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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2 『12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2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영수에게 도움을 받은 나는 영수에게 밥을 사기로 했다.
ヨンスに手伝ってもらった私はご飯をおごることにした。

한국인은 친구가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었을 때는 감사의 표시로 밥을 사줄 때가 많다.
韓国人は友達が自分のために何かを手伝ってもらったときは感謝の意味でごはんをおごる場合が多い。
 
일본의 ‘와리깡’을 한국어로는 ‘더치페이를 한다’고 표현한다.
日本の割り勘のことを韓国語でタッチペイという。
 
한국인은 물론 더치페이도 하지만 친구의 밥을 살 때도 많다.
韓国人はとにかくタッチペイもするが、友達におごるときが多い。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친구 것까지 내가 내는 것을 ‘쏜다’라고 표현한다.
若い友達の間では友達ものまで支払うことをおごると表現する。
 
나는 오늘 영수에게 ‘밥을 쐈다’ㅋㅋ.
私は今日ヨンスにごはんをおごった。

 처음에 동아리 선배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선배가 내 것까지 밥값을 지불해 줘서 깜짝 놀랐지만, 나중에 한국에서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는 일이 아주 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初めに大学サークルの先輩と一緒に食事をしに行ったとき先輩が自分の食事代を支払ってびっくりしたが、韓国では先輩たちが後輩にごはんをおごるのは珍しくないことをあとから知った。
 
 
특히 신입생 여자들은 남자 선배들한테 밥을 얻어먹는 일이 아주 많다^-^
特に新入生女子学生は男の先輩たちにごはんをおごってもらうことは非常に多い^  -  ^

한국에서는 연장자들이 밥값을 내는 일이 많다.

韓国では年長者たちが食事代を出すことが多い。
 
친구들 사이에서도 더치페이를 하기 보다는 밥은 내가 사고, 차는 친구가 사는 방식으로 돈을 낼 때가 많다.
友人の間でも割り勘をするよりも、ごはん代は自分が支払って、お茶代は友達がおごる形でお金を払う方が多い。
 
특히 사귀는 사이라면 더치페이보다 이런 식으로 돈을 낼 때가 많다.
特に付き合う相手には、割り勘よりこのようにお金を払うことが多い。
 
그리고 보통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돈을 더 많이 낸다.
そして通常は、男性が女性よりももっとお金を支払う。
 
난 여자니까 좋지만 가끔 한국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私は女だからいいけどたまに韓国の男たちがかわいそうだと思った^  -  ^ ;;
 
 더치페이를 할 때에도 일 엔까지 휴대전화 계산기로 정확히 계산해 나눠 내는 일본인과는 달리 잔돈은 대충 있는 사람이 낼 때가 많다.
 割り勘をする際にも仕事円までの携帯電話の計算で正確に計算して分けて出す日本人とは違って小銭は一通りできる人が出すことが多い。
 
동전에 대해서는 별로 금전 감각이 없다고나 할까^-^

硬貨についてはあまり金銭感覚がないところか^  -  ^
 
처음에는 이런 한국식 지불 방식이 불편했지만 익숙해지자 이 쪽이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다.
 最初は、このような韓国の支払い方法が慣れてなかったが、慣れたら韓国式がむしろ楽に感じられた。
 
내가 있을 때는 내가 내고, 내가 없을 때는 친구가 사 줘도 별로 부담이 없다.
私がお金がない時は私がお金を支払って、私がお金がないときは友達が食事代を支払ってもあまり負担がない。
 
배가 고프면 선배들한테 싼 건 사달라고 졸라도 귀엽게 봐 주고ㅋㅋ
お腹がすいたら先輩たちに安いのはおごってくださいとせがんでも可愛くみてくれて(笑)、
 
일본에 돌아가도 가끔 그리워질 것 같은 ‘한국식 밥 사주기’이다^-^
 
日本に帰っても時々恋しくなるような「韓国式のおごり方法」である^  -  ^
 

2018-11-14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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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1 『소확행,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小確幸、日常の幸せを見つけ出すこと)』 김동명

2018년도 벌써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갔던 단어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소확행’입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신조어로,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2018年もあと2ヶ月しか残っていないです。今年、韓国のトレンドをリードしたキーワードは何でしょう。それは、「小確幸」という言葉です。小確幸は「小さくはあるが確固とした幸せのひとつ」という新造語で、日常の中で味わえる小さな楽しみを意味しています。
 
