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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8 『춘분과 경칩(春分と驚蟄)』 김주현

춘분과 경칩 春分驚蟄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공기중에서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3월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24절기 중 두 개의 절기가 3월에 속해 있는데요. 3월의 절기인 경칩과 춘분에 대해 알아볼까요?

長かった冬も終わり、いつの間にか空気からも春の気配を感じる3月です。3月は韓国では新学期や新年度が始まるなど、すべてが新たに始まる時期でもありますが、人間社会だけでなく、自然にも多くの変化が訪れる時期です。一年の24暦の中、3月にある春分と驚蟄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た。

만물이 약동하는 봄의 향연, 경칩 万物躍動する競演、驚蟄

경칩은 ‘봄이 되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뜻을 지닌 절기입니다.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로서 계칩(啓蟄)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한자로 놀랠 ‘경(驚)’자를 쓰는 경칩(驚蟄)은 2019년에는 3월6일이었습니다. 

驚蟄は、「春になり、冬眠していた動物が目覚める」という意味を持ちます。24暦の中、3番目の節句にあたり、啓蟄ともいいます。漢字で「驚く」という感じを使う驚蟄は、2019年は3月6日でした。

겨울의 지루하고 긴 추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사람들은 경칩을 그 어느 절기보다 반가와하는데요. 꽃샘추위  때문에 봄을 느끼기엔 다소 이릅니다. 경칩이 지나고 나면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냉이나 쑥과 같은 봄나물과 메마른 대지 위에서 새싹을 볼 수 있어 더 반갑고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경칩엔 할 일도 많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경칩에 벽을 바르고 담을 쌓았습니다.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는 믿음 때문이었지요. 

寒くて長い冬が終わろうとしているので、人々は驚蟄をどの節句よりも歓迎します。花冷えのため、春を感じるにはまだ早いのですが、驚蟄が過ぎると風も一層柔らかく、暖かくなるのが分かります。ナズナ、ヨモギなど、春の山菜が凍っていた大地から新芽を出しますので、よりうれしい時期でもあります。驚蟄には農家の仕事も多かったです。先祖たちは驚蟄に家の壁を新しく作りました。農耕社会では、驚蟄に土の仕事をすると良いと信じられていたからです。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춘분 新たな出発準備する春分

3번째 절기인 경칩에 이어 4번째 절기는 춘분입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은 봄의 한가운데를 나타내는 춘분은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2017년 춘분은 3월 20일입니다. 

3番目の節句である驚蟄に続き、4番目は春分です。夜と昼間の長さが同じく、春の真ん中を表す春分は暑さと寒さが同じ日です。2019年の春分は3月21日です。

"덥고 추운 것도 춘분과 추분까지다"라는 속담은 춘분이 지나면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뜻인데요. 반면,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는 속담은 춘분 이후의 꽃샘추위를 나타내는 속담입니다. 춘분이 지나도 추위가 찾아온 경우가 많지요. 이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춘분을 전후해 고기잡이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暑いのも寒いのも春分と秋分まで」という諺は、春分が過ぎると気温が暖かくなるという意味ですが、その反面、「花冷えで年寄りは凍死する」という諺は春分以降の三寒四温、花冷えを表現します。春分が過ぎても寒さが続く場合も多いからです。そのため、先祖たちは、春分を前後しては海に漁に行かなかったそうです。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24절기 중 3월에 속하는 경칩과 춘분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의 이치와 조상들의 부지런한 한 해 준비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들도 한해의 결실을 맺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고 계획하는 3월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서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古からの先祖の知恵が籠った24暦の中、3月にある驚蟄と春分についてみてみましたが、自然の変化と昔の人々の勤勉さを垣間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私たちも先祖に習い、今年もより大きな結果を出せるように、この3月をまじめに準備して計画しなければ、と思いました。今年の桜が待ち遠しいですね。

2019-03-19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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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7 『13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3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13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3課 智美の韓国旅行)』
 
다음 주부터는 드디어 방학이닷!! 너무 기쁘다.
来週からはいよいよ夏休みだ!とても嬉しい。
 
나는 영수하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안동에 가기로 했다.
私はヨンスと学校の友達と一緒に安東(アンドン:大韓民国慶尚北道の中部にある市)に行くことにした。
 
우선 인터넷에 ‘안동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더니 정말 많은 정보가 나왔다.
まず、インターネットにて‘安東旅行’というキーワードで検索をしたところ、多くの情報があった。
 
그 중에 적당한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その中でよい宿泊施設を探してみることにした。
 
