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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04 『[세월호 4주년] 네 번의 봄, 1462일 만에 분향소 떠나… 304개의 별이 되다』 유동문

[세월호 4주년] 네 번의 봄, 1462일 만에 분향소 떠나… 304개의 별이 되다

「セウォル号4周年」四度の春、1462日ぶりに焼香所を発つ…304個の星になる」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守ってあげられなくてごめんね」「恥ずかしくない大人になります」

세월호 참사 4주년인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노란색 포스트잇 수천개가 붙어 노란 리본 모양을 네 개 만들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포스트잇이 덧붙을수록 리본은 점점 두꺼워졌다. 시민들은 포스트잇에 적힌 글귀를 꼼꼼히 읽었다.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많았다.

セウォル号惨事4周年だった16日午後、ソウル光化門広場に黄色のポストイット数千枚が貼られ、黄色いリボン模様を四つ作った。人の行き来が途絶えず、ポストイットが上貼りされ、リボンはドンドン厚くなった。涙を流す人が多かった。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서울시가 함께 광화문광장 북측에 설치한 ‘4.16 전시’ 공간에는 이날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왔다는 백예나(16)·안미현(16)양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초등학교 6학년이어서 무슨 일이었는지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 평소에도 리본을 달고 다닌다”고 말했다.

4.16家族協議会と4.16連帯、ソウル市がともに光化門広場の北側に設置した4.16展示空間には、この日市民の行き来が途絶えなかった。放課後に来たというペクイェナ(16)、アンミヒョン(16)君は「セウォル号惨事当時は小学校6年生だったので何があったのかよく分からなかったが、今は分かる」といい、「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はならないと思い、普段からリボンをつけている」という。

광화문광장 남측의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는 이날 오후 내내 20m 넘는 긴 줄이 이어졌다.

光化門広場南側のセウォル号犠牲者焼香所には、この日の午後ずっと20m越えの長い行列ができていた。


시민들은 국화꽃을 헌화한 뒤 분향하고 희생자들 영정 앞에 묵념했다. 묵념하는 뒷모습은 차분해 보였으나 뒤돌아 나오는 얼굴을 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市民は菊を献花して焼香し、犠牲者の額縁の前で黙念した。黙念する後ろ姿は落ち着いていたが、振り向いて出る顔を見るといつのまにか目が赤くなっていた。

이날 오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식이 열렸다. 4년 동안 분향소에서 햇볕을 그리던 영정사진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옮겨지자 유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길목에 있던 한 어머니는 아들의 영정사진이 가까워지자 “불쌍한 내 자식을 어떻게 보내”라고 통곡하며 주저앉았다. 영정과 위패를 옮기는 ‘이운식’에서 황민우, 김주은을 시작으로 합동분향소에 안치됐던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영정 및 위패 258위가 차례로 옮겨졌다. 영정과 위패는 국가기록원으로 보내진다.

この日の午前、安山ファラン遊園地に作られた政府合同焼香所では、セウォル号犠牲者の鎮魂式が開かれた。4年間焼香所で陽だまりを懐かしんでいた額縁と位牌が告別式場に移されると、遺族は耐えていた涙を流した。道端にいたあるお母さんは息子の額縁が近づくと「可哀想な我が息子をどう送ればいい」と痛哭しながら座り込んだ。額縁と位牌を移す「移棺式」でファンミンウ、キムジュウンをはじめ、合同焼香所に安置された檀園高の学生と教師の額縁および位牌258位が順に移された。額縁と位牌は国家記録院に送られる。

안산 단원고에서도 ‘다시 봄, 기억을 품다’를 주제로 추모식이 열렸다. 재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하늘의 별이 된 선배와 선생님들을 위해 편지를 낭독하는 행사를 가졌다. 희생자 중 한 명이 오빠라는 재학생의 편지는 다른 여학생이 대독했다. 이 학생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무뎌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야 무뎌지고 얼마나 더 지나야 오빠 생각에 울지 않고 의연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라고 읽다가 목이 멘 듯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 강당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安山檀園高でも「また春、記憶を抱く」をテーマに追悼式が開かれた。在学生と教師等600名ほどが参席し、学生たちは空の星になった先輩と先生のために手紙を朗読する行事を行った。犠牲者の一人が兄だという在学生の手紙は、他の女学生が代読した。この学生は「時間が経てばある程度鈍くなるというけど、どれくらい経てばお兄ちゃんを思って泣かずに依然として過ごせるだろう」と読んでいる途中、咽んだように言葉をつなげられずにいた。講堂のあっちこっちでは学生の泣き声が聞こえてきた。

일반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결식은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열렸다. 희생자 유가족,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민 300여명이 자리를 지켰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43명 중 2014년에 영결식을 하지 못한 11명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됐다.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 구조 후 사망한 아르바이트생 김기웅씨와 이벤트사의 안현영 대표,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등이다.

