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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7 한국영화 ‘벌새’ 와 감독과의 대화 (韓国映画『はちどり』(2020)と監督との対話) 신은경

오늘은 현재 개봉 중인 한국영화 ‘벌새’ 라는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잡지 ‘씨네 21’에서 이루어진 감독과의 인터뷰의 한 대목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今日はその中で、現在封切られている韓国映画の『はちどり』という作品を紹介し、韓国の代表的な映画雑誌である『CINE 21』で行われた監督とのインタビューの一部分を読んでみようとします。
 

   사진1. 일본 포스터(写真1 日本のポスター)                                                     사진2. 한국 포스터(写真2 韓国ポスター)

영화 ‘벌새’는 김보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세계 영화제 25곳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공개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映画『はちどり』はキム・ボラ監督の長編デビュー作であり、25ヶ所の世界の映画祭から受賞しながら注目を集めている作品であります。現在、日本でも公開され、関心が寄せられています。
 
영화는 1994년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10대 소녀가 겪는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映画は1994年の韓国社会を背景に10代の少女が経験する日常を描いています。
 
영화 속에서 1994년에 실제 일어난 ‘성수대교 붕괴 사건’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것에 대해 질문을 받은 감독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 있습니다.
映画の中で1994年に実際起こった「聖水(ソンス)大橋崩壞事件」は重要な要素の一つです。これについて質問された監督は次のように答えています。
 
Q. 성수대교가 무너진 1994년이란 시간적 배경이 중요하다. 이 사건이 당신의 삶에 어떤 파문을 남겼나. 
問い:聖水(ソンス)大橋が崩壊した1994年という時間的背景が重要である。この事件があなたの人生にどういう波紋を残したのか。
A. 당시 중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붕괴된 다리의 이미지가 충격적이었다.
答え:当時中学生だったにも拘わらず、崩壊された橋のイメージが衝撃的であった。
 
단절과 붕괴는 은희의 삶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난다. 은희의 우주에 계속해서 작은 균열이 생긴다. 그 이미지가 성수대교 붕괴 사건과 연결된다고 생각했다.
断切と崩壊はウニの人生に絶えずに起こられる。ウニの宇宙には続いて小さな亀裂が生じる。そのイメージが聖水(ソンス)大橋の崩壊事件と繋がると考えた。
 
시대의 붕괴, 사회의 붕괴, 일상의 붕괴와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
時代の崩壊、社会の崩壊、日常の崩壊とも背中合わせになっていると感じた。
 
영화를 통해서는 은희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균열이 성수대교 붕괴라는 물리적 붕괴와 얼마나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야기 구조 안에서 잘 보여주고 싶었다.
映画を通してはウニの日常で発生する亀裂が聖水(ソンス)大橋の崩壊という物理的な崩壊とどれほど、いかに繋がっているのか物語の構造の中でよく見せたかった。
 
시나리오 수정 단계에서 치밀하게 이야기 구조를 고민했다.
シナリオの修正段階から緻密に物語構造を悩んだ。
 
예를 들면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과정에서 유리로 된 전등갓이 깨지는데, 깨진 유리 조각을 은희가 소파 밑에서 발견하는 장면을 언제 배치할까 같은 것. 유리가 깨진 건 한참 전이지만 균열의 조각들이, 고함과 부정적 에너지가 유령처럼 집안 곳곳에 남아 있을 거라 생각했다.
例えば、母と父が喧嘩をする過程でガラスの電灯の笠が割れるが、割れたガラスの破片をウニがソファーの下から発見する場面をいつ配置するかのようなもの。ガラスが割れたのは相当前のことであるが、亀裂の破片が、怒鳴ることと否定的なエネルギーが幽霊のように家中の所々に残っていると思った。
 
신의 강약과 리듬을 생각하며 영화의 구조를 직조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의도를 관객이 발견해줄 때 반갑다. ‘94명의 벌새단’ 시사회 때 한 분이 그런 평을 남겼다.
シーンの強弱とリズムを考えて映画の構造を織り成そうと努力した。こうした意図を観客が発見してくれる時が嬉しい。「94人のはちどり団」の試写会のとき、一人の方がこうした評を残した。
 
