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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6 『뜬금없다』 윤성락

누군가 갑작스럽고 엉뚱한 행동을 할 때 ‘뜬금없다’고 해요.
‘뜬금’이 대체 무엇이길래 없다고 하는 걸까요?
誰か急に突拍子もない行動をするとき、「뜬금없다」と言います。
「뜬금」が一体何でないって言うのでしょうか。

뜬금없다는 옛날 곡물 시장에서 가격을 정하던 방법으로부터 나온 말이에요.
옛날에는 쌀의 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시세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값이 매겨졌어요.
이때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가격을 뜬금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뜬금은 일정하지 않고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란 뜻이지요.
지금도 농수산물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곳에서는 경매로 그때마다 값을 매긴답니다.
「뜬금없다」は昔、穀物市場で値段を決めていた方法に由来する言葉です。
昔は、米の値段が一定に決まっていなく、相場によってその日その日違う値段がつけられました。
このとき、取引の基準になる値段のことを「뜬금」と言いました。
なので、「뜬금」は一定せず、相場によって異なる値段という意味なのです。
今も農水産物を大量に取引するところでは競り売りでそのつど値段をつけます。

이처럼 곡물 시장에서 뜬금을 정하는 일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였어요.
뜬금이 없이는 곡식이 거래될 수 없는 거지요.
그래서 예고 없이 갑작스레 일어나는 일을 뜬금없다고 하게 된 거랍니다.
このように、穀物市場で「뜬금」を決めることは必ず経なければならない手続きでした。
「뜬금」なしでは穀物が取引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それで、前触れなく急に起こることを「뜬금없다」と言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
 
出典:[네이버 지식백과] 뜬금없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2007. 10. 18., 웅진주니어(웅진씽크빅))
 

2019-05-20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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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5 『귀와 관련한 신체 관용 표현(「耳」に関する慣用表現)』 유채연

오늘은 귀와 관련한 신체 관용 표현을 소개할게요.
今日は「耳」に関する慣用表現を紹介しましょう。

1. 귀가 얇다: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
直訳すると「耳が薄い」→意味:人の言うことを簡単に信じる、騙されやすい、鵜呑みしやす
い。
예문: 여동생은 귀가 얇아서 점원이 어울린다고 하니깐 금방 사 버렸다.
例文:妹は人の言うことをすぐ信じるから、店員さんに似合うと言われてまたすぐ買ってしま
った。

2.귀가 가렵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뒤에서 하는 것 같아서 ‘귀가 가렵다’고 하거나,
소문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귀가 가려울 것이다’ 라고 한다.
直訳すると「耳がかゆい」→誰かが自分の噂をしている、陰で悪口を言っている。例えば、噂
されていると思うときに「耳が痒いな」と言ったり、噂の対象になる人に対して、「耳が痒い
だろう」と言う。
예문: A 왜 이렇게 귀가 가렵지?
B 누가 네 얘기 하나보다.
例文:A なぜこんなに耳が痒いんだ。
B 誰かがあなたの噂してるんじゃない。

3. 귀가 아프다, 귀가 따갑다:①시끄러워서 귀가 아프다 ②똑같은 말을 몇 번이나 들어서
지겹다.
「耳が痛い」→①音がうるさくて耳が痛い ②同じことを何回も聞かされてうんざりする。
예문: 그 얘기는 윤지한테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까 그만 해라.
例文: そのことに関してはユンジちゃんにさんざん言われたから、もう言わないでね。

4. 귀에 못이 박히다: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直訳すると、「耳に釘がさされる」→意味:同じ話を聞かされつづける、耳にタコができる。
예문: 윤지는 나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설교했다.
例文:ユンジは私に耳にタコができるほど説教した。

5. 귀가 솔깃하다. : 어떤 말이 그럴듯하게 여겨져 마음이 쏠리다.
直訳すると「耳が立つ、耳が引かれる」:乗り気になる、気が向く、心が引かれる、興味を抱
く。
예문: 지민이가 치맥을 사준다고 하길래 귀가 솔깃해져서 따라갔다.  