一般人犠牲者を称える告別式は仁川富平区仁川家族公園セウォル号一般人犠牲者追悼館前で開かれた。犠牲者の遺族、キムブギョム行政安全部長官、ユジョンボク仁川市長と市民300名ほどが参席した。セウォル号惨事一般人犠牲者43名のうち、2014年に告別式ができなかった11名に対する告別式が厳修された。セウォル号惨事当時乗客を救助して死亡したアンヒョンヨン代表、クォンジェグン氏と息子ヒョクギュ君等だ。

세월호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한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씨는 “이렇게 잊지 않고 영혼들을 달래줘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경제적 타격을 수년 동안 받는 진도군민들에게 감사하고 죄송스럽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セウォル号遺族の中で唯一参席した未収拾者家族クォンオボク氏は「このように忘れずに霊魂たちを慰めてくれてとてもありがたい」といい、「経済的ダメージを数年間受ける珍島郡民のみなさんに感謝し、また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る」と涙ぐんでいた。

2018-04-17 18:13:31

Vol.603 『10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0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10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0課 智美の韓国旅行】

오늘은 학교 친구들 모두와 함께 한정식을 먹으러 갔다.
今日は学校の友達みんなと一緒に韓定食を食べに行った。
 
인사동에 있는 식당이었다.
仁寺洞にあるレストランだった。
 
영수가 그 식당은 전라도식 한정식이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아주 많이 나올 거라고 말해 주었다. 기대 된다!!^-^
ヨンスはそのレストランは全羅道の韓定食なので、食べ物がたくさん出てくると言ってくれた。楽しみだ!! ^ - ^
 
드디어 식당에 도착!!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온돌방에 앉았다.
いよいよレストランに到着!友達と一緒に暖かいオンドル部屋に座った。
 
한국에서는 여자들도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밥을 먹기도 한다.
韓国では女性もあぐらを組んでご飯を食べたりもする。
 
나는 항상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인지 한국식 책상다리가 오히려 불편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앉아서 먹기로 했다.
私はいつも脚を伸ばして座ることがクセになってからか韓国人のようにあぐらを組んで座ることが、むしろ不便だった。それで楽に座って食べることにした。
 
한정식 집이어서 예쁜 전통 문양이 새겨진 그릇과 수저 세트가 놓여 있었다.
韓定食のレストランだからきれいな伝統文様が刻まれた器とスプーンセットが置かれていた。
 
민호가 그런 그릇을 ‘유기’라고 한다고 가르쳐 주었다.
ミノがその器を「真鍮(しんちゅう)製の」とすると教えてくれた。
 
유기는 건강에 좋지만 보관이나 세척이 힘들어서 한국에서도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내놓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真鍮(製)のは健康に良いが、保管や洗浄が大変で韓国でも大事なお客さんが来たときに出すと言ってくれた。
유기 그릇과 수저는 정말 무거웠다-_-;
真鍮(製)のとスプーンは本当に重かった-_-;
 
나무 젓가락에 익숙한 나로서는 젓가락질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割り箸に慣れている私としては韓国のお箸を使うのが容易ではなかった。
 
드디어 음식!!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いよいよ食べ物!本当にびっくりするほどたくさん食べ物が出始めた。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_@;;
おいしいものもたくさん@ _ @ ;;
 
무엇을 먼저 먹을 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何を先に食べるか、幸せな悩みをしながら食べ始めた。
 
대접 받은 음식을 남기면 실례가 되는 일본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고, 또 조금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もてなしの食べ物を残すと失礼になる日本とは異なり、韓国では食事をふんだんにあしらい、また少し残すのが礼儀という。
 
그래서 이렇게 많은 음식이 나오는 거라나. 게다가 전라도는 한국에서도 음식이 맛있고, 반찬 가짓수가 많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それでこのように多くの食べ物が出たという。さらに、全羅道は韓国でも食べ物がおいしく、おかずの種類が多いことで有名だという。
 
열심히 열심히 먹었지만 음식이 꽤 많이 남아 버렸다.
頑張って食べたが食べ物がかなり残ってしまった。
 
나의 한국인 친구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나는 그 음식들이 너무 아까웠다.
韓国人の友人は、あまり気にしなかったが、私はその食べ物がとても勿体なかった。
 
아주머니, 맛있는 음식을 남기면 너무 아까우니까 저한테는 먹을 만큼만 주셔도 돼요^-^ おばさん、美味しい食べ物を残すともったいないから私には食べられる分だけいただいてかまいせん^ - ^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잔뜩 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도 또 먹으러 가야지^-^
健康にも良く、美味しい韓国料理をたくさん食べても気持ちが良い一日だった。次もまた食べに行こう^ - ^
 
 

2018-04-15 14:17:03

Vol.602 『임금님의 표현을 배워봐요!(王様の表現を勉強しましょう!)』 박진아

임금님의 표현을 배워봐요!
 
