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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0 『기가 막히다』 윤성락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 중에 ‘기’라는 글자가 들어간 말이 의외로 많아요. 있는 힘을 다할 때는 ‘기를 쓴다’고 하고, 억눌리거나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났을 때는 ‘기를 편다’고 해요. 또 ‘기가 죽었다’, ‘기가 살았다’는 말도 써요. 여기서 ‘기(氣)’란 활동하는 힘, 그러니까 우리 몸의 원동력을 말해요. 동양 철학에서는 만물이 생겨나고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을 ‘기’라고 해요. 두렵거나 놀라서, 아니면 큰 슬픔 때문에 잠시 정신을 잃는 것을 ‘기절’이라고 하는데, 이 말도 몸속을 흐르는 기가 어느 한순간 끊어진 상태를 뜻하는 거예요.
 
私たちが普段使う言葉に「기」という字が入っている言葉が意外と多いです。ある限りの力を尽くすときは「기를 쓴다」と言い、抑えられたり難しい状況から逃れたときは「기를 편다」と言います。また、「기가 죽었다」、「기가 살았다」という言葉も使います。ここで「기(気)」とは、活動する力、つまり私たちの体の原動力を意味します。東洋哲学では万物が生起し、動く根源的な力を「기」と言います。恐ろしかったり驚いて、あるいは大きな悲しみのせいで少し気を失うことを「기절(気絶)」と言いますが、この言葉も体の中を流れている気がある瞬間絶えた状態を意味します。
 
이렇게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원동력인 기가 막힌다면 꼼짝도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어떤 일에 놀라서 어이가 없을 때,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도가 심할 때 ‘기가 막히다’고 해요.
 
このように、人が生きて動く原動力である気がふさがってしまうと、身動きが取れないはずです。なので、あることにびっくりして呆れたり、なんとも言えないほどひどいときに「기가 막히다」と言います。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기가 차다’라는 말도 써요. 또, 뜻밖에 놀랍거나 이상한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힐 때 ‘어안이 막힌다’고도 해요. ‘어안’이란 어이가 없어 말을 못하고 있는 혀 안을 뜻하지요. ‘어안이 벙벙하다’는 말도 같은 경우에 쓰는 말이에요.
 
呆れて言葉が出ないときは「기가 차다」という言葉も使います。また、以外で驚いたりおかしなことに遭って呆れたとき「어안이 막힌다」とも言います。「어안」とは、呆れて口もきけていない舌の中を意味します。「어안이 벙벙하다」という言葉も同じ場合に使う言葉です。
 
出典:[네이버 지식백과] 기가 막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2007. 10. 18., 웅진주니어(웅진씽크빅))
 

2019-01-15 1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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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9 『신체 관용 표현(体の一部を使った慣用表現)』 유채연

오늘은 신체 관용 표현을 소개할게요.
今日は体の一部を使った慣用表現をご紹介します。
그 중에서도 발이 들어간 관용 표현을 볼까요.
その中でも足が入っている慣用表現を紹介しましょう。
 
발(足)
1. 발이 넓다: 인간관계가 넓다.
「足が広い」→顔が広い
예문: 태형이는 발이 넓어서 여러 나라에 아는 사람이 많아요.
例文:テヒョンは顔が広くていろんな国に知り合いが多いです。
 
2.발을 끊다:출입하지 않는다. 관계를 끊는다.
「足を絶つ」→出入りしない、関係を断つ
예문: 윤기와 싸운 이후로는 같이 자주 갔던 그 레스토랑에는 발을 끊었다.
例文:ユンギと喧嘩してからは一緒によく行ってたあのレストランには行かなくなった。
 
3. 발(을) 붙이다 : 무엇에 의지하거나 기반을 마련하다. ‘발을 붙일 곳이 없다’ 의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足をつける」:何かに頼る、定着する、基盤をおく。「定着するところがない」と
いう否定形で使われることが多い。
예문: 전쟁의 찌꺼기로 내던져진 고아들은 이 황량한 폐허 위에 발 붙일 곳이 없게
된다. (출처:홍성원, 육이오)
例文: 戦争のあと捨てられた孤児たちは荒涼とした廃墟において定着するところをなく
した。(出典:洪盛原,『625』)
 
4. 발에 채다/차이다: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足にかかる」→あちらこちらにざらにある。 。
예문: 한국에 갔더니 발에 채는 것이 카페였어.
例文:韓国に行ったらカフェだらけだった。
 