*치맥: 치킨과 맥주(チキンとビール)
例文:ジミンちゃんがチキンとビールをおごると言うから喜んで付いて行った。

2019-05-15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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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4 『눈 건강 지키는 '20-20-20'수칙(目の健康を守る「20-20-20」守則)』 유동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매일 4~5시간 이상 컴퓨터 스크린을 응시하며 업무를 보게 마련이다.
또 휴식이나 출퇴근 시간, 잠들기 직전까지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들여다보며 대부분의 시간을 디지털기기에 의존하며 보낸다.
事務室で勤務する社会人なら毎日4~5時間以上パソコンのスクリーンを凝視しながら業務を行うことになる。
また休憩や出社・退社時間、眠る直前までもスマートフォンやタブレットPCを見ながら殆どの時間をデジタル機器に依存して過ごす。

미국 광학산업 단체인 '비전 카운슬'에 따르면, 이런 생활패턴이 일상화되면서 성인 남녀 중 70%가 '디지털화로 의한 눈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또 이로 인해 눈 컨디션에 문제가 생기면서 심각한 안구 질환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アメリカ光学産業団体「ビジョンカウンセル」によると、このような生活パターンが日常化し、成人男女のうち70%が「デジタル化による目の疲労」に悩まされている。
また、これにより目の調子に問題が生じ、深刻な眼球疾患に至る場合もある。

'프리벤션닷컴'은 "디지털화로 인한 눈 피로는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하고 있는 건강 문제 중 하나"라며 "우리의 눈은 고정점을 장시간 응시하는데 수월하도록 구조화돼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プリベンションドットコム」は「デジタル化による目の疲労は、最近数年間話題になっている健康問題の一つ」とし、「我々の目は固定点を長時間凝視しやすく構造化されていないため、さらに深刻だ」と報道した。

특히 디지털 기기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 가시광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눈이 건조해지고 충혈이 되거나 몽롱해지는 등 눈의 피로도가 심해진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 각막이 손상되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特に、デジタル機器から放出される高エネルギー可視光線に過度に露出されれば目が乾燥し、充血したり朦朧とするなど、目の疲労がひどくなる。
専門家らは「長期間パソコンのモニターを眺めると角膜が損傷し、視力が落ち得る」と指摘する。

미국안과협회 회원인 저스틴 바잔 박사는 "컴퓨터 스크린을 몇 시간씩 쳐다보는 것은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된다"며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눈물을 공급하는 능력 역시 제 기능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アメリカ眼科協会会員であるジャスティン・バーザン博士は「パソコンのスクリーンを何時間も眺めることは眼球乾燥症の原因になる」と、「目を潤す涙を供給する能力も機能を果たせなく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그는 "눈이 충혈 되거나 눈물이 괴는 상태, 혹은 목이나 관자놀이를 자꾸 문지르는 상황에 이르렀다면 눈의 피로가 가중된 상태"라며 "이 때에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彼は「目が充血したり涙が溜まる常体、もしくは首やこめかみをしきりに揉む状況に至ったなら、目の疲労が加重された状態」といい、「この場合は休憩が必要である」と加えた。

바잔 박사는 눈 건강법으로 '20-20-20 법칙'을 추천했다. 디지털기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쳐다보며 눈의 휴식을 취하라는 것이다.
バーザン博士は目の健康法に「20-20-20」法則を勧めた。デジタル機器の前に座る時間には20分感覚で20フィート(約6メートル)離れたところを20秒間眺めて、目の休憩を取るようにということだ。

出典: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41188
 

2019-05-07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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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3 『한국 박물관 산책 – 한국 국립 민속박물관(韓国博物館散歩 ―韓国国立民族博物館)』 박지혜