안녕하세요.
서울 아카데미의 박진아입니다.
이번에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릴 내용은 시대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임금님의 말투입니다.
평소 자주 표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옛날 한국어의 말투를 공부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1. 먼저 <-다/이다> 의 표현입니다.
1-1. 명사의 경우에는 <-로구나/-이로구나> 로 바꾸어 말하면 됩니다.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없는 명사는 <-로구나>,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는 명사는 <-이로구나>를 붙여서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불고기 : 불고기 → 불고기로구나
꽃 : 꽃→ 꽃이로구나
 
 
  
 
 1-2. 동사의 경우 <-는구나> 를 붙이면 됩니다. 받침은 관계없어요.
가다 : 가다 → 가는구나
먹다 : 먹다→ 먹는구나
 
 
 
 
 1-3. 형용사는 <-구나>입니다. 역시 받침은 관계 없어요.
예쁘다 : 예쁘다 → 예쁘구나
좋다 : 좋다→ 좋구나
 
 
        
 
2.  임금님은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할까요? 의문문 만드는 법입니다.
    2-1.  동사는 받침과 관계없이 <-느냐?> 를 붙이면 됩니다.
 
가다 : 가다 → 가느냐?
먹다 : 먹다→ 먹느냐?
 
 
  
2-2. 형용사는 <-ㄴ/은 것이냐?> 입니다. 받침이 없는 형용사는 <ㄴ 것이냐?> 받침이 있는 형용사는 <은 것이냐?> 입니다.  
예쁘다 : 예쁘다 → 예쁜 것이냐?
좋다 : 좋다→ 좋은 것이냐?
 
 

 
2-3. 명사는 <냐?/이냐?> 로 표현합니다. 받침이 없는 명사는 <냐?> 받침이 있는 명사는 <이냐?> 입니다.
불고기 : 불고기 → 불고기냐?
꽃 : 꽃→ 꽃이냐?
 
 
 
 
3. 마지막으로 명령문을 배워봅시다. 임금님이 명령을 내리는 방법은 동사/형용사에 <-거라!> 를
   붙이면 됩니다.
 
가다 : 가다 → 가거라!
먹다 : 먹다→ 먹거라!
예쁘다: 예쁘다→ 예쁘거라!
 
 
  
 
임금님의 말투 이해했나요?
다음에 한국 시대 드라마를 볼 때는 오늘 나온 표현에 주목해서 들어보세요.  
 
 
 
王様の表現を勉強しましょう!
 
こんにちは。
ソウルアカデミーの朴珍娥です。
今回、ブログで紹介する内容は、韓国の時代ドラマでよく出ている、王様の言い方です。 普段よく表現する方式ではないが、昔の韓国語の言い方を勉強してみるのもおもしろそうで準備しました。
 
1.まず、<-だ>の表現です。 
1-1. 名詞の場合は、<-로구나/-이로구나>で言い換えれば完成です。 最後の文字にパッチムがない名詞は<-로구나>、最後の文字にパッチムがある名詞は<-이로구나>をつけて作ればいいです。 例えば、
 
불고기 : 불고기 → 불고기로구나
꽃 : 꽃→ 꽃이로구나
 
 
   
 
1-2. 動詞の場合は、<-는구나> を付けます。パッチムは関係ないです。
가다 : 가다 → 가는구나
먹다 : 먹다→ 먹는구나
 
 
 
 
 1-3. 形容詞は <-구나>です。パッチムは関係ないです。    
예쁘다 : 예쁘다 → 예쁘구나
좋다 : 좋다→ 좋구나
 
 

 
2.王様はどのような方法で質問をしましょうか。 疑問文の作り方です。    
2-1.  動詞はパッチムを気にせずに <-느냐?> を付けます。
 
가다 : 가다 → 가느냐?
먹다 : 먹다→ 먹느냐?
 
 

2-2. 形容詞は <-ㄴ/은 것이냐?> です。 パッチムがない形容詞は <ㄴ 것이냐?> パッチムがある形容詞は <은 것이냐?> です。 
예쁘다 : 예쁘다 → 예쁜 것이냐?
좋다 : 좋다→ 좋은 것이냐?
 
 
 
2-3. 名詞は <냐?/이냐?> で表現します。 パッチムがない名詞は <냐?> パッチムがある 名詞は <이냐?> です。
 
불고기 : 불고기 → 불고기냐?
꽃 : 꽃→ 꽃이냐?
 
 

  
3. 最後に命令文を習ってみましょう。 王様が命令をくだす方法は、動詞/形容詞に<-거라!> を付ければよいです。
 
가다 : 가다 → 가거라!
먹다 : 먹다→ 먹거라!
예쁘다: 예쁘다→ 예쁘거라!
 
 
 
   
 
 
 
 

王様の言い方が解りましたか。 
次に韓国の時代のドラマを見るときは、今回勉強した表現に注目して聞いてみてください。

2018-04-04 12:35:17

Vol.601 『카카오톡(カカオトーク/Kakao Talk)』 김혜진

"프사 바꿨네?" "조금 이따 내가 갠톡할 테니까 또 읽씹하지 마"
「プサ変わったんだ」「後で私がケンントクするから、またイクシプしないで」
 
위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上記の言葉がどういう意味か分かりますか。
 
일본에 LINE이 있다면 한국에는 Kakao Talk가 있어요.
日本にラインがあれば、韓国にはカカオトークがあります。
 
오늘은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해요.
今日はカカオトークのようなSNSを使う中で、必要な韓国語を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먼저 카카오톡은 네 글자로 좀 길죠? 그래서 보통 줄여서 "카톡"이라고 해요.
まず、カカオトークは四文字で長いですよね?それで普段約して「カトク」といいます。
 