한국의 숙박 업소는 크게 호텔, 모텔, 여관으로 나눌 수 있다.
韓国の宿泊施設は大きく分けてホテル、モーテル(部屋にトイレやシャワーあるいは浴室の設備がある韓国式旅館)、旅館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
 
호텔이 제일 좋은 것이고 점점 시설이나 서비스의 질이 낮아진다.
ホテルが一番良い宿泊施設で、ホテルの次からは施設やサービスの質が下がっていく。
 
대신 값도 점점 싸 진다.
代わりに宿泊代も安くなる。
 
외국에서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면 게스트 하우스도 괜찮다.
ちょっとした旅行であれば、ゲストハウスもよいと思う。
 
요즘에는 팬션이 많다고 한다.
最近では、ペンションが多いという。
 
팬션은 일반 주택을 별장 느낌으로 예쁘게 지어놓고 숙박객을 받는 숙소의 한 형태이다.
ペンションは一戸建ての一般住宅を別荘感覚できれいに建てて、宿泊客を受ける宿泊施設の形態である。
 
우리는 인터넷상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예약을 한 후에 돈을 송금했다.
私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電話番号を調べ、予約をした後、お金を送金した。
 
이것으로 숙박 예약 완료!!
これで宿泊予約完了!
 
그리고 그 다음에는 교통편 예약! 난 안동 쪽에도 KTX가 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가 더 편하게 갈 수 있었다.
そして、その次には交通予約!私は安東にもKTXが行くと思った、むしろバスが楽に行くことができた。
 
그래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それでバスに乗ることにした。
 
영수가 버스 표는 미리 안 사도 될 거라고 해서 출발 시간만 확인하고 표는 당일날 사기로 했다. 조금 불안한데?ㅠㅠ
ヨンスがバスの切符は、事前に買わなくてもいいと言ったので、出発時間だけ確認しての切符は、当日の買うことにした。少し不安?
 
한국에는 버스들이 모이는 터미널이 있다.
韓国では、バスが集まるターミナルがある。
 
서울에도 남부 터미널과 고속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이렇게 세 군데의 터미널이 있다.
ソウルにも南部ターミナルと高速ターミナル、東ソウルターミナル、このように3箇所のバスターミナルがある。
 
행선지에 따라 출발지도 달라진다.
行き先によって出発地も違ってくる。
 
일본에서는 이렇게까지 버스가 많이 모여 있는 터미널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日本では、ここまでのバスが多く集まっているターミナル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びっくりした。
 
우리는 표를 사고, 승강장으로 가서 버스를 탔다.
私たちは、切符を買い、乗り場に行ってバスに乗った。
 
안동 여행은 정말 즐거웠다!!^-^

安東旅行は本当に楽しかった!^  -  ^
 
한국 사람들은 국내 여행도 많이 하지만, 해외 여행도 많이 한다.
韓国の人々は、国内旅行も多くするが、海外旅行もたくさんする。
 
특히 요즘에는 원이 비싸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한다.
特に最近では、ウォン高なので、海外旅行をもっとたくさんする方だという。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제주도, 설악산, 강원도 인근의 청평, 양평 등이 있다.
韓国の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には、済州島、雪岳山(ソルアクサン)、江原道近くの清平(チョンピョン)、楊平(ヤンピョン)などがある。
 
모두 경치가 아름다운 곳들이라고 한다.
すべて景色が美しい所だという。
 
여름에는 해수욕장을 찾아 강원도 쪽이나 부산 쪽으로 여행을 많이 떠난다고 한다.
夏には海水浴場を見つけるため、江原道や釜山に向かって多くの人が旅をするようだ。
 
지방을 여행하면서 서울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다음에는 지방으로도 꼭 여행을떠나보고 싶다.
地方を旅しながら、ソウルとは違った楽しみを感じたので次回は地方にも必ず旅に出てみたい。
 
한국 제2의 도시라는 부산으로 가 볼까?
韓国の第2の都市といわれる釜山に行ってみようかなぁ?
 
다음에는 혼자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정보를 모아서, 혼자 힘으로 숙소도 예약해 보고 싶다.
次は、一人で、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情報を集めて、自力で宿も予約してみたい。
 
그렇게 될 때까지 한국어 공부 파이팅!! 
そうなるまで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2019-03-11 2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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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6 『「82년생 김지영」일본에서도 인기!(「82年生まれ、キム・ジヨン」日本でも人気!)』 김동명