5. 발 뻗고 자다: 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足を伸ばして寝る」→心配していたことや苦しんでいたことが終わったり解決して安心する。
예문: 내일 마감 전에 일이 끝나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例文:明日の締め切りの仕事がもう終わって今日は安心して寝れる。
 

2019-01-08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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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8 『저염식, 과연 건강에 좋을까?(低塩食、果たして健康にいいだろうか。)』 유동문

싱겁게 먹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희박한데도, 의료기관이 사람들에게 저염식을 강권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味を薄くする食生活が健康な生活に役立つという証拠が希薄でありながらも、医療機関が世間に低塩食を強権するという指摘が出た。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 애런 캐롤 교수는 뉴욕 타임스에 보낸 칼럼을 통해 저염식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가 최근 몇 년간 잇따랐지만 의료 기관들 대부분은 여전히 저염식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건 문제라고 밝혔다.
米国インディアナ医科大学アラン・キャロル教授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送ったコラムを通じ、低塩食の効果に疑問を提起する研究が最近何年か相づいたが、殆どの医療機関は相変わらず低塩食を強力に勧告することは問題だという。
예컨대 심부전증과 관련, 저염식이 효과적이라는 증거는 거의 없다. 심부전은 심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몸에서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보내지 못하는 상태다. 미국의 경우 570만 명이 이 병을 앓는다. 의사는 환자들에게 대개 심근의 수축을 강하게 해주는 약이나, 이뇨제를 처방한다. 여기에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권고를 반드시 붙인다.
例えば、心不全の関連し、低塩食が効果的だという証拠はほとんどない。心不全は心臓が機能をまともにしておらず、体が必要とする血液を十分に遅れない状態だ。アメリカの場合、570万名がこの病気を患う。医者は患者に大概心筋の収縮を強くする薬や、利尿剤を処方する。ここに「味を薄くする食生活をすること」という勧告を必ず貼り付ける。
그러나 달 초 미국 의사협회지(JAMA)에 실린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불투명하다.
しかし、今月の初め、アメリカ医者協会誌(JAMA)に載ったイギリスオクスフォード大学の研究によると、塩の摂取を減らすことが心不全の患者に効果があるかは確かではない。
기존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어떤 연구도 소금 섭취를 줄여서 조기 사망이나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었다는 걸 명쾌하게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
既存の研究を分析した結果、どの研究も塩の摂取を減らして早期死亡や心臓疾患になる危険性が減ったということを明快に立証できていないとのこと。
캐롤 교수는 "현재까지 나온 증거들은 저염식을 강력하게 권고하기에 부족하다"면서 "진행 중인 다른 연구들이 효과를 입증할 때까지 저염식을 강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キャロル教授は「現在まで出た証拠は、低塩食を強力に勧告するに足りない」と、「進行中の他の研究が効果を立証するまでは低塩食を強権してはいけない」と強調した。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더라도 소금을 덜 먹는 게 특별히 해가 될 건 없지 않을까?
科学的根拠が足りなくても、塩を少なく食べることが特に害になることは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이에 대해 캐롤 교수는 아직 확실하게 검증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저염식만 강조하면, 자칫 잠재적으로 유용한 다른 식이요법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これについてキャロル教授は、まだ確実に検証されていない状況で低塩食ばかり強調すると、得てして潜在的に有用な他の食餌療法を見逃すことになる点を指摘した。
예컨대 칼륨이나 섬유질이 그렇다. 칼륨과 섬유질은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트륨에 집착하는 저염식만 강조하면, 칼륨이나 섬유질 등 다른 식이요법의 장점을 간과하기 쉽다는 것.
例えば、カリウムや食物繊維がそうである。カリウムと食物繊維はナトリウムの排出を手伝うことで知られている。しかし、ナトリウムに執着する低塩食ばかり強調すると、カリウムや食物繊維など、他の食餌療法の頂点を看過しやすいとのこと。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뚜렷한 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소금 한 가지에만 집착하는 것보다는 훨씬 포괄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健康に良いという科学的な根拠がはっきりしている運動は、いくら強調しても過ぎることはない。地中海式ダイエットを勧めることも悪くない。少なくとも塩一つだけに執着するよりはより包括的に健康な生活習慣を維持することに助けになるからである。
캐롤 교수는 "그러나 소금뿐만 아니라, 지방, 고기, 설탕 등과 관련하여 확신에 찬 권고를 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キャロル教授は「しかし、塩だけではなく、脂肪、肉、砂糖などと関連して確信に満ちた勧告をするなら、それに相応する科学的証拠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出典:http://kormedi.com/1259657/저염식-과연-건강에-좋을까/

