분위기를 원한다면 인사동을 한번쯤 들어 봤거나 갔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울에 가면 인사동을 자주 가는데요. 인사동에 처음 갔을 때는 알지 못 했지만 이제는 꼭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쌈지길입니다. 인사동이라는 전통문화의 거리 안에 특별한 길인 쌈지길을 함께 알아봅시다.
 
こんにちは。今日はソウルの旅行先を紹介します。最近、日本では人気のある場所に行って写真を撮ってインスタグラムに載せる事が流行っていますよね。韓国にもそういった場所がたくさんあるんですが、今日は韓国的な雰囲気を持つ場所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ソウルを観光するなら、明洞と東大門は欠かせないスポットですね。韓国的な雰囲気を経験したい方なら、仁寺洞を一度聞いたことがあったり、行ったことがあると思います。僕もソウルに行けば仁寺洞によく行きます。初めて行った時は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今は仁寺洞で必ず寄るところがあります。そこはサムジギルです。
伝統文化の街である仁寺洞の特別な道、サムジギルを一緒見て行きましょう。



쌈지길은 2004년 12월 18일에 개장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한국 전통 공예품과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전문 쇼핑몰입니다. 1층의 첫걸음길부터 4층 하늘정원까지 하나의 길로 연결된 이색적인 건물입니다. 오모테산도에 있는 오모테산도 힐즈와 나선형의 길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모테산도 힐즈와는 사용자의 연령층과 사용하는 공간이 다릅니다. 쌈지길은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와 소소한 물품들은 한국적인 멋과 함께 젊은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サムジギルは2004年12月18日にオープンしました。ここは、さまざまな韓国の伝統工芸品やデザイン商品を見ることができる工芸専門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す。1階のチョッゴルウムギルから4階の空の庭園まで一つの道で連結されている異色的な建物です。表参道にある表参道ヒルズの螺旋状の道に似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しかし、使用者の年齢層と使用する空間の用途が異なります。サムジギルは商品を販売する空間として使用されるだけでなく、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可愛らしいアクセサリーや綺麗な品物は韓国の趣と一緒に若いデザイナーたちのユニークなデザインが表れています。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쌈지길의 상점과 프로그램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쌈짓길에는 각 층별로 부르는 한국 고유의 명칭이 있는데요. 지하1층부터 4층까지 아랫길, 첫걸음길, 두오름길, 세오름길 그리고 네오름길로 불러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하1층은 아랫길과 쌈지샛길이 있어 체험공방과 전시공간 그리고 식당이 있습니다. 사실상 입구인1층은 첫걸음길로 시작해서 디자이너 상품, 마당, 먹거리 시장이 있습니다. 2층은 두오름길이 있고 전통작가 공예 상품과 먹거리 상점이 있습니다. 3층의 세오름길에서는 패션 의류와 잡화를 볼 수 있고, 4층인 네오름길에서는 패션 의류, 잡화와 함께 찻집과 하늘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ここからは、地下1階から4階まで、サムジギルのお店やプログラムを見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サムジギルでは、各フロアに韓国固有の名称が付いています。地下1階から4階までアレッギル、チョッゴルウムギル、ヅオルムギル、セオルムギル、ネオルムギルと呼んでいて、情感にあふれた雰囲気を生み出しています。地下1階はアレッギルとサムジセッギルがあり、体験工房と展示空間と食堂があります。 事実上の入口1階はチョッゴルウムギルを始め、デザイナーの商品、マダン(韓国の庭)、屋台があります。2階はヅオルムギルがあり、伝統的な作家工芸商品と食べ物の店があります。3階はセオルムギルと呼んで、ファッション衣類を見ることができ、4階のネオルムギルではファッション衣類と雑貨、喫茶と空の庭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설계를 맡은 최문규 건축가는 ‘천천히 작고 정겨운 가게를 보다 보면, 어느새 하늘 정원이 보이는 네 오름길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1층 부터 4층까지 하나로 연결된 길을 통해 동네 골목길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추억과 기억을 이 곳에서도 만들어가기를 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設計をしたチェムンギュ建築家は「ゆっくりと小さく微笑ましい店を見ていれば、いつの間にか空の庭が見えるネオルムギルに到着することになりますね」と言っています。おそらく彼は1階から4階へと、一つで連結されている道を通して街の小道で経験できる些細なことをサムジギルでも感じられる事を望んでいたと思われます。
 
쌈지길의 로고 ‘ㅆ’은 두 명의 사람이 붙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로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앞으로도 이 곳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 교류를 만드는 장소로 남길 기대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문화 컨텐츠를 통해 인사동의 명소이자 명물로 계속해서 사랑 받는 쌈지길이 되길 바라며 서울에 갔을 때에 꼭 방문하길 바랍니다.
 