2017년 블로그 글에서도 소개해 드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10월 출간된 이래 2년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12월에 일본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그 인기가 심상치 않나 봅니다.
출간된 후 2개월 만에 판매 부수가 약 8만 부를 돌파했으며 지난 2월 14일에는 오후 내내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일본 소설을 제치고 문예(문학) 부문 시간당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같은 달 19일 조남주 작가의 방일을 앞두고 판매량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에서도 한국소설로 이례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7年、このブログでも紹介したことがある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覚えていますか。
2016年10月出版された以降約2年で100万部を突破しました。
こうした韓国でベストセラーを記録し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昨年12月に翻訳刊行されました。
ところで、日本でも大反響を呼び起こしています。
発売された約2カ月で8万部が売れて、2月14日にはオンライン書店「アマゾン」で日本小説を追い抜いて午後中一時間当たり売れ筋ランキング1位になりました。
同月19日、著者の趙南柱(チョ・ナムジュ)さんの来日を控え、売り上げが再び伸びはじまたと言います。
これは日本においても韓国小説としては異例なとも言えるヒットを記録しています。

그렇다면 소설『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2월 19일 방일한 저자 조남주 씨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많은 일본 독자분들이 찾아주고 읽어주는 건 예상치 못한 일이라 놀랍다”고 하면서 “일본인이지만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독자 의견들을 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어린이집 추첨에 떨어진 워킹맘이 ‘일본 죽어’라는 글을 올렸고, 최근 도쿄의대가 여자 수험생 점수를 낮춘 입시부정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국가나 환경은 다르지만 사회 안에 비슷한 분위기나 요소가 있으니까 공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인기의 비결을 이야기했습니다.
それでは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読んでいる原因は何でしょう。
2月19日に来日した著者は、報道陣向けの記者会見で「『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このように日本で多くの読者の方に読んでいただくこと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ので驚きました。
とても嬉しいという気持ちが大きいです」と言いながら「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た『保育園落ちた、日本死ね』と書かれた匿名ブログのニュースや、東京医大の入試における女性差別問題などがあったと聞きました。
国や環境が違っても同じような社会で通じることがあったから、日本の読者の共感に繋が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と日本でのヒッ
トの理由を分析しました。

『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에는 일본에서도 성차별이 뿌리 깊은 상황이 깔려있다고 합니다.
임금 격차와 경력 단절 등 한·일사회에서 공통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괴로움’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자인 사이토 마리코(齊藤眞理子)는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에 이름을 붙이는 힘, ‘미투’는 자신에게 먼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을 가깝게 만드는 힘이 소설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集めているのは、日本でも性差別が根強く残っていたからであります。
賃金格差や経歴断絶など日韓社会で共通である「女性として生きている辛さ」に共感していることであります。
翻訳を手掛けた斎藤真理子は「読者からの声でハッと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MeTooはバリキャリのような女性たちの問題で、自分とは遠い問題だと思っていたが、『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読んで自分が経験してきたことが社会問題の1つだと気づき戸惑っている。
でも気づけて良かった」という声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本には、自分が認識していなかったことに名前をつけてくれる力があると思います。

기자회견 뒤엔 조 작가와 일본 아쿠타카와상 수상 작가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의 특별대담 행사가 열렸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기획됐다고 합니다.
행사장 예약좌석 400석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별도 마련된 생방송 관람장도 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記者会見後には、趙南柱作家と第138回芥川賞を受賞した川上未映子さんの特別対談イベントが開かれました。
著者の声を直接聞きたいという多くの日本の読者の要請に応じて企画されたとします。
紀伊国屋ホールの約400席は早めに売り切れていて、会場ロビーに設けられたライブビューイングも満員になっていたとしました。

●인용・참고기사
・경향신문 ‘ “사회의 변화와 함께 다시 기억되는 소설이길”...82년생 김지영 작가 조남주, 일본 독자들 만나다’(2019년 2월 20일자)
・CINRA.NET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著者が来日。
「社会の変化と共にある小説」(https://www.cinra.net/report/201902-82nenkimjiyoung)

2019-03-05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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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5 『김밥 맛있게 싸는 법(キムパの作り方)』 강태은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이번에는 한국에서 소풍갈 때 먹는 음식, 김밥 싸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今回は韓国の遠足やピクニックの定番料理、キムパの作り方についてお話したいと思います。
김밥은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도 참 중요한 요리중의 하나랍니다.
キムパは味はもちろん、形もとても大事な料理の一つです。
여러가지 재료의 색의 조화가 참 아름다운 음식입니다.
材料の色味がとても美しい料理です。

기본재료
材料

김밥김, 계란, 단무지, 우엉, 파프리카, 참치, 마요네즈, 슬라이스 치즈, 당근, 오뎅
海苔巻き用海苔(焼きのり)、卵、たくあん、ごぼう、パプリカ、シーチキン、マヨネーズ、スライスチーズ、ニンジン、韓国風おでん