2018-12-26 1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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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7 『빛나는 설원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피부・눈 건강 유의하세요!』 모하정

전국의 스키장이 속속 개장하며 스키시즌이 시작됐습니다.
全国のスキー場が続々と開場し、スキーシズンが始まりました。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충돌 등 유사시 머리와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헬멧 등 안전장비를 준비 합니다.
スキーとスノーボードを楽しむ人々は衝突など有事の際、頭と関節を守るためにヘルメット等安全装備を用意します。
 
그런데 스키장에서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신체부위가 또 있습니다. 피부와 눈 인데요.
しかし、スキー場で怪我しないように注意すべき身体部位がまたあります。それはお肌と目です。
 
겨울철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의 강도가 한여름 모래사장 자외선의 강도보다 3~4배 이상 높기 때문이죠.
冬に白い雪に反射される紫外線の強度が真夏砂浜の紫外線の強度より3~4倍以上高いからです。
 
그렇다 보니 스키장에서 얼굴 등 노출된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는 등,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したがって、スキー場で顔等露出された部位のお肌が赤くなったり膨らんできたりする等、日光やけどを負う可能性があります。
 
심하면 물집이 생긴 후 표피가 벗겨지며, 오한,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ひどい場合は水膨れができた後、肌の表皮が剥け、悪寒、発熱等の全身症状ができたりもします。
 
그렇기 때문에,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차단지수 50이상의 선크림을 바르고, 땀이 날 수 있으니 서너 시간마다 덧발라야 합니다.
したがって、スキー場では紫外線遮断指数50以上の日焼け止めを塗って、汗が出るかもしれないので3,4時間ごとに塗り重ねたほうが良いでしょう。
 
화상을 입었을 경우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やけどを負う際は可能な限り、お早めに病院に訪ねたほうが良いです。
 
스키장에서 자외선을 받은 후 눈이 부시고 아파 눈물이 나와서 눈을 뜰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スキー場では紫外線を受けた後、まぶしくて痛みで涙が出てしまい、目を開けられない場合もあります。
 
이는 각막미란의 일종으로 설맹이라고도 합니다.
これは角膜実糜爛の一種で‘雪盲’ともいいます。
 
통증, 이물감 등이 심할 경우 각막화상 일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안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頭痛、異物感などがひどい場合は角膜やけどの可能性があるので一刻でも早く眼科を訪問し、治療を受けるべきです。
 
이러한 각막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린 날이라도 스키용 고글을 꼭 착용해햐 하죠.
このような角膜の損傷を予防するためには曇る日でもスキー用ゴーグルを必ず着用してください。


올 겨울 스키장 여행을 간다면 자외선 차단제와 고글 꼭 챙기세요.
今年の冬、スキー場に行く予定がありましたら、紫外線遮断剤とゴーグルを必ず持参してください。
 
피부와 눈 건강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겨울스포츠 필수품입니다.
お肌と目の健康のために忘れてはいけない冬のスポーツの必須品です。
 
 
인용기사(引用記事)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10522614
 

2018-12-19 1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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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6 『동지 팥죽(冬至パッチュク)』 류애림

여러분 올해 12월 22일이 무슨 날인 지 아세요? 바로 동지입니다. 24절기 가운데 스물두째 절기로 북반구에서는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일본에서는 호박 조림을 만들어 먹거나, 유자를 넣은 물에 목욕하는 것이 유명한 세시풍속이라고 하죠. 그럼 한국에는 어떤 풍속이 있을까요?
 
皆さん、今年の12月22日、何の日であるかご存知ですか。
そうです。冬至です。24節気の中、22番目の節気で、北半球では一年のうちで最も夜が長い日です。日本ではかぼちゃの煮物を食べるか、柚子湯に入ることが有名な風俗ですね。それでは、韓国ではどのような風俗かあるのでしょうか。
 
한국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습니다. 흔히 동지에 먹는 팥죽을 ‘동지 팥죽’이라고 합니다. 동지에 팥죽을 쑤는 것은 한국만의 풍속이라기 보다 동아시아의 공통된 풍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팥죽을 쑨 유래는 중국의 『형초세시기』에 나옵니다. ‘공공씨’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전염병 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전염병 귀신을 쫓으려 동짓날 팥죽을 쑤었답니다.
 