 ‘이렇게 따뜻하면서도 불안한 영화는 처음이다.’ 실제 내 의도가 그랬다. 불안하고 서늘한 것과 따뜻하고 희망적인 것이 동시에 있길 바랐다.
「こんなに暖かくも不安な映画は初めてだ。」実際私の意図もそうだった。不安であり涼しいことと暖かく希望的なものが同時にあってほしかった。
 
보다 자세한 인터뷰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より詳しいインタビューの内容が気になる方々は次のリンクをご参照願います。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3748
 
 

2020-08-04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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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6 『‘집콕’ + [사랑의 불시착] = 새로운 한류 붐』 한현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면서도 텔레비전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졌네요. 그동안 주말에 모아서 보던 한국 드라마도 어느새 이틀에 한 작품을 다 보고, 또 돌려보고… 다른 작품으로 이동해서 보고… 리모컨을 들고 텔레비전에서 드라마 쇼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コロナウイルスで家に留まる時間が増え、社会的距離は維持しながらも、テレビとの距離はとても近いですね。 今までは、週末に貯めて見ていた韓国ドラマも、いつの間にか2日に1作品を全部見て、また巻き戻してみて…、 他の作品に移動してみて…、 リモコンを持って、テレビでドラマショッピングをしているようです。

몇 달 전 전까지는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떨리며 기다리던 일상이 이제는 텔레비전이나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만족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코로나19 가 주는 약간의 두려움과 긴장감에서 오는 떨림과 이전의 설렘, 가슴 떨리게 하는 긴장감에 있어서는 구별이 어려울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数ヶ月前までは、好きなアイドル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を手に入れて緊張しながら待っていた日常が、今ではテレビや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を通じて満足するものに変わり、新型コロナが与える少しの恐ろしさと緊張感から来る震えと、以前のときめき、胸を躍らせる緊張感においては、区別がつか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오늘은 일본에서 ‘집콕’ 시간과 함께 일본 내에서 불어온 한류 붐에 관한 한국 연합뉴스를 번역 소개한 일본 야후 뉴스를 편집했습니다. 표현을 비교하면서 같이 읽어 보세요.
今日は日本で「ステイホーム・Stay Home」の時間と共に日本国内で巻き起こっている韓流ブームに関する韓国連合ニュースを翻訳紹介した日本のヤフーニュースを編集しました。 表現を比較しながら一緒に読んでみましょう。
 
tvN '사랑의 불시착'과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내 열기가 심상치 않다. 주연 배우가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고, 일본 유명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상평을 나누는 등 2004년 '겨울연가'의 열풍을 재연하는 모양새다. 일부 드라마만 반짝 흥행하는 수준을 넘어, 2~3년 전부터 불어온 소비재 위주의 '3차 한류'가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재시동을 걸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韓国ドラマ「愛の不時着」と「梨泰院クラス」が日本で人気上昇中だ。主演俳優が雑誌の表紙を飾り、日本の有名人がSNS(交流サイト)を通じてドラマの感想を述べるなど、「冬のソナタ」ブームをほうふつとさせている。一部の韓国ドラマだけが一時的に人気を集めるというレベルを超え、2~3年前から消費財を中心とした「第3次韓流ブーム」が日本で起きているとの見方もある。

아사히신문은 지난 16일 "한류 드라마 열풍이 재연되고 있다"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열풍을 견인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16日付の朝日新聞は、日本で韓国ドラマブームが再燃しているとした上で、ネットフリックスで配信中の「愛の不時着」と「梨泰院クラス」がブームをけん引していると報じた。