더 넣느냐 덜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간단할 수도 복잡할 수도 있는 게 김밥입니다.
具の入れ具合によって味の違いが出て、簡単でもあり、複雑でもある料理こそがキムパです。

①먼저 시금치부터 삶습니다. 뜨거운 물에 소금을 살짝 풀고 살짝 데쳐주고 찬물로 헹굽니다. 물기를 빼고 소금과 참기름으로 무쳐 줍니다.
①まず、ほうれん草を茹でます。沸騰したお湯に塩を少しかけて、軽く茹でたあと水でゆすぎます。

②채친 당근은 기름으로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②千切りしたニンジンは油で炒めて、塩で味付けをします。

③참치는 기름기를 짜 주고 마요네즈와 버무립니다.
③シーチキンは油をしぼって、マヨネーズと和えます。

④계란은 부치고 나서 채썰어 줍니다.
④卵は玉子焼きにしたあと千切りします。

⑤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⑤ご飯は胡麻油と塩で味付けをします。

⑥김밥말이 위에 김을 깔고 밥을 얹어 줍니다.
⑥巻きすの上に海苔を敷いて、その上にご飯を乗せます。

⑦그 위에 차례대로 김밥속을 넣습니다.
⑦下ごしらえが終わった具を乗せます。

여러분도 김밥을 만들어서 다가오는 꽃구경 시즌에 피크닉 가 보세요
皆さんもキムパを作って桜が開花したらお花見に出掛けてください。

2019-02-27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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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4 『얼굴 외모(머리, 눈, 코, 턱)에 관한 한국어 표현』 한현주

얼굴 외모(머리, 눈, 코, 턱)에 관한 한국어 표현
顔(頭、髪、鼻、あご)に関する韓国語表現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은 일본에 비해 외모에 관심이 많고 외모에 대한 평가가 직선적이라서 가끔 한국인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 준비되지 못한 -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요. 취직에 있어서도 실력 뿐 만 아니라 외모가 중요시 평가되기도 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皆さんもよくご存知のように、韓国は日本に比べて外見に関心が多く、外見に対する評価がストレートなので、たまには韓国人の友達と話してて思いもよらなかった - 準備できなかった - 心の傷つく言葉を聞いたりしますね。就職においても、実力だけでなく、見た目が重要な評価になる社会にもなりました。

‘얼굴’은 정신을 드러내는 굴(통로)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생각과 긍정적인 자존감으로 자신 있게 크게 웃으시면 마음도 더 건강해지고 누군가(?)의 눈에는 아주 멋져 보일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얼굴과 관계된 표현 중에서 일본어와 좀 다른 표현들만 모아 봤습니다. 성형외과에 가게 되면 참고해 주세요.
「顔」は精神状態を現す穴(通路)だそうです。 健全な考えと肯定的な自尊感で自信を持って笑えば、もっと元気になり、誰かの目にはとても素敵に見えるでしょう。 今日は顔に関する表現の中で日本語とちょっと違う表現だけを集めてみました。美容形成外科に行くことになったらご参考に~。
 
가. 머리 頭、髪

  1. 머리 숱이 적다 髪が少ない
  2. 머리가 벗겨지다 = 대머리가 되다 はげてくる
  3. 구렛나루 もみあげ
  4. 뒷머리를 깎다 後ろを刈り上げる
  5. 생머리 ストレート髪
  6. 곱슬머리 天然パーマ
  7. 머리가 희끗희끗하다. 白髪交じり
  8. 머리를 염색하다 髪を染める
 
나. 눈 目
  1. 쌍꺼풀인데 눈이 짝짝이다 二重なのに目の大きさが不揃いだ 
  2. 실눈이다 細い目
  3. 처진 눈 ⇔ 눈꼬리가 올라갔다 たれ目 ⇔ 目がつりあがっている
  4. 눈살을 찌푸리다 眉をひそめる
  5. 눈곱이 끼다 目ヤニがたまる
 
다. 코 鼻
  1. 코가 들창코이다. 鼻が上を向いている
  2. 주먹코 ダンゴ鼻
  3. 콧대가 높다 鼻筋が通っている 
 
라. 턱 あご
  1. 사각턱이다. えらが張っている
  2. 주걱턱이다 あごが出ている
  3. 턱이 없다 あごがない
  4. 이중턱이다 二重あご

2019-02-11 2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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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3 『두부의 종류(豆腐の種類)』 채예나