韓国ではパッチュク(小豆粥)を炊きます。よくこの冬至の日に食べるパッチュクを「冬至パッチュク」と言います。冬至にパッチュクを炊くことは韓国だけの風俗というより東アジアに共通する風俗だといえます。パッチュクを炊いた由来は中国の『荊楚歳時記』からみられます。「共工氏」の無頼漢だった息子は冬至の日に死んで疫病の鬼神なりましたが、その息子は普段小豆を怖がっていたらしいです。そのため人々はこの疫病神を追い払うために冬至にパッチュクを炊いたといいます。
 
팥죽을 쑤면 먼저 사당에서 차례를 지낸 후 방과 헛간, 장독에 한 그릇씩 떠다 놓고, ‘고수레!’하면서 대문이나 벽에 죽을 뿌립니다. 붉은 팥죽으로 악귀를 쫓는 의식이지만 한편으로는 겨울에 먹을 것이 부족한 짐승들을 배려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의식을 한 뒤에 팥죽을 먹는데 이는 마을을 깨끗이 하고 새해를 맞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パッチュクを炊くと、まずは祠堂で祭祀を行います。その後部屋や物置、チャンドク(醤油やみそなどを醸造または貯蔵する陶製のかめのことで主に室外に置かれる)に少しずつ置いて、「コスレ!」と言いながら門や壁にパッチュクを巻きます。赤いパッチュクで悪鬼を追い払う儀式でもあるが、一方、冬には食べる物に事を欠いている鳥獣を配慮するためでもあるといいます。このような儀式の後、パッチュクを食べますが、これは心を清めて新年を迎えるという意味を含んでいます。
 
한국의 동지 팥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팥을 삶은 뒤에 체에 거릅니다. 그 후에 불린 쌀을 넣어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찹쌀로 만든‘새알’을 넣어 완성합니다. 간은 소금을 넣어서 하고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기도 합니다. 간단하지만 손이 가는 작업입니다.
 
韓国の冬至パッチュクの作り方は次のようです。まず、小豆を茹でて裏ごしします。その後ふやかした米を入れて炊きます。最後にもち米で作った「セアル(白玉)」を入れて完成します。味付けは塩でしますが、人によっては砂糖を入れることあります。簡単ですが、手間が掛かる作業です。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안에서 동치미와 함께 먹는 팥죽은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올해 동지까지는 열흘 남짓 남았는데요, 동지 팥죽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해서 ‘고수레’까지는 하지 말구요. 청소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作りやすい食べ物ではありませんが、寒い冬、暖かい部屋の中でトンチミ(大根の水キムチ)と一緒に食べるパッチュクは格別に美味しいです。今年の冬至までは旬余を残していますが、冬至パッチュクに一度挑戦して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だからと言って「コスレ」はやめましょう。掃除が大変になります。
 
참고 参考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11700199
 

2018-12-10 2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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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5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한국어(韓国人も間違いやすい韓国語)』 김혜진

오늘은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한국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今日は韓国人も間違いやすい韓国語について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한국인이 잘 틀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인 분이 더 잘 알지도 몰라요.
韓国人が間違いやすい問題であるため、むしろ日本人の方が分かるかもしれません。
 
그럼 어느 쪽이 맞는지 알아맞혀 보세요.
ではどちらが合っているか当てて見てください。
 

  1. 違った         ①아니였다  ②아니었다
  2. 寄る          ①들리다   ②들르다
  3. できます        ①돼요       ②되요
  4. 会いましょう    ①봬요       ②뵈요
  5. なぜか         ①웬지      ②왠지
  6. どういうこと     ①웬일      ②왠일
  7. 差し支えなければ ①웬만하면   ②왠만하면
  8. どうした餅か   ①웬 떡이야?  ②왠 떡이야?
  9. どうしよう    ①어떻해      ②어떡해
  10. 久しぶりに    ①오랫만에    ②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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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요…
正解は…
 
  1. ② 아니었다
  2. ②  들르다
  3. ① 돼요
  4. ① 봬요
  5. ② 왠지
  6. ① 웬일
  7. ① 웬만하면
  8. ① 웬 떡이야?
  9. ② 어떡해
  10. ② 오랜만에
 
모두 맞추셨나요? 대단하네요! 저보다 한국어를 잘하시네요.
全て正解ですか? 素晴らしいです! 私よりもできているかも!
 