여러분 이제 4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도쿄는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었습니다.
4월 초에 우에노 공원을 갔는데요,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를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皆さん、もう4月も残りわずかですね! 東京は完全な春を迎えました。4月初め頃に上野公園へ行きましたが、満開の桜とともに博物館や美術館で行われた様々な展示を見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우에노 공원은 한국인들이 처음 도쿄를 여행할 때 꼭 들이는 곳이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한국을 여행할 때 보통 어디를 가시나요? 처음 한국에 가시는 분은 서울에 있는 경복궁을 들러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복궁 안에는 우에노 공원처럼 여러 박물관이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는 그 중에서 국립 민속박물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上野公園は韓国人が初めて東京を旅行する時、必ず訪れる場所でもあります。皆さんは韓国旅行をする時、普通どこに行かれるでしょうか?初めて韓国に訪問する方は、ソウルにある景福宮(キョンボックン)で、韓国文化を体験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景福宮の敷地内には上野公園のように様々な博物館があります。今回の記事はそこにある国立民俗博物館について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국립 민속박물관은 한국의 대표 생활문화 박물관으로 전통사회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생활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1946년 국립민족박물관으로 개관한 이래 다양한 전시와 강연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国立民俗博物館は韓国の代表的な生活文化博物館で、伝統社会から現在に至るまで、韓国人の生活文化を直接見て、体験できるところです。1946年、国立民族博物館として開館され、様々な展示や講演・イベントを通じて韓国の伝統的な生活文化を紹介してきました。 

상설전시로는 크게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전시인 「한국인의 하루」 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조선 후기 이후의 한국인의 일상을, 제 2전시에는 「한국인의 일상」을 주제로 1년 주기로 반복되는 농경 생활과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삶을 살아온 조선시대(1392~1910) 사람들의 생활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제 3전시는 「한국인의 일생」을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 집안의 개인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게 되는 주요한 과정을 전시합니다. 「대장금」「동이」「해를 품은 달」 등 한국 사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설전시만으로도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전통 거리와 마을을 재현한 야외 전시도 있어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후3시와 매주 금요일 오후2시에는 다양한 전통공연도 개최됩니다.
常設展示では大きく3つのテーマで構成されています 。
第1展示である「韓国人の一日」では、朝鮮時代の後期にあたる17世紀から20世紀までの韓国人の日常を、第2展示では「韓国人の日常」をテーマに、1年の周期で繰り返される農耕生活と四季の変化に合わせて暮らしてきた朝鮮時代(1392~1910)の人々の生活様子を展示しています。
第3展示では「韓国人の一生」を紹介します。 朝鮮時代(1392~1910)の両班(ヤンバン)士大夫(サデブ)の家庭で人が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経験する主な過程を展示しています。
「宮廷女官チャングムの誓い」、「トンイ」「太陽を抱く月」など、韓国の時代劇が好きな方なら常設展示だけでも、ドラマを見たような感覚になるでしょう。伝統的な村と街を再現した野外展示もあって、記念写真を撮るにもとても良い場所です。そして、毎週土曜日の午後3時、毎週金曜日の午後2時には様々な伝統公演も開催されます。 

 

아이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분이라면 민속박물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주로 한국 전래동화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子供と一緒に旅行をしている方は、民俗博物館にある子供博物館をお勧めします。子供博物館では、主に韓国の昔ばなし(伝来童話)をテーマに子供の目線に合わせた様々な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国立民族博物館を通して、より深い韓国文化を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
 
참고: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nfm.go.kr/home/index.do
 

2019-04-23 2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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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1 『한식과 도다리 쑥국 寒食と「メイタガレイのヨモギスープ」』 류애림

지난 4월 6일은 ‘한식’이었습니다.
한국요리를 뜻하는 단어 ‘한식韓食’과 발음은 같지만 다른 한자 ‘寒食’을 씁니다.
한자 뜻 그대로 불을 금하고 미리 만들어 둔 찬 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4月6日は「ハンシク」でした。
韓国料理を意味する言葉と発音は同じですが、違う漢字「寒食」を使います。
漢字の意味そのままで、火を禁じ予め作っておいた冷たい料理を食べる日です。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은 중국에서 유래된 절기로 중국 옛 풍속에 이날은 풍우가 심하여 불을 금하고 찬밥을 먹는 습관에서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토착화 된 한식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전통 4대 명절에 속합니다.
冬至から105日目の日である寒食は中国から由来した節気で中国の古い風俗で「この日は風雨が激しくて火を禁じ冷たい食事をする習慣に由る」と言われます。
韓国に土着化された「寒食」はソルナル(正月)、端午、秋夕と共に伝統の四大名節です。