여러분은 순두부찌개를 드셔 본 적이 있나요? 두부는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식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두부를 사용한 다양한 한국 요리 중에서 순두부찌개는 일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인데요. 그럼 순두부찌개의 순두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皆さんは純豆腐チゲを召し上がっ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豆腐は韓国、日本、そして中国で広く用いられている代表的な食材のひとつです。豆腐を用いた多様な韓国料理のうち、純豆腐チゲは日本でもよく接することができる料理です。それでは、一体純豆腐チゲの純豆腐ってなんでしょうか。
 
한국의 두부는 경도 또는 수분 함량에 따라 크게 두부, 순두부, 그리고 연두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韓国の豆腐は硬度、または水分含量によって大きく豆腐、純豆腐、そして軟豆腐に分け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두부는 두유에 응고제를 넣은 다음 눌러 굳혀서 만들기 때문에 질감이 가장 단단합니다. 또한 위에서 소개한 세 종류의 두부 중 수분 함량이 가장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회사들에서 만들어 나오는 두부는 다시 부침용 두부와 찌개용 두부로 나뉩니다. 부침용 두부는 질감이 단단하기 때문에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침이나 조림 같은 요리를 만들 때 자주 사용됩니다. 그에 반해, 찌개용 두부는 질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부서집니다. 그래서 찌개나 전골 같은 요리에 자주 사용됩니다.
 豆腐は豆乳に凝固剤を入れたあと、押し固めて作りますので、質感が最も硬いです。また、上で紹介した3種類の豆腐のうち、水分含量が最も低いです。一般的に食品会社から作られる豆腐はまた焼く用の豆腐とチゲ用の豆腐に分けられます。焼く用の豆腐は質感が硬いので、壊れにくいです。そのため、油物や煮物のような料理を作る際によく用いられます。それに対して、チゲ用の豆腐は質感が柔らかいため、壊れやすいです。そのため、チゲや鍋のような料理でよく用いられます。
 
순두부는 두유에 응고제를 넣은 후 눌러서 굳히기 전 상태의 두부입니다. 그와 달리, 연두부는 두유에 응고제를 넣은 후 가열해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연두부는 순두부와 두부의 중간 정도의 특징을 갖습니다. 순두부와 연두부는 두부에 비해서 수분 함량이 높습니다.
 純豆腐は豆乳に凝固剤を入れたあと、押し固める前の状態の豆腐です。それとは違って、軟豆腐は豆乳に凝固剤を入れたあと、加熱して作ります。こうやって作られた軟豆腐は、純豆腐と豆腐の真ん中くらいの特徴を持ちます。純豆腐と軟豆腐は、豆腐に比べて水分含量が高いです。
 
순두부와 연두부는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사실 순두부와 연두부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없어서, 어떤 용기에 담기는가에 따라서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비닐팩에 넣어진 것을 순두부라고 부르고, 네모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나오는 것을 연두부라고 부릅니다. 순두부는 우리가 잘 아는 순두부찌개와 같은 요리에 사용되며, 연두부는 샐러드나 스프처럼 생식이나 부드러운 요리에 자주 사용됩니다.
 純豆腐と軟豆腐はとても柔らかくてふかふかするという特徴を持ちます。実は、純豆腐と軟豆腐の間には大きな違いがないため、どんな容器に入れられているかによって区分されます。一般的にビニールパックに入れられているのを純豆腐と呼び、四角のプラスチック容器に入れられているのを軟豆腐と呼びます。純豆腐は私たちがよく知っている純豆腐チゲのような料理に用いられ、軟豆腐はサラダやスープのように生食や柔らかい料理によく用いられます。

최근에는 두부, 연두부, 그리고 순두부 뿐만 아니라 면처럼 생긴 면두부나 쌈을 싸 먹을 수 있는 쌈두부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두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最近、豆腐、軟豆腐、そして純豆腐だけでなく、麺のような麺豆腐や包んで食べることのできるサム豆腐のように様々な種類の豆腐が増えつつあります。
 
참고
손미선(2004)『콩』 잘먹고 잘사는 법 48, 서울: 김영사
채경서(2006)『두부』 잘먹고 잘사는 법 91, 서울: 김영사
 

2019-02-04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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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2 『2018년, 화제의 드라마(2018年、話題のドラマ)』 이혜진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한국 드라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뛰어난 배우들로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2018년에 종방한 드라마들 중에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화제의 드라마 몇 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韓国ドラマは、エキサイティングな話と優れた俳優の演技で人気が多いのですが、
今日は2018年に終了したドラマの中、韓国で人気が多かった話題のドラマをいくつか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1. 황금빛 내 인생
1.黄金の私の人生
요즘 한국은 재벌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는데 이 드라마도 주인공들이 금수저와 흙수저인 상황에서 그려지는 여러 가지 자극적인 소재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시후 와 신혜선 등이 주연인 가족 드라마로 52부작입니다.    