요새는 문자(메시지)보다 "카톡"으로 연락하는 일이 많아서 "문자하다"가 아니라 "카톡하다"를 많이 써요.
最近はメールより「カトク」で連絡することが多くて、「メールする」ではなく、「カトクする」をよく使います。
 
예로 들어 친구한테 연락하라는 뜻으로 "카톡해", "카톡하자"라고 이야기 하죠.
たとえば友達に連絡しなさいという意味で「カトクして」「カトクしよう」といいます。
 
친한 친구들과는 단체 "카톡방"을 만들기도 하는데, "단체 카톡방"은 "단톡"이라고 해요.
仲良い友達とは団体「グループ(部屋)」を作ったりもしますが、「カトクのグループトーク」は「タントク」といいます。
 
반대로 "단톡"으로 이야기하기 민감한 주제일 때는 개인으로 연락하게 되는데 1:1 개인으로 하는 카톡은 "갠톡"이라고 해요.
逆に「タントク」で話すには敏感なテーマの場合は、個人で連絡しますが1:1個人でやりとりするカトクは「ケントク」といいます。
 
 다 같이 사진을 찍어도 자신의 사진을 모두가 보는 게 싫으면 "내 사진은 갠톡으로 보내줘"라고 할 수 있겠죠?
皆で写真を撮っても自分の写真を皆に見られることがいやなら「私の写真はゲントクで送って」ということも出来るでしょう?
 
이상하게 나온 상대방의 사진은 "갠톡"으로 보내는 게 센스죠.
変顔の写真は「ケントク」で送ることがセンスのある行動でしょう。
 
 "카톡"에서 자신의 사진이나 음식 사진이나 자연 배경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기도 하는데 이를 "프사"라고 해요.
 「カカオトーク」で自分の写真や食べ物の写真や自然の写真でアイコン(プロフィール写真)として設定しますが、これを「プサ」といいます。
 
 "카톡"은 라인처럼 상대방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어요.
 「カトク」はラインのように相手が読んだのか読んでないのかを確認できます。
 
 "카톡"을 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화가 날 때는 "읽씹"을 당할 때, 그리고 더 화가 나는 것은 "안읽씹"을 당할 때라고 해요.
 「カトク」をしながら、人が一番ムカッと来る時は「イクシプ」をされるとき、そしてもっとムカツクのは「アンイクシプ」をされる時だそうです。
 
읽었는데도 답장을 하지 않으면 "읽씹"이라고 하고 아예 읽지 않고 답장도 하지 않는 것을 "안읽씹"이라고 해요.
読んだのに返事をしないと「イクシプ(既読無視)」といい、まったく読んでもなく返事もしないことを「アンイクシプ(未読無視)」といいます。
 
보통 세 시간까지는 "읽씹"보다 "안읽씹"이 기분이 덜 나쁘다고 하네요..
普通三時間までは「イクシプ」よりは「アンイクシプ」の方が良いそうですね。
 
그럼 배운 표현들 잘 활용하셔서 한국 친구와 카카톡으로 좋은 우정 쌓을 수 있길 바랄게요.:)
では、習った表現をよく活用して、韓国の友達とカカオトークで良い友情を作れますように:)

2018-03-27 18:32:36

Vol.600 『도쿄 안에 일본의 옛 자취 야네센(東京の中で日本の昔の跡形、谷根千)』 김학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의 옛 자취가 남아있는 마을 야네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에노로부터 북쪽에 위치한 이 마을은 JR 닛포리역, 치요다선 센다기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자리잡고 있는 야나카, 네즈 그리고 센다기 지역을 묶어서 야네센이라 부릅니다. 도시화 되어 번잡한 신주쿠나 시부야와는 달리 이곳은 옛 자취를 느낄 수 있어 현지인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습니다.
 
こんにちは。今日は日本の昔の跡形が残っている町、谷根千を紹介します。
上野から北に位置するこの町は、JR日暮里駅、千代田千駄木駅から歩いて7分の距離に位置しています。ここの位置している谷中と根津と千駄木の地域をまとめて谷根千に呼ばれてます。
都市化されている新宿や渋谷とは異なり、ここは昔の跡形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おります。地元の方々だけはでなく、旅行者にも魅力的な場所として位置づけされてきています。



야네센 지역을 시타마치라고 부르는데요. 시타마치는 말 그대로 아래(시타)에 있는 마을(마치)입니다. 이 곳은 지형적으로 주변에 비해 내려가 있는 분지를 말합니다. 시타마치는 과거의 에도 시대때 귀족과 사무라이가 주로 점유한 야마노테 지역과는 대조적으로 서민들의 공간이었습니다. 근대화에 다달으며 도쿄의 도시계획은 지형적으로 이로운 야마노테 지역을 우선적으로 개발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그에 따라 개발이 정체된 시타마치는 옛 자취를 현재까지도 고스란히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谷根千地域の事を下町と呼ばれますが、下町は文字通り下の町です。この場所は、形通り周辺に比べて下っている盆地を示します。
下町は江戸時代の貴族と武士が主に占有した山手の地域とは対照的に庶民の空間でした。近代化に到達して東京の都市計画は、地形的に有益な山手のエリアを優先的に開発しました。
それによって開発が停滞した下町は昔の跡形を現在もそのまま残すことができました。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 될 수도 있었던 야네센 지역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마을의 성격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마을로써 마을 곳곳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고양이를 볼 수 있고, 약 170m 정도의 점포들이 늘어선 야나카 긴자는 이 야네센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고로케, 고양이 과자, 꼬치구이 등등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은 다채로운 거리를 만드는 이 곳만의 특색입니다.
 