サムジギルのロゴ「ㅆ」は二人が支え合っている様子を表しています。ロゴからも見られるように、これからもこの場所が人と人が出会い、交流をする場所として残る事を期待します。また、様々なプログラムと差別化された文化コンテンツを通して、仁寺洞の名所•名物として愛されるサムジギル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みなさん、ソウルに行ったときは必ず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2018-07-30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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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17 『한국어의 줄임말(韓国語の略語)』 김주현

요즘 인터넷 게시판의 글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면 예전에는 쓰지 않았던 신조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주로 10대나 20대들이 사용하는 게임용어나 단어의 앞 글자만 따서 만들어낸 줄임말들인데요.
인터넷 용어들에 꽤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저도 “뭐라고? 저게 무슨 말이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새로운 말들이 많이 등장해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신조어나 줄임말들이 한국어 문법을 파괴하기 때문에 바른 한국어를 써야한다는 지적도 있고, 반대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말들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 보이는 한국어의 줄임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最近、インターネットの掲示板やツイート、テレビ番組の字幕などを見ると、以前は聞かなかった新造語・略語がよく見られます。
主に10代から20代の若者たちがゲームや漫画の用語、または二つ以上の単語を頭文字だけ取って作った略語・短縮語が多いのですが、ネット用語には慣れていると思っていた私でさえも、たまには「何?どういうこと?」と分からなくなる場合が多々あります。
日本でも一時期「ギャル語」というの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が、このような新造語や略語は韓国語文法の破壊とつながるので、正しくて美しい韓国語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もあり、逆に時代の変化によって新たな言葉が生まれてくるのは自然な流れである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
今日は最近よく使われる韓国語の略語についてみてみましょう。
 
이런 줄임말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예를 들면 영어의 breakfast와 lunch가 합쳐진 brunch처럼, ‘아침’과 ‘점심’을 합쳐서 ‘아점’이라고 한다든가,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줄여서 ‘남친’, ‘여친’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는 꽤 많이 쓰는 줄임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어에서도 ‘근육 트레이닝’을 줄여서 ‘킨토레’라고 한다든가, ‘시간 단축’을 ‘지탄’이라고 하는 것처럼 두 개 이상의 명사가 합쳐진 단어를 앞 글자만 따서 합치는 형식의 줄임말이 있습니다.
このような略語は以前にもありました。たとえば、「breakfast」と「lunch」を合わせて「brunch」というように、「アチム(朝ごはん)」と「ジョムシム(昼ごはん)」を合わせて「アジョム」と言ったり、「ナムジャチング(男の友達=彼氏)」「ヨジャチング(女の友達=彼女)」を「ナムチン」「ヨチン」と縮めることはもう広く使われている略語と言えるでしょう。
日本語でも「筋肉トレーニング」を「筋トレ」、「時間短縮」を「時短」というように、二つ以上の名詞で出来ている単語を一文字ずつ取って合わせる形の略語は多いですね。
 
뇌섹남 – ‘뇌가 섹시한 남자’의 줄임말. 외모 보다는 지적 능력이 뛰어난 남자가 섹시하게 느껴진다는 뜻
ノェセクナム(腦セク男):「脳がセクシーな男」の略語。顔や身長などの外見よりは、賢くて知的能力の優れた男の方がセクシーに感じられるという意味
 
훈남/훈녀 –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질 정도로 외모가 훌륭한 남자, 여자를 이르는 말
フンナム・フンニョ(フン男・フン女):「フンフンハダ(心が温まる)」という形容詞に「男」と「女」を合わせ、顔を見るだけで心が温まるような、格好いい・可愛い男女を指す言葉。
 
버카충 – 버스 카드 충전
ボカチュン(バカ充):バスカード充電。PASMOやSuicaなどICカードをチャージ(充電)する事
 
문상 – 문화 상품권
ムンサン(文商):文化商品券。映画館や書店などで使える商品券
 
미드 – 미국 드라마 / 일드 – 일본 드라마
ミド:アメリカのドラマ / イルド:日本のドラマ
 
혼밥 – 혼자 먹는 밥
ホンバブ:一人で(ホンジャ)食べるご飯(バブ)。一人ご飯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
カソンビ(価性比):価格に対して性能の比率。コスパ
 
하지만 요즘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하나의 문장을 몇 개의 글자로 줄이는 일도 발생합니다.
일본에서 신년인사를 할 때 ‘아케오메, 코토요로’라고 하는 것처럼, 긴 문장을 짧게 줄여서 말하는 것이죠.
しかし、最近はこのような単語レベルの略語からさらに進化し、一つの文章をいくつかの文字に縮め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日本で新年の挨拶をする時、友達には簡単に「あけおめ、ことよろ」というように、韓国でも長い文章を出来るだけ短くするのが流行っているのです。
 