最近、韓国は財閥を素材にしたドラマが多く作られていますが、このドラマも主人公たちが、金匙箸1や土匙箸2な状況で描かれる複数の刺激的な素材が含まれています。
俳優パク・シフとシンヒェソンなどが主演の家族ドラマで52部作です。
1お金持ち親のおかげで特に努力せずにも贅沢な生活、教育、職場を持つ人。
2お金がない親のせいで、どんなに努力しても貧乏な生活から離れない人。
 
2. 리턴
2. リターン
배우 박진희, 이진욱, 신성록 등이 출연하는 스릴러 추리 드라마로 34부작입니다.
소위 돈 많은 상류층 사람들로 이루어진 4명의 살인 용의자들을 상대로 진범을 찾는 변호사와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俳優パク・ジニ、イ・ジヌク、シン・ソンロクなどが出演するスリラー推理ドラマで34部作です。
いわゆるお金持ちの上流階級の人々で構成され、4人の殺人容疑者を相手に真犯人を見つける弁護士と刑事の話を扱っています。
 
 
3.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よくおごってくれる綺麗なお姉さん
이 드라마는 16부작으로 시청률이 높지는 않았지만 방영 당시에 꽤 화제가 됐습니다.
요즘 연애나 결혼하기가 어려운 세대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 있는 멜로 드라마로 배우 손예진, 정해인 등이 출연했습니다.  

このドラマは、16部作で視聴率が高くはなかったですが、放映当時はかなり話題になりました。
最近恋愛や結婚が難しい世代の現実的な問題をよく表わしたと評価があるメロドラマで俳優ソン・イェジン、ジョンヘインなどが出演しました。
 
그리고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SKY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상류계층에 속한 부모의 수험생 자녀 입시교육에 관한 내용의 드라마로 최근 한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そして、まもなく放映終了を控えているSKYキャッスルというドラマがあり、上流層に属する子供の入試教育に関する内容のドラマで最近韓国で驚異的な視聴率を上げています。
 
이 중에 관심이 가는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연휴나 여가 시간에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를 것 같습니다.

この中に気になるドラマがありましたか?
連休や時間がある際に韓国ドラマを視聴すると面白くて時間が経つのも分からないくらい速く過ぎると思います。

2019-01-27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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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1 『전래동화 “진짜 부자” 御伽噺「真の金持ち」』 이재호

안녕하세요?
흔히들 ‘부자’ 라고 하면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 다시 말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을 가리키죠. 하지만 물질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을 일컫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어떤 한 부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こんにちは.
普通「金持ち(韓国語では부자(富者))」というとたくさんの財産を持っている人,つまり物質的に恵まれている人を指すことが多いでしょう.しかし,物質的なことだけでなく精神的に恵まれている人を指すこともあります.
今日は,ある金持ちの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
북쪽 마을에 소문난 부자 윤 노인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윤 노인은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윤 노인은 들어라.
내일 정오에 이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여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르도록 하여라.”
수염이 허연 신령님이 나타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北のある村にユン爺さんという有名な金持ちが住んでいました.ある日,ユン爺さんは奇妙な夢を見ました.
「ユンさん,聞きなさい.
明日の正午にこの村で一番金持ちの人が死ぬことになります.
ですから,あなたは予め準備をして葬式を盛大に行うようにしなさい.」
白髭の神様があらわれてこのように言うではありませんか.
 
그런데 꿈이 어찌 생생한지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또렷했어요.
‘이 마을에서 가장 부자라면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아아. 깊은 병이라도 들었단 말인가. 하늘도 무심하시지.’
윤 노인은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서둘러 하인을 불렀지요.
“돌쇠야, 돌쇠야~.”
“예, 예 부르셨습니까?”
“마을에서 가장 훌륭한 의원을 모셔 오도록 해.
내 병을 고치는 의원에게는 내 재산의 절반을 줄 것이야.
서둘러 모셔 오도록 해라”
“예? 주인님 어디가 아프십니까?”
“딴소리 말고. 시간이 없어. 얼른!”
夢はあまりにも生々しく目をさましてからもはっきりとおぼえているほどでした.
「この村で一番金持ちの人というと,わし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ああ.重い病にでもかかっているのだろうか.神様は憐れみを持っておられないのか.」
ユン爺さんは悔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それで,急いで召使いを呼びました.
「トルセ,トルセ!」
「はい,お呼びですか?」
「村で最も腕の良い医者をお連れせよ.
わしの病を治してくれる医者にわしの全財産の半分をあたえるつもりなのじゃ.
急いでお連れせよ.」
「はい?ご主人さま,どこか具合が悪いのですか?」
「無駄口を叩く時間はない.急ぐのじゃ!」
 