 그런데 올해 유행한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지금으로부터 벌써 30년 전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설명이 필요 없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랑겔한스섬의 오후』라는 수필집에서 ‘소확행’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무라카미는 무엇을 자신의 소확행으로 들었을까요?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만 깨끗한 팬티가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것’, ‘정결한 면 냄새가 솔솔 풍기는 하얀 러닝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쓰는 것’. 이렇게 보면 뭔가 대단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일들인데요. 이처럼 소확행은 그리 특별하지 않지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가리킵니다.
 ところで、今年のトレンド語である「小確幸」という言葉が、今からおよそ30年前に誕生したことをご存知でしたか。日本を代表する作家である村上春樹は『ランゲルハンス島の午後』の中で「小確幸」と題するエッセイがあります。村上はここで何を自分だけの小確幸として挙げったでしょうか。「引き出しの中できちんと折ってくるくる丸められた綺麗なパンツが沢山詰まっていること」、「おろしたてのコットンの匂いのする白いTシャツを頭からかぶる時の気持ち」。村上の文からみると、何か将来の大きな目標を達成することとはほど遠いことであると思われます。このように小確幸は、あまり特別ではないが、誰でも日常生活の中で簡単に味わえる小さな幸せを指しています。
 
 30년 전 수필집에 등장했던 이 단어가 이제 와 다시 주목받게 된 것은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18』의 공동 저자인 이향은 교수는 “소확행은 2017년 트렌드인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에서 이어져 온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기 시작한 것,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삶보다 자신의 내실을 가꾸게 된 사회적 흐름”이라고 말했습니다. 
  30年前に村上の随筆集に登場したこの言葉が、現在再び注目を集めているのは、「幸福」に対する人々の認識の変化が多大な影響を与え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トレンド・コリア2018』の共著者であるイ・ヒャンウン教授は、「小確幸は、2017年度トレンドであった『YOLO』から繋がってきていること」であると説明しています。さらに「重要なのは、人々が不確実な未来に備えることより現実の生活の中で忠実に暮らし始めたこと、人の目を気にする人生より自分の内面を磨くようになっている社会の潮流」であると唱えています。
 
 여러분의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항상 반복되고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이지만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 오늘을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皆さんの小確幸は何でしょうか。毎日繰り返していて特別なことのない日常ですが、自分だけの小確幸を見つけて「今」を、「今日」を楽しむ日々になりますように!

◆참고문헌 및 인용기사
村上春樹『ランゲルハンス島の午後』(新潮文庫、1986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11053756203?did=da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fashion_view.jsp?nidx=304946
 

2018-11-10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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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0 『한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요리 베스트10(韓国人に愛される韓国料理ベスト10)』 강태은

CNN이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한국음식 40개를 선정했어요.
CNNが韓国人になくてはならない韓国料理ベスト40を発表しました。
오래된 전통음식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장한 현대적인 음식까지.
昔ながらの伝統料理から時代の流れによって登場した現代の料理まで。
한국인의 일생에 꼭 필요한 음식들을 소개할게요.
韓国人の人生においてなくてはならに料理をご紹介します。
한국인의 정서와 입맛, 그리고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는 한국음식들을 살펴 봅시다!
韓国人の情緒と食欲、そして外国人の食欲までそそる韓国料理を見てみましょう
오늘은 40개의 요리 중 10개를 소개하겠습니다!
今日はまず40品のうち10品をご紹介します。
 
1.해장국
ヘジャングク
이름처럼 술을 마신 다음 날 지친 속을 해장하는 음식이에요.
名前通り二日酔いで弱った胃や腸をいやす料理です。
해장국은 콩나물 해장국, 선지 해장국 등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해요.
ヘジャングクはもやしヘジャングク、ソンジ(ちのり)ヘジャングクなど使われる食材によって様々な種類があります。
 
2.김치
キムチ
한국인의 식탁에 빠지면 섭섭한 김치예요.
韓国人の食卓になくてはならないキムチですね。
김치의 종류는 무려 약 200여가지이며, 만드는 이에 따라 김치맛이 달라져요!
キムチの種類はなんと約200種類もあり、漬け方によってキムチの味も異なります。
 
3.순두부찌개
スンドゥブチゲ
주로 해산물과 함께 순두부를 매콤하게 국으로 끓여낸 음식이에요.
主に海産物と一緒にスンドゥブをピリ辛のスープに作った料理です。
 
4.삼겹살
サムギョプサル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안주로 손꼽히는 삼겹살 구이는 돼지고기의 삼겹살 부분을 석쇠나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이에요.
集まりや飲み会で一番愛されるおつまみとして挙げられるサムギョプサルは豚肉の三層部位を網や鉄板に焼いて食べる料理です。
 
5.치맥
チメク
전국민이 아는 단어 치맥은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의 합성어예요.
全国民的単語、チメクはフライドチキンとビールの合成語です。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은 외국에도 전문 음식점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韓国風フライドチキンは外国においても専門店ができるほど人気ですね。
 
6.부대찌개
ブデチゲ
가난했던 6.25전쟁 직후에 탄생한 부대찌개는 통조림 콩과 다진 고기, 햄 등이 들어가는 음식이에요.
貧しかった朝鮮戦争直後に生まれたプデチゲは缶詰の豆と挽肉、ハム等が入る料理です。
지금은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았죠.
今や誰もが好きな韓国料理の一つとして韓国人の心に根付いています。
 