반만 맞추어도 한국 사람보다 더 잘하는 거니까 힘내세요!
半分だけ当てても韓国人よりもできているわけだから大丈夫ですよ。
 
그럼 한국인도 틀리지만 저희만이라도 올바른 한국어를 쓰도록 해요.
では韓国人さえも間違うけれども、私たちだけは正しい韓国語を使いましょうね。
 

2018-12-04 2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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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4 『한옥의 특징(韓屋の特徴)』 김학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옥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여행지, 북촌에 가게 되면 한옥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한옥은 우리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전통적인 한국의 주거를 의미합니다. 아파트와는 다른 한옥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こんにちは。今日韓屋の特徴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ソウルの代表的な旅行先の北村に行けば韓屋を簡単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韓屋は韓国の固有の技術と様式で作られた伝統的な韓国の住宅です。アパートとは違う、韓屋でだけ見ることができる特徴をいくつか見てみましょう。


(경주 양동마을 무첨당 – 보물 411호)

1. 자연과의 조화
1.自然との調和
 
우리 조상들은 주거를 계획할 때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시 여겼습니다. 주변 산이나 강과 어울리게 집터를 잡고 주변 재료를 적극 이용하여 지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은 과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놓여 있습니다.
 
韓国の先祖は住宅を計画するとき、自然との調和を重要視しました。周辺の山と川にふさわしい敷地を決め、そこにある材料を積極的に利用して建てました。自然と調和する韓屋は自然に順応して置かれています。
 
 
2. 온돌의 따스함
2.オンドルの暖かさ
 
한옥의 대표적인 건축 요소인 온돌은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온돌은 방 바닥의 돌(구들, 구들장)을 데워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것은 요리와 난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원래는 나무를 때서 돌을 굽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보일러가 도입되어 뜨거운 물을 순환시켜 바닥을 데우는 방식으로 변형되었습니다.
 
韓屋の代表的な建築の要素であるオンドルは冬に備えるために作られた方法の一つです。オンドルは部屋の床の石(グドル、グドルジャン)を暖め、室内を暖めます。何により効果的なのは料理と暖房を同時にする事ができることです。元々は木を使って石を焼く方法でしたが、今はボイラーを使って暖かい水が床を暖めるように変形されました。
 
3. 친환경적인 건축
3.環境に優しい建築
 
한옥에는 현대 건축에서 생기는 공해가 거의 없습니다. 한옥에 쓰이는 재료는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와 돌을 쓰임에 맞게 변형합니다. 또한 재료에는 독성이 없어 몸에 해로움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韓屋には近代的な建物にある公害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その上に韓屋に使っている材料はたいていリサイクルが出来ます。自然の木や石に合わせて変形します。また、材料には毒性がないため、体に害がない利点があります。
 
 
4. 곡선의 아름다움
4.美しい曲線
 
한옥의 지붕은 주변 산새와 어울리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띄고 있습니다. 곡선의 지붕은 실내로 햇볕을 많이 들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물에 취약한 나무기둥이 쉽게 건조되어 건물의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데 도움을 줍니다.
 
韓屋の屋根は周囲に溶け込む美しい曲線を帯びています。曲線の屋根は室内に日光をたくさん当て、木の柱を乾燥させて建物の耐久性を向上させる働きをします。



5. 열린 마루
5.開かれたマル
 
온돌이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된 방법이라면, 마루는 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적 요소입니다. 마루는 보통 나무 널판으로 만들고 지면으로부터 50cm정도 떨어진 바닥입니다. 보통 방과 방 사이에 위치한 대청마루는 원활한 통풍을 이끌어내어 집 안을 환기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オンドルが寒さに適応するために発達した方法なら、マルは熱に適応するために作られた建築的な要素です。マルは普通の木の板で作ります。地面から50cmほど離れた床です。部屋と部屋の間にある‘大廳マル’は換気を円滑にすることで家中を快適な環境にします。
 
 
 
 
 