그러자,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갔어요. 이름난 의원들은 모조리 윤 노인의 병을 고치겠다고 나섰지요.
‘음…. 도통 알 수가 없군.
몸에 이상이 있기는 커녕 젊은 사람들보다 더 튼튼한 걸?’
의원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돌아갔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죠? 정오가 지나도 윤 노인은 멀쩡했던 거예요.
‘허, 거참 이상한 일이군.
그렇다면 혹시 이 마을에 나보다 더 부자가 있는 것은 아닐까?’
“얘, 돌쇠야, 돌쇠야~”
“예, 주인 어른.”
“혹시 우리 마을에 오늘 정오에 죽은 사람이 있느냐?”
“예. 있습죠. 다리 밑에 사는 박 영감님이 오늘 돌아가셨답니다. 흑흑”
“뭐야? 박 노인이!”
すると,たちまち噂がひろがりました.名の知れた名医はみんなユン爺さんの病を治すと打って出てきました.
「うむ….まったくわからないなあ.
体に異常があるどころか若い人よりずっと元気ではないか.」
医者たちはみんな首を傾げながら帰りました.翌日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が,おかしなことに正午になってもユン爺さんに何の変化も起こりませんでした.
「ああ,一体どうなっているんじゃ?)
もしかしたら,この村にわしよりもっと金持ちがいるということなのか?」
「トルセ,トルセ!」
「はい,ご主人様」
「もしかして,うちの村で今日の午後死んだ人がいるか?」
「はい,います.橋の下で暮らしているパク爺さんが今日亡くなったそうです.しくしく.」
「何じゃと?パク爺さんが?」
 
윤 노인은 깜짝 놀랐어요. 박 노인이라면 이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거든요.
옷이 없어서 한겨울에도 속옷을 입지 못할 지경이었으니까요.
“안되겠군. 내가 가봐야겠어.”
믿을 수가 없어 윤 노인은 직접 박 노인이 살던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박 노인의 죽음을 슬퍼한 나머지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온 것이었어요.
“쯧쯧쯧. 가진 건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조금의 욕심도 없는 분이셨는데….”
“흑흑. 그러게 말예요. 거저 나눠주고, 어려운 일은 어떻게든 도와주려 했지요”
“이 마을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자셨지요.”
ユン爺さんはびっくりしました.パク爺さんといえば,この村で最も貧乏な人だったからです.服がなく真冬にも下着を着ていないほどでしたから.
「だめだなあ.わしが行ってみなきゃならんか.」
信じられなかったユン爺さんは直接パク爺さんの暮らしていた家の方に向かいました.しかし,これはどう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か?パク爺さんの死を悲しみすぎたあまりたくさんの人々が大群をなして寄ってきました.
「可哀想に.持っていたものすべてを他の人に分け与えて,
少しの欲もなかった方だったのに….」
「あー.ほんとにね.ただで分け与えて,困っている人をなんとか助けようとしましたね.」
「この村で一番貧乏だったけど,心だけは常に金持ちでしたよね.」
 
그 소리를 들은 윤 노인은 한없이 부끄러워졌어요.
‘난 내가 지금까지 가장 부자인 줄만 알았어.
그런데 진짜 부자는 따로 있었네그려.
살았을 때도 마음만은 가장 부자로 살았고,
죽은 다음에도 이 사람들이 다 재산이구먼.
그러니 돈만 많은 나보다야 얼마나 부자인가.’
윤 노인은 지난날을 후회했어요.
그리고 신령님의 말씀대로 박 노인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러주었답니다.
その話しをきいたユン爺さんは大変恥ずかしくなりました.
「わしは,わしが今まで一番金持ちだと思っていた.
しかし,本当の金持ちは他にいたのか.
生きている時も心だけは一番金持ちで生きて,
死んだ後もこの人たちがみんな財産だのなあ.
だから,金ばかり多いわしよりいかに金持ちだったのか.」
ユン爺さんはこれまでの自分を後悔しました.
そして,神様のおっしゃった通りパク爺さんの葬式を盛大に行ってあげました.
*********************
 
오늘은 ‘진짜 부자’ 라는 이야기를 통해 어떤 사람이 부자인지 한 번 알아 보았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자와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자, 과연 어떤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시나요?
今日は「真の金持ち」という話を通してどんな人が金持ちなのか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た.心が豊かな者,物質的に豊かな者,果たしてどちらの人が真の金持ちだと思いますか?
 