7.간장게장
カンジャンゲジャン
싱싱한 꽃게를 달인 간장에 담근 음식이에요.
新鮮なカニを煮詰めた醤油に漬けた料理です。
짭짤한 게살과 흰 쌀밥이 좋은 조화를 이루어요.
やや塩辛いカニの身と白米が良いバランスです。
 
8.곱창
ホルモン
201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서는 곱창붐이 일어났어요.
2010年代序盤から韓国ではホルモンブームが起きました。
소곱창과 대창, 돼지 곱창과 대창 등 특수 부위들의 인기가 높아졌어요.
牛ホルモンと大腸、豚ホルモンと大腸等特殊部位の人気が高まりました。
 
9.삼계탕
サムゲタン
무더운 여름, 지친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삼계탕은 생닭에 각종 약재와 불린 찹쌀을 넣어 끓인 음식이에요.
蒸し暑い夏、疲れた体を回復してくれるサムゲタンは生鳥に様々な薬料とふやかしたもち米を入れて煮込んだ料理です。
주로 복날에 먹는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主に韓国の土用の丑の日に食べる料理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10.짜장면
じゃじゃ麵
한국식 중국 음식인 짜장면은 춘장을 기본으로 한 소스에 면을 비벼 먹는 음식이에요.
韓国風中華料理であるじゃじゃ麵は甜麵醬を始めとするソースに麺を混ぜて食べる料理です。
주로 간단한 식사로 즐기며, 이사하는 날에 많이 먹는 음식이에요.
主に軽食として楽しむ料理で、特に引越の日に食べる料理として有名です。
 

2018-10-23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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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9 『제철음식(旬の料理)』 한혜선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슈퍼에 가면 온갖 맛있는 식재료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철 음식을 먹고 싶지만 요리는 취미에 없기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는 사과를 많이 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사과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입맛이 변했나 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중독성이 있습니다.
天高く馬肥ゆる秋の季節です。マートに行くと、あらゆるおいしい食材が並んでいるのを見ます。
旬の料理を食べたいですが、料理は好きではないので、すぐ食べられる果物を買うことが多いです。
今年にはりんごをたくさん買いました。去年まではりんごは好き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好みが変わったようです。甘酸っぱい味は中毒性があります。

사과는 비타민C가 풍부한 것은 물론, 폐와 피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과육은 잇몸 건강에 좋고, 사과산은 어깨결림을 감소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りんごは、ビタミンCが豊富であることはもちろん、肺と肌の健康にもいいそうです。
果肉は歯茎の健康に良く、りんご酸は肩こり症状を緩和する効果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한국에서도 사과를 많이 먹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서울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3년간 롯데마트의 과일 매출에서 사과는 3년 연속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는 바나나, 2위는 딸기, 3위는 감귤이었습니다.
韓国でもりんごをたくさん食べます。
一番多く売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が、そうではなかったです。
ソウル経済の記事によると、過去2015年から2017年までの3年間、ロッテマートの果物売上で、りんごは3年連続4位を占めました。
しかし毎年売上が減少しているそうです。
1位はバナナ、2位はイチゴ、3位はミカンでした。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먹기 간편한 딸기·바나나·감귤 등이 칼로 깎아 먹는 사과·배보다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고령 인구의 증가 역시 사과처럼 딱딱한 과일보다는 바나나처럼 부드러운 과일에 대한 선호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このような現象について、ロッテマートのイ·ウンスン生鮮食品部門長は「1人世帯の増加に伴い、食べやすいイチゴ·バナナ·ミカンなどが、包丁でむいて食べるりんご·梨より需要が増えている」とし「高齢人口の増加も、りんごのように硬い果物よりは、バナナのように柔らかい果物に対する選好度を高めている」と語りました。

배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고, 포도도 2015년 이후로는 1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일본에서 사기 힘든 참외도 10위 안에 있습니다.
참외는 4월에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또한 아보카도의 인기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梨は10位内には入れず、ぶどうも2015年以降は11位以下に落ちました。
日本ではなかなか買えないマクワウリも10位内です。
マクワウリは4月に最もたくさん売れるそうです。
また、アボカドの人気がますます増えているそうです。

재배기술의 발달로 제철 과일의 의미도 사라지고, 사회가 변하며 과일의 인기도도 변한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사과를 먹으며 ‘통째로 먹을 수 있고 과육이 부드러운 사과가 개발된다면 사과의 인기가 다시 오르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栽培技術の発達によって旬の果物の意味もなくなり、社会が変わり果物の人気度も変わることは面白いです。
りんごを食べながら「丸ごと食べられて、果肉が柔らかいりんごが開発されたら、りんごの人気がまた上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みました。
 