6. 무에서 유를 찾는 마당
6.無から有を見つけるマダン
 
마당은 한옥의 정원을 말합니다. 한옥의 마당은 보통 평평하고 모래바닥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어진 일본의 정원과는 다르게 한국의 마당은 뚜렷한 특징이 없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마당은 반대로 어떤 활동이든 가능한 공간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옥의 마당에서는 제사를 지내고 김치도 담그며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는 마당은 한옥의 매력적인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マダンは韓国の庭を指します。韓屋のマダンは平らで砂が敷かれた地面です。美しくてきれいに作っている日本の庭とは少し違います。何も置かれてないこのマダンは、逆に何にでもできる空間であります。韓屋のマダンでは祭祀を献げたり、キムチを作ったり、子供達が遊ぶことが出来ます。これほど何もない空間で様々な活動ができるマダンは韓屋が魅力的である理由の一つです。
 
 
 
지금까지 한옥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한옥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앞서 얘기한 6가지 특징과 또 다른 한옥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일본의 전통 주택과 비슷하지만 다른 한옥을 주의깊게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국 여행을 하신다면 한번쯤 호텔이 아닌 한옥 스테이를 추천합니다.
今まで韓屋の特徴を簡単に見てきました。韓屋を見る機会がありましたら、上の6つの特徴を含め、新たな特徴を見つけてみてください。日本の伝統的な住宅と比較して見ればもっと面白いと思います。次回、韓国を訪問するときは普通のホテルじゃなくて韓屋を経験す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
 

2018-11-29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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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3 『[짓다]라는 말([짓다]という言葉)』 김주현

하나의 동사가 여러가지 뜻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짓다]라는 동사처럼 폭 넓은 의미를 가지는 동사는 드문 것 같습니다. 일본어나 영어로 하면 전혀 상관 없는 다른 단어가 되지만, 한국어에서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 이 [짓다]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ㅅ] 불규칙 활용동사라 꼭 기억해두셨으면 하는 바램도 담아, 오늘은 [짓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一つの動詞が様々な意味を持つ事は多くありますが、「짓다」のように幅広い意味を持つ動詞はめったにないと思います。日本語や英語にすると全く関係のない別々の動詞になるはずですが、韓国語の場合はこの「짓다」を使うようになるのです。今日は、「ㅅ」不規則活用をするので、文法的にもぜひ覚えて頂きたいこの「짓다」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
 
사람이 살면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은 우연히도 모두 [짓다]라는 동사를 가집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 밥을 짓고, 집을 짓고, 옷을 짓습니다. 또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것이고, 그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는 성장하여 짝을 짓고 무리를 지으면서 살아가죠. 농부는 농사를 짓고요.
人が生まれ、暮らしているうちに最も基本的で必須的なものは偶然にも全てこの「짓다」という動詞を持ちます。我々は生きるためにご飯を「炊く」(「밥을 짓다」)、家を「建てる」(「집을 짓다」)、洋服を「仕立てる」(「옷을 짓다」)のですね。また、赤ちゃんが生まれると、親はその子に名前を「付ける」(「이름을 짓다」)し、その名前を呼び合いながら、私たちは成長して「相手を見つける」(「짝을 짓다」)と、「群れ(社会)を作って生きていく」(「무리를 짓다」)のです。農夫は農業を営む(「농사를 짓다」)こともあります。
 
그뿐 아니죠. 의사는 환자가 낫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아 약을 짓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를 짓고, 글을 짓고, 시를 짓기도 하구요. 그 마음이 지어낸 일을 열심히 수행하여 끝내는 것을 매듭을 짓는다고 표현합니다.
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患者さんが早く治ることを願いながらお医者さんは祈願の心を込めて「薬を調剤します」(「약을 짓다」。私たちは愛する人のために、「歌を作り」(「노래를 짓다」)、「詩を書く」(「시를 짓다」)こともあります。その心が作り出したことを一生懸命やり遂げて終わらせることを「けじめを付ける」(「매듭을 짓다」)とも表現します。
 