2019-01-23 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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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0 『기가 막히다』 윤성락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 중에 ‘기’라는 글자가 들어간 말이 의외로 많아요. 있는 힘을 다할 때는 ‘기를 쓴다’고 하고, 억눌리거나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났을 때는 ‘기를 편다’고 해요. 또 ‘기가 죽었다’, ‘기가 살았다’는 말도 써요. 여기서 ‘기(氣)’란 활동하는 힘, 그러니까 우리 몸의 원동력을 말해요. 동양 철학에서는 만물이 생겨나고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을 ‘기’라고 해요. 두렵거나 놀라서, 아니면 큰 슬픔 때문에 잠시 정신을 잃는 것을 ‘기절’이라고 하는데, 이 말도 몸속을 흐르는 기가 어느 한순간 끊어진 상태를 뜻하는 거예요.
 
私たちが普段使う言葉に「기」という字が入っている言葉が意外と多いです。ある限りの力を尽くすときは「기를 쓴다」と言い、抑えられたり難しい状況から逃れたときは「기를 편다」と言います。また、「기가 죽었다」、「기가 살았다」という言葉も使います。ここで「기(気)」とは、活動する力、つまり私たちの体の原動力を意味します。東洋哲学では万物が生起し、動く根源的な力を「기」と言います。恐ろしかったり驚いて、あるいは大きな悲しみのせいで少し気を失うことを「기절(気絶)」と言いますが、この言葉も体の中を流れている気がある瞬間絶えた状態を意味します。
 
이렇게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원동력인 기가 막힌다면 꼼짝도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어떤 일에 놀라서 어이가 없을 때,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도가 심할 때 ‘기가 막히다’고 해요.
 
このように、人が生きて動く原動力である気がふさがってしまうと、身動きが取れないはずです。なので、あることにびっくりして呆れたり、なんとも言えないほどひどいときに「기가 막히다」と言います。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기가 차다’라는 말도 써요. 또, 뜻밖에 놀랍거나 이상한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힐 때 ‘어안이 막힌다’고도 해요. ‘어안’이란 어이가 없어 말을 못하고 있는 혀 안을 뜻하지요. ‘어안이 벙벙하다’는 말도 같은 경우에 쓰는 말이에요.
 
呆れて言葉が出ないときは「기가 차다」という言葉も使います。また、以外で驚いたりおかしなことに遭って呆れたとき「어안이 막힌다」とも言います。「어안」とは、呆れて口もきけていない舌の中を意味します。「어안이 벙벙하다」という言葉も同じ場合に使う言葉です。
 
出典:[네이버 지식백과] 기가 막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2007. 10. 18., 웅진주니어(웅진씽크빅))
 

2019-01-15 1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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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9 『신체 관용 표현(体の一部を使った慣用表現)』 유채연

오늘은 신체 관용 표현을 소개할게요.
今日は体の一部を使った慣用表現をご紹介します。
그 중에서도 발이 들어간 관용 표현을 볼까요.
その中でも足が入っている慣用表現を紹介しましょう。
 
발(足)
1. 발이 넓다: 인간관계가 넓다.
「足が広い」→顔が広い
예문: 태형이는 발이 넓어서 여러 나라에 아는 사람이 많아요.
例文:テヒョンは顔が広くていろんな国に知り合いが多いです。
 
2.발을 끊다:출입하지 않는다. 관계를 끊는다.
「足を絶つ」→出入りしない、関係を断つ
예문: 윤기와 싸운 이후로는 같이 자주 갔던 그 레스토랑에는 발을 끊었다.
例文:ユンギと喧嘩してからは一緒によく行ってたあのレストランには行かなくなった。
 
3. 발(을) 붙이다 : 무엇에 의지하거나 기반을 마련하다. ‘발을 붙일 곳이 없다’ 의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足をつける」:何かに頼る、定着する、基盤をおく。「定着するところがない」と
いう否定形で使われることが多い。
예문: 전쟁의 찌꺼기로 내던져진 고아들은 이 황량한 폐허 위에 발 붙일 곳이 없게
된다. (출처:홍성원, 육이오)
例文: 戦争のあと捨てられた孤児たちは荒涼とした廃墟において定着するところをなく
した。(出典:洪盛原,『625』)
 
4. 발에 채다/차이다: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足にかかる」→あちらこちらにざらにある。 。
예문: 한국에 갔더니 발에 채는 것이 카페였어.
例文:韓国に行ったらカフェだらけだった。
 
5. 발 뻗고 자다: 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足を伸ばして寝る」→心配していたことや苦しんでいたことが終わったり解決して安心する。
예문: 내일 마감 전에 일이 끝나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例文:明日の締め切りの仕事がもう終わって今日は安心して寝れる。
 

2019-01-08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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