기사출처 “[단독]바나나·딸기 뜨고 사과 지고...과일시장이 바뀐다”, 서울경제
記事出典「バナナ・イチゴ人気上昇、りんご人気下落…
果物市場が変わる」、ソウル経済
(http://www.sedaily.com/NewsView/1RWYAPKT2O)(最終アクセス:2018年10月15日)
 

2018-10-16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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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8 『한글 배우러(?) 가 볼 만한 곳(ハングル学びに?行く価値がある場所)』 한현주

10월 9일은 한글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릴 수 있는 ‘한글날’로 지정되어 올해로 한글 창제 57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0月9日、ハングル創製と頒布を記念して、ハングルの優秀性を称えられるため、「ハングルの日」に指定されて、今年でハングル創製572周年を迎えました。
 
한글날이 되기까지 1926년 이전 ‘한글’이라는 말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 한글날은 ‘가갸날’로 불렸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한글이라는 명칭보다 ‘가갸거겨고교…’라는 말이 더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ハングルの日」になるまで1926年以前「ハングル」という言葉が普遍化されていなかった時、ハングルの日は「カギャコキョゴギョウ」と呼ばれたそうです。当時、ハングルという名称より「カギャコキョゴギョウ」という言葉が慣れていたからです。
 
1928년 이후 지금의 ‘한글날’로 수정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 가갸날 당시 날짜는 10월 29일이었다고 하는데,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이 발견된 이후 기록에 따라 한글날을 20일 정도 앞당길 필요성을 느껴 10월 9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1928年後から今の「ハングルの日」に修正して呼ぶ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カギャの日の当時、日付は10月29日だそうですが、訓民正音解例本の原本が発見された以後の記録によって、ハングルの日を20日ほど繰り上げることが必要性を感じ、10月9日に変えたそうです。
 
그리고 지금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한글날은 1970년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만, 1990년 공휴일에 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빠지게 되었다가 2005년부터 다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2012년 공휴일 개정안에서 통과되어 현재까지 공휴일로 지정되게 되었습니다.
そして今はその重要性を認められ、祝日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の日」は1970年をから1990年まで、祝日に指定されましたが、1990年に公休日に対する法律が改正され、「ハングルの日」が公休日から外されることになったが、2005年から再び「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指定しようという声が高まり、2012年に公休日の改正案で可決され、現在まで祝日に指定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이러한 뜻 깊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국 방문 중에 가 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このような意味深い「ハングルの日」を迎えて韓国訪問中に行ってみるに値する場所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1.국립한글박물관 国立ハングル博物館 WWW.hangul.go.kr
서울 용산구 서빙고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소재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4년 10월 9일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전시회와 참여 행사를 통해 한글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区西氷庫に位置した国立中央博物館の隣に所在しており、世宗大王の精神を受け継ぎ、ハングルの文化的価値と優秀性を広報するために、2014年10月9日オープンした博物館です。様々な展示会や参加イベントを通じて、ハングルをもっと身近に感じられる場所です。
2. 세종대왕 유적관리소 世宗遺跡管理所
세종대왕과 소현왕후의 합장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종대왕 역사문화관이 있어 한글의 의미를 다시 새겨볼 수 있습니다.
  • 歴史文化館があり、ハングルの意味を改めて思い起こし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3. 서울 광화문 일원 ソウル光化門一帯
한글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거리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様な見どころや街のイベントが用意されています。
4. 여주 신륵사 관광지 驪州、神勒寺観光地
올해로 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맞이하여 ‘2018 세종문화축제’를 통해 「여주에서 만나는 젊은 세종과 한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렬과 문화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会う若い世宗とハングル」というテーマで、多様なパレードや文化体験イベントが準備されています。

2018-10-10 1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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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7 『고궁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야간 개장’에 대해』 채예나

여러분은 서울에 여행을 가셨을 때, 한국의 고궁에 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서울은 1394년 조선의 한양 천도 이후, 약 620여 년간 수도의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서울에는 경복궁이나 덕수궁 등 조선 시대에 지어진 궁궐들이 여럿 남아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みなさんはソウルに旅行に行った時、韓国の故宮に行かれたことがありますか。
ソウルは1394年朝鮮の漢陽遷都以降、約620年間首都の役割を果たしてきました。
そのため、ソ
ウルには景福宮や德壽宮など、朝鮮時代に建てられた宮廷が多数残っており、韓国の過去と現在をつないでいます。

오늘은 이러한 고궁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야간 개장’에 대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今日は、このような故宮の目新しい魅力が味わえる「夜間開場」について紹介します。