삶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뭔가를 짓는 일의 연속인데, 불교에서는 업을 짓는다고 표현합니다. 내가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업을 짓는 것이요,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업을 짓는 것이죠. 또 인간은 사회 내에서 죄를 짓기도 합니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들에 대한 동사가 모두 [짓다]인데, 죄에도 [짓다]라는 동사를 쓰는 것을 보면 어쩌면 죄도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일 중에 포함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人生という物は毎日何かを「짓다」の連続であるとも言えるでしょう。仏教では「業を煮やす」(「업을 짓다」)と言いますが、良い事をすると良い業を煮やし、悪い事をすると悪い業を煮やすと教えます。また人間は様々な「罪を犯す」(「죄를 짓다」)こともあります。生きていく中でもっとも大事な事に付く動詞が「짓다」なのに、罪を犯す事にも「짓다」が付くという事は、もしかすると「罪」も人生においては重要な事の一つなのかも知れません。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내 편이고, 싫은 사람들을 남의 편이라고 구분 짓는 것, 꼼꼼히 듣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은 채, 자기 눈의 전봇대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의 티끌만 바라보는 식으로 내 생각이 옳고 너의 생각은 그르다고 단정 짓는 일도 [짓다]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때로 웃음 짓거나 눈물 짓습니다. 한 해가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은 오늘, 내가 짓는 것이 누군가를 웃음짓게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自分が好きな人はうちの側で、嫌な人は反対側だと「区分する事」(「구분을 짓다」)、ちゃんと深く考えずに、自分の悪い所は見ないで人の短所だけ指摘するなど、自分だけが正しいと「断定する」(「단정을 짓다」)のも「짓다」に含まれています。私たちは時には「微笑み」(「미소를 짓다」)、時には「涙を汲みます」(「눈물을 짓다」)。今年もあと一ヶ月となったこの時期、私が「짓다」ことが誰かを笑わせることが出来るのであればこれ以上良いことはないでしょうね。
 
집을 짓다 家を建てる
이름을 짓다 名前をつける
밥을 짓다 ご飯を炊く
농사를 짓다 農業を営む
시, 소설, 음악을 짓다 詩・小説・音楽を作る
약을 짓다 薬を調剤する
옷을 짓다 洋服を仕立てる
표정을 짓다 表情を作る
눈물을 짓다 涙を汲む
미소를 짓다 微笑む
웃음을 짓다 笑う
매듭, 단락을 짓다 結び・けじめを付ける
죄를 짓다 罪を犯す
업을 짓다 業を煮やす
짝을 짓다 交尾する・ペア―を作る・相手を見つける
 

2018-11-22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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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2 『12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2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영수에게 도움을 받은 나는 영수에게 밥을 사기로 했다.
ヨンスに手伝ってもらった私はご飯をおごることにした。

한국인은 친구가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었을 때는 감사의 표시로 밥을 사줄 때가 많다.
韓国人は友達が自分のために何かを手伝ってもらったときは感謝の意味でごはんをおごる場合が多い。
 
일본의 ‘와리깡’을 한국어로는 ‘더치페이를 한다’고 표현한다.
日本の割り勘のことを韓国語でタッチペイという。
 
한국인은 물론 더치페이도 하지만 친구의 밥을 살 때도 많다.
韓国人はとにかくタッチペイもするが、友達におごるときが多い。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친구 것까지 내가 내는 것을 ‘쏜다’라고 표현한다.
若い友達の間では友達ものまで支払うことをおごると表現する。
 
나는 오늘 영수에게 ‘밥을 쐈다’ㅋㅋ.
私は今日ヨンスにごはんをおごった。

 처음에 동아리 선배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선배가 내 것까지 밥값을 지불해 줘서 깜짝 놀랐지만, 나중에 한국에서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는 일이 아주 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初めに大学サークルの先輩と一緒に食事をしに行ったとき先輩が自分の食事代を支払ってびっくりしたが、韓国では先輩たちが後輩にごはんをおごるのは珍しくないことをあとから知った。
 
 
특히 신입생 여자들은 남자 선배들한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아주 많다^-^
特に新入生女子学生は男の先輩たちにごはんをおごってもらうことは非常に多い^  -  ^

한국에서는 연장자들이 밥값을 내는 일이 많다.

韓国では年長者たちが食事代を出すことが多い。
 
친구들 사이에서도 더치페이를 하기 보다는 밥은 내가 사고, 차는 친구가 사는 방식으로 돈을 낼 때가 많다.
友人の間でも割り勘をするよりも、ごはん代は自分が支払って、お茶代は友達がおごる形でお金を払う方が多い。
 
특히 사귀는 사이라면 더치페이보다 이런 식으로 돈을 낼 때가 많다.
特に付き合う相手には、割り勘よりこのようにお金を払うことが多い。
 
그리고 보통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돈을 더 많이 낸다.
そして通常は、男性が女性よりももっとお金を支払う。
 
난 여자니까 좋지만 가끔 한국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私は女だからいいけどたまに韓国の男たちがかわいそうだと思った^  -  ^ ;;
 