ひょっとしたら人々が探せられない場所とされるはずだった谷根千地域は、地域住民の努力でその村の色を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猫村の所々に住民と一緒に遊ぶ猫を見ることができるし、約170mにかけて店舗が並んでいる谷中銀座は谷根千地域の見所に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コロッケと猫の形をしたお菓子と串焼き等、様々な屋台の食べ物や可愛らしいおみやげはこの町を華やかにするここだけのもう一つの見所です。
 
석양이 아름답게 보이는 야나카 긴자의 입구, 노을계단 ‘유야케단단’에서 노을과 함께 야나카 긴자를 바라보며 도쿄의 또 다른 모습을 느껴 보길 바랍니다.
谷中銀座の入口の夕焼け階段で夕焼けと谷中銀座を見て、東京のまた別の姿を感じて見てください。
 

2018-03-19 19:47:43

Vol.599 『한국의 봄 꽃 韓国の春のお花』 김주현

일본에서는 새 학기나 신입사원의 입사 등 새로운 생활이 보통 4월에 시작하지만 한국에서는 학교도 회사도 3월에 시작합니다. 그래서 3월은 봄이 시작되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 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日本では新学期や入社式など新年度は4月から始まりますが、韓国ですと学校も会社も3月から始まります。なので、3月は春が到来し、新たな生活がスタートする時期だと言えるでしょう。今日は新しい季節の始まりを知らせてくれる春のお花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
 
일본에서 봄이라고 하면 벚꽃이 대표적입니다. 꽃놀이를 간다고 하면 대부분 벚꽃을 보러 가는 일이 많을텐데요. 한국에서도 벚꽃은 봄의 대표적인 꽃이긴 하지만 좀 더 이른 시기에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 유채꽃이 봄을 알려줍니다.
日本で「春」と言えば桜が代表的ですね。「花見しよう」と言うと、大体桜を見に行く事でしょう。韓国でも桜は春のお花ではありますが、もう少し早い時期ですと、つつじ、レンギョウ、モクレン、菜の花が春を知らせてくれます。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봄이라고 하면 보통 분홍색, 노란색 이미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진달래반, 개나리반 처럼 봄 꽃의 이름을 따서 짓는 곳이 많구요. 저도 유치원 때는 진달래반이었습니다. 진달래도 개나리도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먼저 피기 때문에 3월이 되면 산이 온통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물듭니다.
そのため、韓国では春と言えばピンクと黄色のイメージが強いようです。子供たちの保育園や幼稚園でも、つつじ組、レンギョウ組など、春のお花の名前を取ってクラスの名づけをするところが多いです。私は幼稚園の時につつじ組でした。つつじもレンギョウも葉が出る前にお花が咲くので、3月になると山野がピンクと黄色に染まります。
 
개나리는 버드나무처럼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려 쉽게 번식하는 식물이라 한국의 산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입니다. 한국이 원산지라서 흔한 꽃입니다만, 일본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나리꽃을 알고 계신가요?
レンギョウは柳のように、枝が垂れており、垂れた枝が地面につくとすぐ根っこが出るので繁殖しやすい植物だそうです。韓国のどこでも見られるお花ですし、韓国が原産地だとも聞きましたが、そういえば日本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ですね。レンギョウの花って、皆さんはご存知ですか?
 
유채꽃은 한국에서도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데요, 특히 제주도의 유채꽃밭이 유명합니다. 샛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가운데에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루방이 서 있는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주도는 남쪽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가장 먼저 봄이 오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菜の花は韓国でも柔らかい葉の部分をナムルにして食べますが、特に済州島の菜の花の畑が有名です。真っ黄色に染まった菜の花の畑に、済州島の名物ドルハルバン(お爺さんの形を取った石像)が立っている写真など、ご覧になった事ありますか?済州島は韓国の最南端に位置するので、一番早く春が訪ねる場所でもありますね。
 
한국의 진달래, 개나리, 목련, 유채꽃, 일본의 동백, 매화, 벚꽃 등 꽃의 종류는 조금 다르지만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은 선로 옆이나 공원에 피어나는 작은 꽃 봉오리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요요기공원에 갔더니 매화가 아름답게 피어있었습니다. 신주쿠 교엔에는 약 160종류의 1560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루 수도 종류 수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정도의 규모라고 하네요. 날씨 좋은 주말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꽃놀이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韓国のつつじ、レンギョウ、モクレン、菜の花、それから日本の椿、梅の花、桜など、お花の種類は様々ですが、春の便りと言えば、線路の脇や公園に咲きだした小さなお花のつぼみですね。私は先週末に代々木公園に行ってきましたが、梅の花が満開でとても綺麗でした。新宿御苑には、約160種1560本の桜を植栽されているそうで、本数も、種類数も他に例のない規模だとか。天気の良い週末にはサンドイッチでも作って、花見に出かけ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2018-03-13 18:07:37