한식을 전후해서 좋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산이나 묘소 근처에 나무를심기도 합니다.
마침 올해는 식목일 4월 5일 다음 날이 한식이었네요.
한식 날 진달래꽃을 따서 술을 담그어 먹으면 기침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약밥이나 찬밥을 지어 먹었다고도 하는데요, 한식의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쑥’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寒食を前後にしていい天気が続くため山やお墓の周りに木を植えることもあります。
ちょうど今年は「植木日」の4月5日の次の日が寒食でした。寒食の日、ツツジの花で酒を仕込んで飲むと咳に効くといわれます。
薬食や冷や飯を作って食べたともいいますが、寒食の代表的食べ物はやはり「ヨモギ」を使った料理です。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거나 쑥국을 끓여 먹습니다.
특히 ‘도다리 쑥국’은 봄철 별미입니다.
한식은 지났지만 쑥의 제철은 5월, 늦은 봄이라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제철 쑥이 시장에 나오면 한국식으로 도다리 쑥국을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ヨモギを採ってヨモギ餅やヨモギスープを作って食べます。
特に「メイタガレイのヨモギスープ」は春の珍味です。
寒食は過ぎましたがヨモギの旬は5月、晩秋なので健康にもいい旬のヨモギが市場に出ると「メイタガレイのヨモギス
ープ」を作って食べてみるのもいいと思います。

도다리 쑥국
「メイタガレイのヨモギスープ」
재료 材料
도다리 1마리, 쑥 적당량, 된장 1큰술, 멸치육수 2컵, 다진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メイタガレイ一尾、ヨモギ適量、味噌大さじ1、イワシの出汁2カップ、みじん切りしたニンニク大さじ1、生姜汁大さじ1

1. 도다리를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メイタガレイを手入れして食べやすいサイズに切ります。

2.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입니다.
イワシの出汁に味噌を入れて沸騰させます。

3. 된장물이 끓으면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끓입니다. 마늘과 생강즙을 함께 넣어줍니다.
혹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沸騰したら手入れしたメイタガレイを入れてまた沸騰させます。この時、ニンニクと生姜汁を一緒に入れます。
万一味が薄かったら塩で味かげんしてください。

4. 도다리가 익어갈 때쯤 쑥을 넣어 끓입니다.
メイタガレイが煮上がる頃ヨモギを入れてください。

완성! 생각보다 간단하죠? 맛있게 먹겠습니다.
完成!思ったより簡単ですね!いただきます!

참고 参考
http://www.10000recipe.com/recipe/3525104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4h2970a

2019-04-09 14: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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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0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한국어 제2탄>』 김혜진

지난 번에 이어 틀리기 쉬운 한국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前回に続いて間違いやすい韓国語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지난 번에는 모두 맞추셨나요?
前回は全部当てましたか?

이번에야 말로 다 맞혀보시길!
今回こそ全部当てますように!
 
어느 쪽이 맞을까요?
どちらが合っているかしら?

알아맞혀 보세요.
当ててみてくださいね。
 

  1. たちまち     ①금세     ➁금새
  2. 現れる      ①드러나다 ➁들어나다
  3. いじくる     ①건들이다 ➁건드리다
  4. どこに      ①어따가   ➁얻다가
  5. 望み     ①바램     ➁바람
  6. 閉ざす    ①잠갔다   ➁잠궜다
  7. 幼く見える  ①애띠다   ➁앳되다
  8. 変だ     ①희한하다 ➁희안하다
  9. やつれている ①핼쑥하다  ➁핼쓱하다
 
정답은요….
正解は…










1)① 
2)① 
3)➁
4)➁
5)➁
6)①
7)➁
8)①
9)①
 
이번에도 모두 맞추셨으면 당신은 한국어 천재입니다.
今回もすべて正解ならばあなたは韓国語の天才です。
 
지난 번에도 그렇지만 반만 맞추어도 엄청 잘하는 거니까 틀린 거는 열심히 외워 보아요~
前回もそうなんですが、半分だけ分かってもものすごく上手なわけだから、間違えたものは頑張って覚えましょう~
 