먼저 조선의 궁궐의 중심인 경복궁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별빛야행」이라는 이름으로 야간 개장을 진행합니다.
행사 장소는 경복궁 외소주방 및 경복궁 일원이며, 외소주방 내에서의 식사 체험 및 국악공연 관람, 야간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별빛야행」은 관람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매한 사람들만이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まず、朝鮮の宮廷の中心である景福宮は毎年上半期と下半期に「星明かり夜行」という名前で夜間開場を行います。
イベント会場は景福宮の外燒廚房及び景福宮一帯でで、外燒廚房での食事体験や国楽公演の観覧、夜間探訪などのプログラムに参加できます。
ただし、「星明かり夜行」は観覧人数が制限されていて、インターネットで事前に予約した人だけが入場できます。

그 다음은 창덕궁의 야간 개장 행사입니다.
창덕궁은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야간 개장을 진행합니다.
행사 장소는 창덕궁 일원으로, 창덕궁의 역사・공간・인물에 대한 달빛기행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고궁의 야경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歌)・무(舞)・악(樂)으로 구성된 전통예술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달빛기행」 또한 「별빛야행」처럼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를 한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달빛기행」의 경우 내국인 입장일과 외국인 입장일이 다르다고 하니, 혹시 방문하게 되신다면 날짜를 꼭 확인해 주세요.
次は昌德宮の夜間開場イベントです。
昌德宮は「月明かり紀行」という名前で毎年上半期と下半期に夜間開場を行います。
イベント会場は昌德宮一帯であり、昌德宮の歴史・空間・人物に関する月明かり紀行解説士の説明とともに故宮の夜景が体験できるだけでなく、歌・舞・楽で構成された伝統芸術公演も観覧できます。「月明かり紀行」もまた、「星明かり夜行」のように観覧人数が制限され、インターネットで事前予約した人々だけが入場できます。
また、「月明かり紀行」の場合、内国人の入場日と外国人の入場日が異なりますので、もし訪ねることになりましたら、日付を必ず確かめてください。

마지막으로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입니다.
덕수궁은 따로 야간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람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고궁들 중에서 가장 길기 때문에 언제든지 밤의 궁궐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最後に、大韓帝国の皇宮であった德壽宮です。德壽宮は、別途の夜間開場イベントを実施していません。
しかし、観覧時間が午後9時までで、故宮の中では開場時間が最も長いため、いつでも夜の宮廷が観覧できます。

위에서 소개한 야간 개장 행사들은 사전 예매가 시작되면 순식간에 예매가 끝날 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궁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진행되는 만큼 기회가 되신다면 밤의 궁궐에도 다녀와보시는 건 어떨까요?
以上で紹介した夜間開場イベントは事前予約が開示したらあっという間で予約が終わるほどすごく人気があります。
普段簡単に接することのない故宮の姿が観覧できるだけでなく、多様なプルグラムも行われるので、機会ができれば夜の宮廷にも一度訪ねてみることはいかがでしょうか。

덧붙여, 한국의 고궁인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그리고 창덕궁에서는 그 밖에도 각종 문화행사 및 각 궁궐의 역사에 얽힌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정을 맞춰서 한 번 참여해 보세요.
각종 행사에 관한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ちなみに、韓国の故宮である景福宮、昌慶宮德壽宮、そして昌德宮では、そのほかにもさまざまな文化イベントや各々の宮廷の歴史に関わる多様なイペントが行われますので、興味のある方は日程を合わせて一度参加してみてください。
各種イベントに関する詳しい日程や内容は「韓国文化財財団」のホームページで確認できます。

출처: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s://www.chf.or.kr/nima/main.jsp

2018-10-01 1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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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6 『‘안’과 ‘속’의 차이(「안」と「속」の違い)』 조나래

‘방 안에 있어요’ 라고는 하지만 ‘방 속에 있어요’ 라고는 하지 않는 이유,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이번 시간에는 사전적 의미가 같은 ‘안’과 ‘속’의 쓰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部屋の中(안)にいます」とは言っても「部屋の中(속)にいます」とは言わない理由について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
今回は辞書の定義は同じでも使い方が異なる「안」と「속」の違い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
 
사실 ‘안’과 ‘속’의 차이는 명확히 구분하기가 어렵고, 둘 다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쓰임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요,
아래 예문을 보면서 그 차이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実際、「안」と「속」の意味的違いはほとんどなく、両方とも使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でも、文中の使われ方を見ると、好まれる言い方がある程度決まっているようです。
以下の例文を見てその違い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
 