Vol.598 『10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0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10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0課 智美の韓国旅行】

오늘은 학교 친구들 모두와 함께 한정식을 먹으러 갔다.
今日は学校の友達と一緒に韓定食を食べに行った。

인사동에 있는 식당이었다.
仁寺洞にあるレストランだった。

영수가 그 식당은 전라도식 한정식이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아주 많이 나올 거라고 말해 주었다. 기대 된다!!^-^
ヨンスがその食堂は全羅道式の韓定食が出てくるので、食べ物が非常に多く出てくるだろうと言ってくれた。楽しみだ!! ^ - ^

드디어 식당에 도착!!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온돌방에 앉았다.
いよいよ食堂に到着!友達と一緒に暖かいオンドル部屋に座っていた。

한국에서는 여자들도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밥을 먹기도 한다.
韓国では女性もあぐらをかいてご飯を食べることもある。

나는 항상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인지 한국식 책상다리가 오히려 불편했다.
私はいつも足を横にして座ることがクセになって韓国式のあぐらをかくのは、むしろ不便だった。

그래서 그냥 편하게 앉아서 먹기로 했다.
これだけ楽に座って食べることにした。

한정식 집이어서 예쁜 전통 문양이 새겨진 그릇과 수저 세트가 놓여 있었다.
韓定食の食堂だったのできれいな伝統文様が刻まれた器とさじと箸のセットが置かれていた。

민호가 그런 그릇을 ‘유기’라고 한다고 가르쳐 주었다.
ミノがそのような器を「真鍮しんちゅう(せい)の」だと教えてくれた。

유기는 건강에 좋지만 보관이나 세척이 힘들어서 한국에서도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내놓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真鍮しんちゅう(せい)のは健康に良いが、保管や洗うのが大変で韓国でも貴重なお客さんが来たときに出すと言ってくれた。

유기 그릇과 수저는 정말 무거웠다.~_~;
真鍮しんちゅう(せい)のとさじと箸は本当に重かった。〜_〜;

나무 젓가락에 익숙한 나로서는 젓가락질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割り箸に慣れている私としては箸をするのが容易ではなかった。

드디어 음식!!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_@;;
いよいよ食べ物!本当にびっくりするほど多くの食べ物が出始めた。おいしいものもたくさんあります。@ _ @ ;;

무엇을 먼저 먹을 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何を先に食べるか、幸せな悩みをしながら食べ始めた。

대접 받은 음식을 남기면 실례가 되는 일본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고, 또 조금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もてなしを受けた食べ物を残し失礼になる日本とは異なり、韓国では食事をふんだんにあしらい、また少し残すのが礼儀という。

그래서 이렇게 많은 음식이 나오는 거라나.
だからこのように多くの食糧が出てくるんだって。

게다가 전라도는 한국에서도 음식이 맛있고, 반찬 가짓수가 많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さらに、全羅道は韓国でも食べ物がおいしく、おかず種類の数が多いことで有名だという。

열심히 열심히 먹었지만 음식이 꽤 많이 남아 버렸다.
ハードハード食べたが食べ物がかなり残ってしまった。

나의 한국인 친구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나는 그 음식들이 너무 아까웠다.
私韓国人の友人は、あまり気にしなかったが、私はその食べ物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

아주머니, 맛있는 음식을 남기면 너무 아까우니까 저한테는 먹을 만큼만 주셔도 돼요.^-^
おばさん、美味しい食べ物を残してももったいないから私には食べる分だけいただいても構いません。^ - ^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잔뜩 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健康にも良く、美味しい韓国料理をたくさん食べても気持ちが良い一日だった。次にまた食べ行こう。^ - ^
 

2018-03-05 17:49:35

Vol.597 『‘태몽’에 대해(胎夢について)』 김소희

여러분은 꿈을 잘 꾸나요?
꿈은 인간의 잠재의식으로서 생리적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꿈에 감정을 이입하거나 꿈의 내용으로 미래를 짐작하는 일은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皆さんは夢をよく見るほうですか?
夢は人間の潜在意識で、生理的現象にすぎないというひともいるでしょう。しかし夢に感情を移入いたり、夢の内容で未来を予想することは時代や地域を問わず多く見られています。
 
‘해몽’이라 하며 꿈을 해석하고 꿈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한국인들에게도 아주 익숙한 일입니다.
아침에 식탁에 앉아 가족에게 지난 밤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꿈이 범상치 않다 생각되면 해몽에 관한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심지어 역술가에게 해몽을 의뢰하기도 한답니다.
금전운 등 행운이 오는 꿈을 꾸면 그 꿈을 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팔기도 합니다.
「解夢」といって夢を解釈し、夢に意味を与えることは韓国人にもとてもなじみのあることです。
朝食卓を囲んで家族に昨夜みた夢を話したり、夢が尋常ではないと思ったら解夢に関する書籍やネットを使って調べたり、さらに占い師に解夢を依頼することもあります。
金銭運など縁起のいい夢をみたらその夢を運を必要とするひとにお金をもらって売ったりもします。
 