한국인이 틀리면 여러분이 가르쳐 주세요.
韓国人が間違えたら皆さんが教えてあげてください。
 

2019-04-02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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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9 『여의도 벚꽃 축제(汝矣島桜祭り)』 김학재




안녕하세요. 3월 셋째 주가 지나면 서서히 벚꽃이 핍니다.
1년에 딱 한 번, 단기간에만 피어 있는 벚꽃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데요.
도쿄에서는 메구로 강, 신주쿠 정원, 우에노 공원 등등 벚꽃 축제로 유명한 장소가 많이 있는 걸 알고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서울의 벚꽃 축제로 유명한 ‘여의도 벚꽃 축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こんにちは。3月の第三週が経過すれば徐々に桜が咲きます。
1年に一度、短い期間だけ咲いている桜は、人々の心をときめかします。
東京では目黒川、新宿御苑、上野公園など桜祭りで有名な場所がたくさんあるのを知っていると思います。
今日はソウルの桜祭りで有名な‘汝矣島桜祭り(ヨイド)’を紹介します。

 
우선, 여의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는 홍수에 잠길 때도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어서 ‘나의 섬’, ‘너의 섬’하고 말장난 처럼 부르던 것이 한자화 되어 여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섬은 서울 한강의 중심에 위치해 서강대교, 마포대교 그리고 원효대교를 남북으로 잇고 있습니다.
여의도에는 여의도 공원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국회의사당과 KBS본관 등이, 동쪽에는 63빌딩과 증권 거래소,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려고 하는 여의도 벚꽃 축제는 섬의 서쪽 끝에서 펼쳐집니다.

まず、汝矣島について簡単に説明します。
汝矣島は洪水が発生した時、島の頭がそっと出ているのを指差し、あの島は‘わたしの島’とか‘あなたの島’と呼んでいたことが漢字化されて汝矣島にな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の島はソウルの漢江(ハンガン)の中心に位置し、西江大校、麻浦大橋、元曉大橋を南北に結んでいます。
汝矣島には汝矣島公園を中心に西側には国会議事堂とKBS本館などがあり、東側には63ビルと証券取引所、アパート団地が位置しています。
今日、紹介したい汝矣島桜祭りは、島の西端から広がります。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는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등 13종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여의도 벚꽃 축제는 꽃 구경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이나 포장마차와 같은 다양한 먹거리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汝矣島桜祭りには済州島が原産地のソメイヨシノ1,886株をはじめ、ツツジ、レンギョウ、シジミバナなど13種の春の花が満開に咲き、広く開けている漢江を背景に美しさを見せてくれます。
2005年から始めて今年で15回目を迎える汝矣島桜祭りは、花見だけでなくフードトラックや屋台など、さまざまな食べ物も楽しめる場所です。
 
기간 : 2019.04.05 ~ 04.11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6번 출구)
주최 :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 http://flower.ydp.go.kr
 
期間:2019.04.05〜04.11
住所:ソウル特別市永登浦区汝矣西路(9号線の国会の舎堂駅1、6出口)
主催:永登浦区役所
ホームページ:http://flower.ydp.go.kr
 
만약 서울에서 벚꽃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의도로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서울은 도쿄에 비해 4월에도 아직 쌀쌀하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 :  https://korean.visitkorea.or.kr
 
もしソウルで桜を見たい場合方は、汝矣島に行くことはどうでしょうか?
ちなみにソウルは東京より4月にもまだ肌寒いので服を暖かく着て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参考:https://korean.visitkorea.or.kr
 

2019-03-25 1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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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8 『춘분과 경칩(春分と驚蟄)』 김주현

춘분과 경칩 春分驚蟄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공기중에서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3월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24절기 중 두 개의 절기가 3월에 속해 있는데요. 3월의 절기인 경칩과 춘분에 대해 알아볼까요?

長かった冬も終わり、いつの間にか空気からも春の気配を感じる3月です。3月は韓国では新学期や新年度が始まるなど、すべてが新たに始まる時期でもありますが、人間社会だけでなく、自然にも多くの変化が訪れる時期です。一年の24暦の中、3月にある春分と驚蟄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た。

만물이 약동하는 봄의 향연, 경칩 万物躍動する競演、驚蟄

경칩은 ‘봄이 되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뜻을 지닌 절기입니다.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로서 계칩(啓蟄)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한자로 놀랠 ‘경(驚)’자를 쓰는 경칩(驚蟄)은 2019년에는 3월6일이었습니다. 