 더치페이를 할 때에도 일 엔까지 휴대전화 계산기로 정확히 계산해 나눠 내는 일본인과는 달리 잔돈은 대충 있는 사람이 낼 때가 많다.
 割り勘をする際にも仕事円までの携帯電話の計算で正確に計算して分けて出す日本人とは違って小銭は一通りできる人が出すことが多い。
 
동전에 대해서는 별로 금전 감각이 없다고나 할까^-^

硬貨についてはあまり金銭感覚がないところか^  -  ^
 
처음에는 이런 한국식 지불 방식이 불편했지만 익숙해지자 이 쪽이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다.
 最初は、このような韓国の支払い方法が慣れてなかったが、慣れたら韓国式がむしろ楽に感じられた。
 
내가 있을 때는 내가 내고, 내가 없을 때는 친구가 사 줘도 별로 부담이 없다.
私がお金がない時は私がお金を支払って、私がお金がないときは友達が食事代を支払ってもあまり負担がない。
 
배가 고프면 선배들한테 싼 건 사달라고 졸라도 귀엽게 봐 주고ㅋㅋ
お腹がすいたら先輩たちに安いのはおごってくださいとせがんでも可愛くみてくれて(笑)、
 
일본에 돌아가도 가끔 그리워질 것 같은 ‘한국식 밥 사주기’이다^-^
 
日本に帰っても時々恋しくなるような「韓国式のおごり方法」である^  -  ^
 

2018-11-14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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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1 『소확행,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小確幸、日常の幸せを見つけ出すこと)』 김동명

2018년도 벌써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갔던 단어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소확행’입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신조어로,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2018年もあと2ヶ月しか残っていないです。今年、韓国のトレンドをリードしたキーワードは何でしょう。それは、「小確幸」という言葉です。小確幸は「小さくはあるが確固とした幸せのひとつ」という新造語で、日常の中で味わえる小さな楽しみを意味しています。
 
 그런데 올해 유행한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지금으로부터 벌써 30년 전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설명이 필요 없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랑겔한스섬의 오후』라는 수필집에서 ‘소확행’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무라카미는 무엇을 자신의 소확행으로 들었을까요?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만 깨끗한 팬티가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것’, ‘정결한 면 냄새가 솔솔 풍기는 하얀 러닝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쓰는 것’. 이렇게 보면 뭔가 대단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일들인데요. 이처럼 소확행은 그리 특별하지 않지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가리킵니다.
 ところで、今年のトレンド語である「小確幸」という言葉が、今からおよそ30年前に誕生したことをご存知でしたか。日本を代表する作家である村上春樹は『ランゲルハンス島の午後』の中で「小確幸」と題するエッセイがあります。村上はここで何を自分だけの小確幸として挙げったでしょうか。「引き出しの中できちんと折ってくるくる丸められた綺麗なパンツが沢山詰まっていること」、「おろしたてのコットンの匂いのする白いTシャツを頭からかぶる時の気持ち」。村上の文からみると、何か将来の大きな目標を達成することとはほど遠いことであると思われます。このように小確幸は、あまり特別ではないが、誰でも日常生活の中で簡単に味わえる小さな幸せを指しています。
 
 30년 전 수필집에 등장했던 이 단어가 이제 와 다시 주목받게 된 것은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18』의 공동 저자인 이향은 교수는 “소확행은 2017년 트렌드인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에서 이어져 온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기 시작한 것,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삶보다 자신의 내실을 가꾸게 된 사회적 흐름”이라고 말했습니다. 
  30年前に村上の随筆集に登場したこの言葉が、現在再び注目を集めているのは、「幸福」に対する人々の認識の変化が多大な影響を与え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トレンド・コリア2018』の共著者であるイ・ヒャンウン教授は、「小確幸は、2017年度トレンドであった『YOLO』から繋がってきていること」であると説明しています。さらに「重要なのは、人々が不確実な未来に備えることより現実の生活の中で忠実に暮らし始めたこと、人の目を気にする人生より自分の内面を磨くようになっている社会の潮流」であると唱えています。
 
 여러분의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항상 반복되고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이지만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 오늘을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皆さんの小確幸は何でしょうか。毎日繰り返していて特別なことのない日常ですが、自分だけの小確幸を見つけて「今」を、「今日」を楽しむ日々になりますように!

◆참고문헌 및 인용기사
村上春樹『ランゲルハンス島の午後』(新潮文庫、1986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11053756203?did=da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fashion_view.jsp?nidx=304946
 

2018-11-10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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