'특히 고정관념을 뒤집는 북한군 장교 리정혁 캐릭터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지지가 눈에 띈다. 잘 나가는 재벌 상속녀 윤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리정혁에 대해 일각에선 '포스트 미투(Me Too) 시대의 히어로'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통해 로맨스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면서 스릴러까지 가미한 각본, 조연 배우들의 연기와 웅장한 스위스 로케이션 등도 호평을 받았다.
特に、リ・ジョンヒョクのキャラクターに対する日本女性の支持が目を引く。ユン・セリを優しく包み込むジョンヒョクに対し「ポストMe too(私も)時代のヒーロー」という評価も一部で出ている。南北分断という特殊な状況を通じて切ないロマンスを描き、スリルまで加えたストーリー、メインキャストの脇を固めた俳優たちの演技、スイスでロケを行った勇壮な風景なども好評を得ている。

'이태원 클라쓰'는 일본에서 한국판, 청춘판 '한자와 나오키'(半澤直樹)로 불린다. '한자와 나오키'는 2013년 일본에서 시청률 40%를 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히트 드라마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은행원 주인공 한자와가 조직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거대 조직에 대해 복수를 품고 스스로 그 안으로 뛰어든다는 점에서 '이태원 클라쓰'와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지녔다.
ケーブルチャンネルJTBCのドラマ「梨泰院クラス」は韓国版・青春版「半沢直樹」と呼ばれている。日本の情緒に合ったビジネス復讐(ふくしゅう)劇の骨組みに青春恋愛物語が絶妙にマッチした点が人気を集めている。

주연 배우들의 인기도 상당하다. '사랑의 불시착' 주연 배우 현빈은 주간지 슈칸아사히(週刊朝日) 표지에 모델로 실렸고, 일본 연예매체들은 현빈과 손예진의 시시콜콜한 정보도 놓치지 않고 보도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김다미의 헤어와 패션 스타일도 종종 잡지 주제로 오른다.
これらドラマの出演者の人気も高く、「愛の不時着」でリ・ジョンヒョクを演じた俳優ヒョンビンは週刊朝日の表紙を飾り、日本の芸能雑誌はヒョンビンやユン・セリを演じた女優ソン・イェジンに関するこまごまとした情報まで報じている。「梨泰院クラス」に主演した俳優パク・ソジュンと女優キム・ダミのヘアスタイルやファッションも雑誌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보포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해 기준 일본의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시장에서 점유율 13.8%를 차지하며 플랫폼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격리 생활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が運営するサイト、コンテンツ産業情報ポータルによると、ネットフリックスは昨年、日本のSVOD(定額制動画配信サービス)市場でシェア13.8%を記録し、動画配信プラットフォーム1位となっ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に伴う外出自粛生活により韓国をはじめ世界で利用者が増加傾向にある。

2000년대 초 지상파 NHK에서 '겨울연가'가 방송되던 당시와 차이점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작품 하나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전반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일본 내 한류 흐름은 2000년대 초 '겨울연가'와 배용준이 일으킨 '1차 한류', 2010년께 동방신기 등 K팝이 주축이 된 '2차 한류', 2018년부터 시작된 한국 화장품과 치즈닭갈비 등 소비재 중심의 '3차 한류'로 나뉜다.
2000年代初めにNHKで「冬のソナタ」が放送された当時との違いは、韓国ドラマに対する関心が一つの作品に集中しているのではなく、韓国のコンテンツ全般に広がっていることだ。日本での韓流ブームは、2000年代初めの「冬のソナタ」と主演俳優ぺ・ヨンジュンが巻き起こした第1次ブーム、2010年ごろに東方神起など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の人気が高まったことでK―POPを前面に押し出した第2次ブーム、2018年から始まった韓国化粧品やチーズタッカルビなど消費財を中心とした第3次ブームに分かれる。