오늘은 그런 해몽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하다고 할 수 있는 ‘태몽’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태몽이란 말 그대로 태아를 잉태할 징조가 꿈에 나타남을 의미합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해 선조들이 해온 여러 습속, 태아를 위한 태교,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습속 등이 민간신앙의 영향으로 전승되어 온 것처럼 태몽도 잉태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믿으며 잉태여부나 태아의 성별뿐 아니라 태어날 아이의 장래 운명까지도 꿈에 나타난 형상으로 점치는 습속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ここでは、その解夢のなかでも韓国人に最もなじみがあるといえる「胎夢」について簡単に紹介してみましょう。
胎夢とは、言葉通り妊娠の兆しが夢に現れることを意味します。
妊娠するために先祖がやってきた色んな習俗、赤ちゃんのための胎教、母の健康と赤ちゃんの無病長寿を祈る習俗などが民間信仰の影響で伝承されてきたように、胎夢も妊娠と深い関係があるとされ、妊娠の可否や胎児の性別だけでなく生まれる子どもの将来の運命さえも夢に現れた形象で占う習俗は今までも続いています。
 
태몽은 어머니에게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아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등 가까운 친척이 태몽을 꾸기도 하고 꿈을 꾸는 시기도 수태 전후나 출산 전후 등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태몽에 나타난 형상으로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를 예측하는 일은 과학의 발전과 합리적 사고 영역의 확장에 따라 태몽이 비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현재까지도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습니다.
임신 소식을 듣고 태몽은 꿨는지 꿈에서 무얼 보았는지 묻고 성별을 예측해보는 일은 믿든 믿지 않든 한국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胎夢は母に現れることが一般的ですが、父や祖父、祖母、叔母など近い親戚が胎夢をみたりもします。夢をみる時期も受胎前後や出産前後などと様々です。
特に胎夢に現れた形象で男の子か女の子かを予測することは科学の発展と合理的思考領域の拡張などによって胎夢が非合理的だとされる現代までも高い信頼度を持っています。
妊娠の知らせを聞いたひとが、胎夢は見たのか、夢で何を見たのかを妊婦に聞いて性別を予測することは信じても信じなくても韓国人にとっては自然なことなのです。
 
다음 표는 각 지방에서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태몽에서 나타난 형상과 태아의 성별의 연관성을 대체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천체류
 
해, 달, 벼락
 
반달
 
동물류
 
호랑이, 돼지, 황룡, 잉어, 자라
 
흑뱀, 흑룡, 새
 
식물류
 
붉은 고추, 호두, 대추, 인삼
 
꽃, 사과, 밤송이
 
기타
 
돌, 산, 바위, 금비녀
 
금반지, 자물통
 
 
次の表は、各地方で調査した内容に基づいて胎夢に現れた形象と胎児の性別の関連性を一通りまとめたもとです。
 
 
 
男の子
 
女の子
 
天体類
 
太陽、月、雷
 
半月
 
動物類
 
虎、豚、黄金の竜、鯉、鼈
 
黒蛇、黒の竜、鳥
 
植物類
 
赤い唐辛子、くるみ、ナツメ、高麗人参
 
花、りんご、栗のいが
 
その他
 
石、山、岩、金のかんざし
 
金の指輪、錠
 
 
 
동물이라면 품으로 뛰어들거나 물기도 하고 식물이라면 가지고 집으로 들어오거나 깨물기도 하는 등 꿈 속의 당사자와의 신체적 접촉이 태몽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현재 임신 중인 제 친구는 임신 초기에 큰 악어가 나와 친구의 팔을 깨무는 꿈을 꾸었다고 하고 저희 어머니도 저와 제 동생의 태몽은 아직까지도 어제 꾼 꿈처럼 선명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꿈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현 시대에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태어날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리는 꿈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만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動物の場合は懐に飛び込んだり、噛まれたりし、植物やそれ以外の場合は家に持ち帰ったりかじったりするなど、夢のなかの当事者との身体的接触が胎夢の特徴といいます。
現に妊娠中の私の友だちは妊娠初期に大きいワニが表れて彼女の腕を噛む夢を見たそうです。
私の母も私と妹の胎夢だけは未だに昨夜みた夢のように鮮明だと話していました。
夢で未来を予測することは今の時代には合わない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生まれる子どもの健康と幸福を祈りながら、目覚めたら忘れてしまうような夢にまで意味を与えるその気持ちだけは理解できる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기사내용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태몽 [胎夢]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0503&cid=46655&categoryId=46655)
 

2018-02-27 15:06:09

Vol.596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マスコット、スホランとバンダビ)』 김동명