驚蟄は、「春になり、冬眠していた動物が目覚める」という意味を持ちます。24暦の中、3番目の節句にあたり、啓蟄ともいいます。漢字で「驚く」という感じを使う驚蟄は、2019年は3月6日でした。

겨울의 지루하고 긴 추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사람들은 경칩을 그 어느 절기보다 반가와하는데요. 꽃샘추위  때문에 봄을 느끼기엔 다소 이릅니다. 경칩이 지나고 나면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냉이나 쑥과 같은 봄나물과 메마른 대지 위에서 새싹을 볼 수 있어 더 반갑고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경칩엔 할 일도 많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경칩에 벽을 바르고 담을 쌓았습니다.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는 믿음 때문이었지요. 

寒くて長い冬が終わろうとしているので、人々は驚蟄をどの節句よりも歓迎します。花冷えのため、春を感じるにはまだ早いのですが、驚蟄が過ぎると風も一層柔らかく、暖かくなるのが分かります。ナズナ、ヨモギなど、春の山菜が凍っていた大地から新芽を出しますので、よりうれしい時期でもあります。驚蟄には農家の仕事も多かったです。先祖たちは驚蟄に家の壁を新しく作りました。農耕社会では、驚蟄に土の仕事をすると良いと信じられていたからです。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춘분 新たな出発準備する春分

3번째 절기인 경칩에 이어 4번째 절기는 춘분입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은 봄의 한가운데를 나타내는 춘분은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2017년 춘분은 3월 20일입니다. 

3番目の節句である驚蟄に続き、4番目は春分です。夜と昼間の長さが同じく、春の真ん中を表す春分は暑さと寒さが同じ日です。2019年の春分は3月21日です。

"덥고 추운 것도 춘분과 추분까지다"라는 속담은 춘분이 지나면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뜻인데요. 반면,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는 속담은 춘분 이후의 꽃샘추위를 나타내는 속담입니다. 춘분이 지나도 추위가 찾아온 경우가 많지요. 이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춘분을 전후해 고기잡이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暑いのも寒いのも春分と秋分まで」という諺は、春分が過ぎると気温が暖かくなるという意味ですが、その反面、「花冷えで年寄りは凍死する」という諺は春分以降の三寒四温、花冷えを表現します。春分が過ぎても寒さが続く場合も多いからです。そのため、先祖たちは、春分を前後しては海に漁に行かなかったそうです。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24절기 중 3월에 속하는 경칩과 춘분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의 이치와 조상들의 부지런한 한 해 준비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들도 한해의 결실을 맺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고 계획하는 3월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서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古からの先祖の知恵が籠った24暦の中、3月にある驚蟄と春分についてみてみましたが、自然の変化と昔の人々の勤勉さを垣間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私たちも先祖に習い、今年もより大きな結果を出せるように、この3月をまじめに準備して計画しなければ、と思いました。今年の桜が待ち遠しいですね。

2019-03-19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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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7 『13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3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13과 토모미의 한국여행 (13課 智美の韓国旅行)』
 
다음 주부터는 드디어 방학이닷!! 너무 기쁘다.
来週からはいよいよ夏休みだ!とても嬉しい。
 
나는 영수하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안동에 가기로 했다.
私はヨンスと学校の友達と一緒に安東(アンドン:大韓民国慶尚北道の中部にある市)に行くことにした。
 
우선 인터넷에 ‘안동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더니 정말 많은 정보가 나왔다.
まず、インターネットにて‘安東旅行’というキーワードで検索をしたところ、多くの情報があった。
 
그 중에 적당한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その中でよい宿泊施設を探してみることにした。
 
한국의 숙박 업소는 크게 호텔, 모텔, 여관으로 나눌 수 있다.
韓国の宿泊施設は大きく分けてホテル、モーテル(部屋にトイレやシャワーあるいは浴室の設備がある韓国式旅館)、旅館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
 