① 극장 에 들어가다. (劇場のに入る)
② 옷은 옷장 에 넣어라. (服はたんすのに入れなさい)
③ 공원 에서는 취사를 금합니다. (公園のでは炊事禁止です)
④ 밖에 서 있지 말고 으로 들어오세요. (外に立っていないでに入ってください)
⑤ 한 시간 에 문제를 다 풀어야 한다. (一時間のうちに問題を全部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
⑥ 성적이 10등 에 든다. (成績が10位に入る)
⑦ 주머니 에 손을 넣다. (ポケットのに手を入れる)
⑧ 따뜻한 이불  (あたたかい布団の
⑨ 해녀들이 바닷에서 전복을 따고 있다. (海女たちが海のでアワビを取っている)
⑩ 이 과일은 겉은 빨갛지만 은 희다. (この果物は表面は赤いが中身は白い)
⑪ 만두 이 맛있다. (餃子の中身がおいしい)
⑫ 어둠 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闇のは何もなかった)
⑬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 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다. (人々の無関心ので捨てられる子供たちが多い)
⑭ 그 사람이 꿈 에 나왔다. (あの人が夢のに出た)
⑮ 그런 일은 영화 에서나 가능하다. (そんなことは映画のでしかできない)
⑯ 빈에 커피를 마셨더니 이 쓰리다.  (空にコーヒーを飲んだらがキリキリする)
例文出所:https://ko.dict.naver.com/ , http://dic.daum.net/index.do?dic=kor

예문으로 미루어 보면 넓고 구체적인 공간에는 ‘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좁고 폐쇄적이고 추상적인 공간에는 ‘속’을 쓰는 경우가 많지요.
‘안’과 대조되는 말로는 ‘밖’이 있고(④), ‘속’과 대조되는 말로는 ‘겉’이 있습니다(⑩).
또한 특별한 의미로 ‘안’은 정해진 시간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이고(⑤⑥), ‘속’은 ‘배’를 의미하는 경우에 쓰일 때가 있습니다(⑯).
例文から考えると、広くて具体的な空間の中は「안」を使うことが多いようです。
一方で、狭く閉鎖的で抽象的な空間には「속」を使うことが多いです。
「안」の反対語は「밖(外)」で(④)、「속」の反対語は「겉(表面、表)」です(⑩)。
また、「決められた時間や範囲」を表すときに「안」が、「お腹」を表すときに「속」が使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
 
비슷한 의미를 가진 말이나 표현은 그 용례에서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유의어의 차이를 예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이를 통해 한국어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意味が似ている言葉や表現は、その用例からある程度推測が可能なことが多いです。
普段から疑問に思っていた類義語の違いを、例文から自分の力で考えてみてください。
韓国語をより深く理解できるきっかけになると思います!

2018-09-25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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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5 『한국의 명절 추석(韓国の名節である秋夕)』 이혜진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오늘은 한가위라고도 하는 한국의 명절 추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今日は中秋とも呼ばれる韓国の名節である秋夕に述べたいと思います。
 
추석은 8월 15일로 보름달이 뜨는 가을 날입니다.
秋夕は8月15日に満月の秋の日です。
 
음력이기 때문에 매해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旧暦なので、毎年新暦の日付が変わります。
 
올해는 양력으로 9월 24일이 추석이네요.
今年は新暦で9月24日が秋夕ですね。
 
추석 전후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평소에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한 집에 다 같이 모여서 평소에 잘 만나지 못했던 가족 및 친척들과도 교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秋夕前後には祝日に指定され、通常の使用中でも時間を割いてた家にあるように集まって、普段よく会えなかった家族や親戚とも交流を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에서의 가을은 농사를 짓는 지역에서 추수의 계절입니다.
韓国での秋は農業を建てる地域で収穫の季節です。
 
추석은 제일 먹을 것이 풍성한 시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 먹고,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보내는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秋夕は一番食べ物が豊かな時期に感謝の気持ちで、家族全員が集まって、おいしい食べ物を用意して食べて、一緒に楽しい遊びをしながら過ごす名節です。
 
또한 추석에는 조상의 묘에 찾아가 벌초를 하고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また、秋夕には先祖の墓に訪れ、草刈りをして祭祀を行っています。
 
추석을 상징하는 명절 음식으로는 송편을 꼽을 수 있습니다.
秋夕を象徴する祝日の食べ物には、ソンピョンを挙げます。
 
송편은 쌀가루로 피를 만들고 안에 콩, 밤, 깨 등의 소를 넣어서 예쁜 모양으로 빚은 후 솔잎을 위에 뿌려 쪄낸 음식입니다.
ソンピョンは米粉で皮を作り、中に大豆、栗、ゴマなどを入れてきれいな形でしたあと、松葉を上にふりかけ蒸した食べ物です。
 
향긋한 솔잎 냄새가 배어들어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송편은 추석이 되면 맛 볼 수 있는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香ばしい松葉香りが染みて、さらに香ばしておいしいソンピョンは秋夕になると味わえる健康食です。
 
추석을 상징하는 놀이로는 야외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도는 강강술래가 있습니다.
秋夕を象徴する遊びには、屋外で、明るい満月の下の歌を歌いながら、みんなと手をつないで輪になって回るカンガンスルレがあります。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강술래를 알고는 있지만 요즘은 도시화가 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다같이 모여 노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ほとんどの人はカンガンスルレを知っているが、最近では都市化がされ、町の人々がこのようにみんなで集まって遊ぶ姿はなかなか見れません。
 