세젤귀 –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セジェルグィ:世の中で一番可愛い
 
애빼시 – 애교 빼면 시체 (애교가 많다는 뜻)
エペシ:愛嬌を取り除けば死体(愛嬌を除くと何も残らない=とても愛嬌のある女性を意味する)
 
지못미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ジモッミ:守ってあげれなくて申し訳ない(もともとは好きなスターや芸能人の変顔写真を見た時に使う言葉だったが、転じて友達や同僚が屈辱的な事を受けたり、困難な目に合った時にも使う
 
낄끼빠빠 –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분위기 파악을 잘 해야 한다는 뜻)
キルキパパ:入る時に入って、抜ける時には抜ける。会話や状況などに、割り込むタイミングなのか、抜けるタイミングなのかをよく判断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意味。=「空気を読め!」
 
열공 – 열심히 공부하다
ヨルコン:一生懸命に勉強する
 
볼매 – 볼수록 매력이 있다
ボルメ:見れば見るほど(会えば会うほど)魅力を感じる。
 
이런 줄임말들은 한국 사람도 잘 모르는 말들이 많은데요,
오늘도 재미있는 한국어. 다 같이 ‘열공’합시다!
このような略語や新造語は韓国人でもよく分からない言葉がたくさんあります。
今日も面白い韓国語、皆さん「ヨルコン」しましょう。

2018-07-24 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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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16 『11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1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지난 주말에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
先週は、学校の友達と一緒に旅行に行った。
한국에서는 같은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엠티’라고 한다.
韓国では、同じ団体(大学や会社)の仲間が親睦を深めるために行く短期合宿を「Membership Training (メンバーシップトレーニング)」という。
나도 학교 동아리 친구들과 ’엠티’를 가게 되었다.
私の学校サークルの友達と「MT」へ行くことになった。
한국에서는 ’엠티’를 주로 강원도 강촌으로 많이 간다고 한다.
韓国では「MT」を主に江原道江村に結構いくという。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경치가 아름답기 때문이라나. 우리도 강촌으로 엠티를 갔다.
ソウルであまり遠くなく、景色が美しいからだと。私たちも江村へ「MT」に行った。
 
강촌을 과연 엠티촌답게 다양한 숙박업소와 음식점과 젊은 대학생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江村を果たしてMT村らしく、様々な宿泊施設や飲食店と、若い大学生にあふれていた。
강촌은 요즘에는 엠티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고 했다.
江村は最近ではMTだけでなく、デートコースとしても人気が多いといわれている。
그래서인지 커플들이 많았다.
そのためか、カップルが多かった。
커플용 오토바이는 나도 정말 타고 싶었다.>_<
カップル用バイクに私も本当に乗りたかった。>_<
강촌에는 커플용 오토바이 외에도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다.
江村はカップル用バイクのほか、様々なレジャースポーツ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た。
낮에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전용 도로를 달리면서 강촌의 경치를 만끽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昼間は友達と一緒に水遊びもして、自転車に乗って専用道路を走りながら江村の景色を満喫した。本当に面白かった。
 
밤에는 역시 삼겹살!! 꺄아!! 난 삼겹살이 너무 좋다.^-^
夜には、やはりサムギョプサル!きゃあ!私はサムギョプサルがとても好きだ。^ - ^
강촌의 숙박 업소는 대부분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 시설을 갖추고 있다.
江村の宿泊施設は、ほとんどサムギョプサルを焼いて食べられるバーベキュー施設を備えている。
정말 맘에 드는데? ㅋㅋ
本当に気に入っているんだけど?笑笑
삼겹살을 강촌의 밤공기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サムギョプサルを江村の夜気にあたりながら友達と一緒に食べたの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
물론 소주도 함께 캬아!!^-^ 맛 좋다!!
もちろん焼酎も一緒にキャア!!^ - ^おいしい!
모두 얼큰하게 취해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다. 엠티란 정말 즐거운 거구나!!^-^
みんなすごく酔って、ゲームもして、楽しく遊んだ。「MT」というのは本当に楽しい!!^ - ^
 
술을 좀 많이 마시긴 했지만^-^;;
お酒をたくさん飲んだが^ - ^;;
친구들과 솔직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友達と率直な話もたくさんして、楽しい思い出もたくさん作ることができた貴重な経験であった。
다음에 또 엠티 가고 싶다.아.~~~~^-^
次にまた「MT」にいきたい。あ~~~~^-^
 

2018-07-15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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