제23회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특산품으로 만든 황태해장국을 드시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계신가요?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경기도 흥미진진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관심을 받고 있는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大会が開かれている平昌の特産品である干し鱈で作った干し鱈スープを召し上がりながら応援していますか。
冬季オリンピックの様々な競技も興味津々ですが、これに劣らぬ注目を集めているマスコットのスホランとバンダビ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먼저,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호동물 백호입니다.
수호랑이라는 이름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에 대한 보호를 의미하는 “수호”와, 호이와 강원도 정선아리을 상징하는 “랑”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수호랑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씩씩하고 용감한 성격을 가졌다고 하네요.
まず、平昌オリンピックのマスコットであるスホランは、韓国を代表する守護動物の白虎です。
スホランという名前は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選手、参加者、観客の皆さんの保護を意味する“スホ”(守護)と、ホランイ(虎)と江原道旌善アリランを象徴する“ラン”という意味を含んでいます。
スホランは挑戦精神と情熱を持っているだけでなく、頼もしくて勇ましい性格で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다음으로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는 한국의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을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반다비라는 이름은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와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의 “비”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반다비는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졌고, 평등과 화합에도 앞장서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가슴 따뜻한 친구하고 하네요.
次に、パラリンピックのマスコットであるバンダビは、韓国の天然記念物のツキノワグマをモチーフとしています。
バンダビという名前は半月(バンダル)を意味する“バンダ”と大会を記念する“ビ”(碑)という意味を含んでいます。
バンダビは強い意志と勇気を持っていて、平等と和合へ向けても先陣をきって頑張っている性格で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パラ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選手たちが自身の限界を超えられるよう、彼らの情熱を応援する、温かい心を持つ友達です。

수호랑과 반다비는 그 귀여운 모습에 공식 상품이 거의 품절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수호랑과 반다비의 굿즈가 있습니다.
바로 메달리스트들이 받는 어사화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는 베뉴 세리머니에서 꽃다발 대신에 어사화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받는데요.
어사화란 조선시대 문무과에 과거 급제한 사람들에게 임금이 하사한 종이꽃으로, 이 꽃을 모자 뒤에 꽂아서 썼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을 살려 메달리스트에 대한 최고 예우를 뜻한다고 하네요.
スホランとバンダビはその可愛いようすで公式オリジナル商品がほとんど売り切れ状態だそうです。
ところが、買いたくても買えないスホランとバンダビのグッズがあります。
それはメダリストたちがベニューセレモニーでもらう御賜花(オサファ)のスホランとバンダビのぬいぐるみです。
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では花束の代わりに御賜花のスホランとバンダビ人形を授与します。
御賜花とは朝鮮時代に文武科の科挙試験(国家試験)に合格した人に王様が授けた紙の花で、その花を帽子に飾ってかぶりました。
こうした韓国の伝統を生かして、メダリストに対して敬意を持って待遇す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

어느덧 대회 10일 차로 접어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세계 각국 선수들 못지않게 올림픽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이번 올림픽의 또 다른 묘미인 듯합니다.
いつの間にか大会10日目に入った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
世界各国の選手たちに負けず、オリンピック競技場のあちこちで頑張って活躍しているスホランとバンダビの姿を探してみるのも平昌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もう一つの楽しみかもしれません。


참조: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홈페이지[https://www.pyeongchang2018.com]
 

2018-02-19 18:18:04

Vol.595 『평창 특산품 황태를 이용한 황태국 끓이는 법(平昌の特産品、干し鱈のスープのレシピ)』 강태은

지금 한국의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데요!
現在韓国の江原道平昌で冬季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ていますね!

모두 응원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みさなん応援頑張っていますか?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韓国と日本、両国が良い成績があげられるようにお祈りします。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의 유명한 특산품은 바로 황태인데요.
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ている平昌の有名な特産品は「干し鱈」です。

오늘은 이 황태를 이용한 황태국 끓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今日はこの干し鱈を利用した干し鱈スープの作り方についてみてみましょう。

【재료】 
【材料】

건미역 1컵(乾燥ワカメ1カップ)
황태(干し鱈)
다진 마늘 한숟가락(おろしにんにくひとさじ)
국간장 두숟가락(醤油ふたさじ)
소금(塩)
들기름2숟가락(えごま油ふたさじ)

1.건미역과 황태는 20분 정도 물에 불려줍니다.
1.20分ほど水につけて戻します。

2.달군 팬에 들기름을 넣고 황태를 볶습니다. 그리고 미역을 볶습니다
2.加熱したフライパンにえごま油を入れて干し鱈を炒めます。それからワカメを炒めます。 

3.물은 미역과 황태가 잠길 정도로 넣고 끓입니다
3.ワカメと干し鱈が浸るほどの水を入れて加熱します。

4.끓기 시작하면 마늘을 넣습니다
4.沸騰したらにんにくを入れます。

5.20분 정도 끓으면 소금과 국간장을 넣고 완성
5.さらに20分ほど加熱し、塩と醤油で味付けをしたら出来上がり 

황태국은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하니 추운 겨울에 맛있게 먹고 평창 올림픽 응원하는 건 어떨까요?
干し鱈のスープは二日酔いにいいと言われているので、この寒い毎日の中、干し鱈のスープのパワーで平昌オリンピックを応援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2018-02-12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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