한국에서는 추석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말을 주고 받거나 친지들을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합니다.
韓国では秋夕に「満載なお盆を過してください」という挨拶を交わしたり、親戚のためにお中元を準備します。
 
추석에는 선물을 들고 고향을 찾아 먼 지역에서부터 오는 가족들이 많기 때문에 오갈 교통 수단을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秋夕には、お中元を持って遠いところから訪れる家族が多いので、交通手段を事前に考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이 시기에는 버스나 기차표가 매진 되기도 하고, 고속도로가 정체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この時期には、バスや電車の切符が売り切れたり、高速道路の渋滞もありますので、韓国に旅行に行かれる方は参考にしてください〜。
 

2018-09-17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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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4 『이솝 우화 “마음대로 의자”』 이재호

오늘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이솝 우화 이야기를 한국어로 들려드리겠습니다.
今日は、皆さんにもおなじみのイソップ物語を韓国語でお話ししたいと思います。
 
*********************
당나귀 한 마리가 도토리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얼마 쯤 가다보니 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마. 음. 대. 로. 의. 자?
정말 고마운 의자로군. 그럼 좀 쉬었다 갈까?”
마음대로 의자 위에 도토리 바구니를 놓고 당나귀는 잠이 들었어요.
一匹のロバが、どんぐりのいっぱい詰まったカゴを背負って家に帰っていました。帰る途中、椅子が置いてあるのを見つけ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これはありがたいな。じゃ、ちょっと休んでから出発しようかな。」
椅子の上にどんぐりのカゴを置いたロバは眠ってしまいました。
 
얼마 뒤, 곰이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그런데 이건 도토리잖아? 정말 맛있겠는걸.
마음대로 의자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지.”
それからしばらくして、クマが「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しかし、これはどんぐりじゃん。ほんとうにおいしそうだな。
どうぞのいすなんだから、勝手に食べてもいいだろうなあ。」
 
곰은 바구니에 담겨있는 도토리를 모두 먹어버렸어요.
“어! 이거 어쩌지? 바구니가 텅 비었네.
꿀이라도 놓고 가야지.”
곰은 빈 바구니에 도토리 대신 가지고 있던 꿀병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クマは、カゴの中に入っていたどんぐりを全部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あ、どうしよう。カゴがすっからかんになっちゃったな。
ハチミツでも置いて帰ろう。」
クマは、空っぽになったカゴにどんぐりの代わりに、持っていたハチミツの瓶を置いて家に帰りました。
 
얼마 뒤, 따뜻한 빵을 든 여우도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이거 정말 고마운데, 마음대로 하라니….”
その後、ほかほかのパンを持ったキツネも「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これは、ほんとにありがたいなあ、どうぞだなんて…」
 
여우는 곰이 도토리 대신 놓고 간 꿀을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빈 바구니만 남겨 두자니 미안한데.
빵이라도 놓고 가야지.”
여우는 빵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キツネは、クマがどんぐりの代わりに置いていったハチミツをおいしく食べました。
「でも、カゴを空にしておくのも悪いな。
パンでも置いて帰ろう。」
キツネは、パンをカゴに入れて家に帰りました。
 
또 얼마 뒤, 밤을 잔뜩 주워든 다람쥐 세 마리가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그런데 이건 빵이잖아? 정말 맛있겠는걸.
마음대로 의자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지?
그런데 빈 바구니만 남겨 두자니 미안한데 밤이라도 놓고 가자.”
“그래, 그래. 좋아.”
다람쥐들은 빈 바구니에 밤을 담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また少しした後、栗をたくさん拾ってきたリス3匹が「どうぞのいす」の横を通りました。
「ど・う・ぞ・の・い・す?
しかし、これはパンじゃないか。ほんとうにおいしそうだな。
どうぞのいすなんだから、勝手に食べてもいいだろう。
でも、カゴを空っぽのままにして帰るのもよくないから、栗でも置いておこう。」
「そうだね、そうしよう。いいね。」
リスたちは、空っぽのカゴに栗を入れて帰りました。
 
이윽고 잠에서 깨어난 당나귀가 눈을 떴어요.
“아함~. 잘 잤다.
아니 도토리가 모두 밤으로 변했네.”
당나귀는 어리둥절했지요. 정말 도토리가 자라서 밤이 된 것일까요?
まもなくして、眠っていたロバは目をさましました。
「あー、よく寝たなあ。
あれ?どんぐりが、全部栗になっている。」
ロバは、訳が分からず戸惑いました。ほんとうにどんぐりが栗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
 
오늘은 이솝 우화 “마음대로 의자”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일본어로 알고 있던 내용을 한국어로 접해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셨나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기로 하겠습니다.
今日はイソップ物語「どうぞのいす」でした。日本語で知っていた内容を韓国語で読んでみると、また違う感じが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では、また今度お会いしましょう。
 