호텔이 제일 좋은 것이고 점점 시설이나 서비스의 질이 낮아진다.
ホテルが一番良い宿泊施設で、ホテルの次からは施設やサービスの質が下がっていく。
 
대신 값도 점점 싸 진다.
代わりに宿泊代も安くなる。
 
외국에서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면 게스트 하우스도 괜찮다.
ちょっとした旅行であれば、ゲストハウスもよいと思う。
 
요즘에는 팬션이 많다고 한다.
最近では、ペンションが多いという。
 
팬션은 일반 주택을 별장 느낌으로 예쁘게 지어놓고 숙박객을 받는 숙소의 한 형태이다.
ペンションは一戸建ての一般住宅を別荘感覚できれいに建てて、宿泊客を受ける宿泊施設の形態である。
 
우리는 인터넷상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예약을 한 후에 돈을 송금했다.
私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電話番号を調べ、予約をした後、お金を送金した。
 
이것으로 숙박 예약 완료!!
これで宿泊予約完了!
 
그리고 그 다음에는 교통편 예약! 난 안동 쪽에도 KTX가 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가 더 편하게 갈 수 있었다.
そして、その次には交通予約!私は安東にもKTXが行くと思った、むしろバスが楽に行くことができた。
 
그래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それでバスに乗ることにした。
 
영수가 버스 표는 미리 안 사도 될 거라고 해서 출발 시간만 확인하고 표는 당일날 사기로 했다. 조금 불안한데?ㅠㅠ
ヨンスがバスの切符は、事前に買わなくてもいいと言ったので、出発時間だけ確認しての切符は、当日の買うことにした。少し不安?
 
한국에는 버스들이 모이는 터미널이 있다.
韓国では、バスが集まるターミナルがある。
 
서울에도 남부 터미널과 고속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이렇게 세 군데의 터미널이 있다.
ソウルにも南部ターミナルと高速ターミナル、東ソウルターミナル、このように3箇所のバスターミナルがある。
 
행선지에 따라 출발지도 달라진다.
行き先によって出発地も違ってくる。
 
일본에서는 이렇게까지 버스가 많이 모여 있는 터미널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日本では、ここまでのバスが多く集まっているターミナル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びっくりした。
 
우리는 표를 사고, 승강장으로 가서 버스를 탔다.
私たちは、切符を買い、乗り場に行ってバスに乗った。
 
안동 여행은 정말 즐거웠다!!^-^

安東旅行は本当に楽しかった!^  -  ^
 
한국 사람들은 국내 여행도 많이 하지만, 해외 여행도 많이 한다.
韓国の人々は、国内旅行も多くするが、海外旅行もたくさんする。
 
특히 요즘에는 원이 비싸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한다.
特に最近では、ウォン高なので、海外旅行をもっとたくさんする方だという。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제주도, 설악산, 강원도 인근의 청평, 양평 등이 있다.
韓国の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には、済州島、雪岳山(ソルアクサン)、江原道近くの清平(チョンピョン)、楊平(ヤンピョン)などがある。
 
모두 경치가 아름다운 곳들이라고 한다.
すべて景色が美しい所だという。
 
여름에는 해수욕장을 찾아 강원도 쪽이나 부산 쪽으로 여행을 많이 떠난다고 한다.
夏には海水浴場を見つけるため、江原道や釜山に向かって多くの人が旅をするようだ。
 
지방을 여행하면서 서울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다음에는 지방으로도 꼭 여행을떠나보고 싶다.
地方を旅しながら、ソウルとは違った楽しみを感じたので次回は地方にも必ず旅に出てみたい。
 
한국 제2의 도시라는 부산으로 가 볼까?
韓国の第2の都市といわれる釜山に行ってみようかなぁ?
 