2018-09-11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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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3 『표준어(標準語)』 이건실

오늘은 한국의 표준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今日は韓国の標準語について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표준어는 각 나라에서 의사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표준 언어 규범을 말하는데, 같은 나라라도 방언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을 권장하는 언어가 표준어입니다.
標準語は国内で意思疎通の基準となるよう、公式的に定められた標準的な言語の規則のことですが、同じ国であっても方言によって意思疎通が難しくなる問題を防いだり、公式的な場面で使用を勧める言語が標準語となります。

표준어를 정하는 기준은 각 나라마다 다른데, 수도가 아닌 지역의 사투리를 표준어로 정하거나 표준어를 정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법적으로 표준어를 정의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관동지역의 방언이 표준어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標準語を決める基準は国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首都ではない地域の方言を標準語にしたり、標準語を決めなかったりする国もあるそうです。日本も法的には標準語を定義してないそうですが、一般的には関東地域の方言を基に標準語というそうです。

한국에서는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에서 표준어를 정하며, 한국의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어와 서울말이 일치하지는 않으며 서울 사투리도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상추”는 표준어이고 서울 사투리는 “상치”라고 합니다.  
韓国では「国立国語院」という期間で標準語を決めているが、定義は「教養のある人達が良く使う現代のソウル語とする」です。ですが、ソウルの方言もあって、例えば、「サンチュ」のソウル方言は「サンチ」だそうです。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국어 표준어에 대해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 수정된 내용을 공개하는데, 2000년 이후에 추가되거나 변경된 표준어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정내용은 주로 외래어나 신조어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추가되거나 발음이나 표기가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 추가되는 등 일반적인 활용 상황을 반영하여 수정되는 것 같습니다.
国立国語院では標準語について新たに追加、変更・修正された内容を定期的に公開していますが、ここでは2000年以降に追加・変更された標準語のいくつかをご紹介致します。修正された内容は、主に外来語か新たにできた表現(新造語:신조어)の中で良く使用されている表現が追加されたり、多くの人が使う発音や表記方法に合わせて変更・追加されるなど、一般的な活用状況を反映して修正されるようです。

예를 들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짜장면은, “자장면”이 표준어 표기이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짜장면이라고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이 반영되어 2011년에 “짜장면”이라는 표기가 표준어에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복사뼈”의 “복사”는 복숭아의 옛표현인데 대다수의 한국인이 복숭아라고 하기 때문에 복사뼈도 “복숭아뼈” 표기가 표준어로 추가되었습니다.
例えば、韓国人が大好きな食べ物の一つであるじゃじゃ麺は、「자장면」が標準語表記でしたが、ほとんどの韓国人が 「짜장면」と発音し表記することが繁栄され、2011年に「짜장면」という表記が追加されました。他にも、「복사뼈(くるぶし)」の「복사」は桃の昔の表現ですが、今はほとんどの韓国人が 「복숭아」というため、「복숭아뼈」表記が追加されました。

그 외에 새로 추가 된 표현에는, 다문화(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여러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을 이르는 말), 반려동물(애완동물), 한류(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산후조리(출산 후에 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 스마트폰(휴대전화에 여러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등과 같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단어나 신조어,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가 추가되었습니다.
その他、新につかされた表現には、「다문화(多文化:一つの社会のあ中に多様な民族や多様な国の文化が混在していること)」、「반려동물(伴侶等物:ペット)」, 「한류(韓流:韓国の文化要素が外国で流行する現象)」, 「산후조리(産後調理:出産後弱まった体の気力を回復できるよう世話をすること)」, 「스마트폰(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ように、社会的な変化を反映した単語や新造語、良く使用される外来語が追加されました。

그리고 다른 단어가 사용되던 것이 순수한글 표현이 많이 사용되면서 추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묵은지(오랫동안 숙성되어 푹 익은 김장 김치), 도우미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 새내기(대학이나 직장 등에 새로 갓 들어온 사람)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また、他の単語で使用されていたものが純粋なハングル表現が良く使われるようになって追加された例もあります。例えば、「묵은지(長く熟成されたキムチ)」, 「도우미 (ボランティア、ヘルパー)」, 「새내기(新入生・新米の意味)」などがあります。

주로 새로 추가된 명사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 외에 동사나 형용사 부사도 새로 추가 되거나 혹은 기존의 표현에서 사용되는 의미가 추가, 변경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구어표현이 표준어로 인정된 것도 있고, 혹은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신조어 등도 있습니다.
今日は主に新たに追加された名詞を中心に紹介しましたが、他に動詞や形容詞、副詞も新たに追加されたり、既存の表現に意味が追加・変更されました。このように追加された表現は、以前から使用されていた口語表現が標準語として認められたり、或は、インタネットやメディアを通じて生まれた新造語などもあります。

【http://www.korean.go.kr/参照】
 

2018-09-04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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