다음에는 혼자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정보를 모아서, 혼자 힘으로 숙소도 예약해 보고 싶다.
次は、一人で、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情報を集めて、自力で宿も予約してみたい。
 
그렇게 될 때까지 한국어 공부 파이팅!! 
そうなるまで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2019-03-11 2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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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6 『「82년생 김지영」일본에서도 인기!(「82年生まれ、キム・ジヨン」日本でも人気!)』 김동명

2017년 블로그 글에서도 소개해 드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10월 출간된 이래 2년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12월에 일본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그 인기가 심상치 않나 봅니다.
출간된 후 2개월 만에 판매 부수가 약 8만 부를 돌파했으며 지난 2월 14일에는 오후 내내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일본 소설을 제치고 문예(문학) 부문 시간당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같은 달 19일 조남주 작가의 방일을 앞두고 판매량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에서도 한국소설로 이례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7年、このブログでも紹介したことがある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覚えていますか。
2016年10月出版された以降約2年で100万部を突破しました。
こうした韓国でベストセラーを記録し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昨年12月に翻訳刊行されました。
ところで、日本でも大反響を呼び起こしています。
発売された約2カ月で8万部が売れて、2月14日にはオンライン書店「アマゾン」で日本小説を追い抜いて午後中一時間当たり売れ筋ランキング1位になりました。
同月19日、著者の趙南柱(チョ・ナムジュ)さんの来日を控え、売り上げが再び伸びはじまたと言います。
これは日本においても韓国小説としては異例なとも言えるヒットを記録しています。

그렇다면 소설『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2월 19일 방일한 저자 조남주 씨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많은 일본 독자분들이 찾아주고 읽어주는 건 예상치 못한 일이라 놀랍다”고 하면서 “일본인이지만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독자 의견들을 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어린이집 추첨에 떨어진 워킹맘이 ‘일본 죽어’라는 글을 올렸고, 최근 도쿄의대가 여자 수험생 점수를 낮춘 입시부정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국가나 환경은 다르지만 사회 안에 비슷한 분위기나 요소가 있으니까 공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인기의 비결을 이야기했습니다.
それでは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読んでいる原因は何でしょう。
2月19日に来日した著者は、報道陣向けの記者会見で「『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このように日本で多くの読者の方に読んでいただくこと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ので驚きました。
とても嬉しいという気持ちが大きいです」と言いながら「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た『保育園落ちた、日本死ね』と書かれた匿名ブログのニュースや、東京医大の入試における女性差別問題などがあったと聞きました。
国や環境が違っても同じような社会で通じることがあったから、日本の読者の共感に繋が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と日本でのヒッ
トの理由を分析しました。

『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에는 일본에서도 성차별이 뿌리 깊은 상황이 깔려있다고 합니다.
임금 격차와 경력 단절 등 한·일사회에서 공통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괴로움’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자인 사이토 마리코(齊藤眞理子)는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에 이름을 붙이는 힘, ‘미투’는 자신에게 먼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을 가깝게 만드는 힘이 소설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集めているのは、日本でも性差別が根強く残っていたからであります。
賃金格差や経歴断絶など日韓社会で共通である「女性として生きている辛さ」に共感していることであります。
翻訳を手掛けた斎藤真理子は「読者からの声でハッと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MeTooはバリキャリのような女性たちの問題で、自分とは遠い問題だと思っていたが、『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読んで自分が経験してきたことが社会問題の1つだと気づき戸惑っている。
でも気づけて良かった」という声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本には、自分が認識していなかったことに名前をつけてくれる力があると思います。

기자회견 뒤엔 조 작가와 일본 아쿠타카와상 수상 작가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의 특별대담 행사가 열렸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기획됐다고 합니다.
행사장 예약좌석 400석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별도 마련된 생방송 관람장도 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記者会見後には、趙南柱作家と第138回芥川賞を受賞した川上未映子さんの特別対談イベントが開かれました。
著者の声を直接聞きたいという多くの日本の読者の要請に応じて企画されたとします。
紀伊国屋ホールの約400席は早めに売り切れていて、会場ロビーに設けられたライブビューイングも満員になっていたとしました。

●인용・참고기사
・경향신문 ‘ “사회의 변화와 함께 다시 기억되는 소설이길”...82년생 김지영 작가 조남주, 일본 독자들 만나다’(2019년 2월 20일자)
・CINRA.NET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著者が来日。
「社会の変化と共にある小説」(https://www.cinra.net/report/201902-82nenkimjiyoung)

2019-03-05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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