한국콘텐츠진흥원 황선혜 일본 비즈니스센터장은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는 엄마나 할머니가 '겨울연가'에 빠진 걸 보면서 한류에 대한 친근감은 있었지만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콘서트 티켓을 살 만한 경제력은 없었다. 값싼 소비재 위주로 즐기던 이 세대가 한국 콘텐츠에 빠진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설명했다.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黄仙恵(ファン・ソンヘ)日本ビジネスセンター長は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2000年代以降に生まれた世代は母親や祖母が『冬のソナタ』に夢中になったの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るため韓流に対する親近感はあったが、BTS(防弾少年団)やTWICE(トゥワイス)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を買うほどの経済力はなかった。値段が安い(韓国の)消費財を中心に楽しんでいたこの世代が韓国のコンテンツにはまった時期がまさに今だ」と説明した。
 

2020-07-07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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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4 『전국에 있는 서점의 감소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문

전국에 있는 서점의 감소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全国にある書店の減少勢が相変わらずであると現れた。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서점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 5곳이나 됐으며 딱 하나의 서점만 남아 멸종 위기 지역도 42곳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보편화됨에 따라 감소폭은 둔화됐다.

全国基礎地方自治体のうち、書店が一軒もない地域が5カ所もあり、一軒のみの書店だけが残り、滅種危機地域も42カ所と現れた。ただし、「地域書店活性化及び支援に関する条例」が普遍化するに従い、減少の幅は鈍化した。


 

18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가 발간한 '2020 한국서점편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서점 숫자는 계속 줄어들었으나 감소폭은 완만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람은 발간 바로 이전해의 서점 관련 정보를 담고 있으며 2년마다 나온다.

18日、韓国書店組合連合会(韓国書連)が発刊した「2020韓国書店便覧」分析結果によると、全国の書店の数はずっと減っていたが、減少の幅は緩慢になっていると現れた。便覧は、発刊の直前の年の書店の関連情報を含めており、2年ごとに発刊される。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서점은 총 1976개로 2000개가 안 된다. 2003년에는 3589개에서 2005년 3429개, 2007년 3247개로 점차 줄었다. 2009년에는 3000개 이하로 줄어 2846개였으며 2011년에는 2577개, 20013년 2331개, 2015년 2116개, 2017년 2050개까지 줄었다.

昨年12月基準、国内の書店は総計1976軒で、2000軒に及ばない。2003年には3589軒から、2005年3429軒、2007年3247軒と徐々に減っている。2009年には3000軒以下に減って2846軒で、2011年には2577軒、2013年2331軒、2015年2116軒、2017年2050軒まで減った。


 

다만 독립서점 등 학습지와 참고서를 판매하지 않는 서점(기타서점으로 정의)을 포함하면 2165개, 2017년 2351개, 지난해 2320개로 비교적 감소세가 적은 편이다.

ただし、独立書店など、学習紙と参考書を販売しない書店(その他書店と定義)を含めると2165軒、2017年2351軒、昨年2320軒と比較的に減少勢が少ない方だ。


 

또 기타서점의 창업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기타서점은 총 344개로 2017년(301개)보다 43개 늘었다. 제주도의 경우 지역서점(27개)보다 기타서점(59개)이 더 많았다.

また、その他書店の創業は増加勢を見せた。昨年その他書店は総計344軒で、2017年(301軒)より43軒増えた。済州島の場合、地域書店(27軒)よりその他書店(59軒)の方がより多かった。


 

전국 지자체 중 서점이 하나도 없는 지역도 눈에 띄었다. 인천 옹진군, 전남 신안군, 경북 영양군과 울릉군, 경남 의령군 등 5곳이다.

全国の自治体のうち、書店が一軒もない地域も目立った。仁川甕津郡、全南新安郡、慶北英陽郡と鬱陵郡、慶南宜寧郡などの5カ所である。


 

서점이 딱 하나 있는 '서점 멸종 예정 지역'은 42곳으로 파악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書店が一軒のみある「書店滅種予定地域」は42カ所と把握され、対策の作る必要があるという指摘も出た。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 서점의 경우 몸집이 불었다. 2014년에는 65개였으나 지난해에는 150개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서점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대기업의 신규 서점은 1년에 1개씩만 출점할 수 있게 됐다.

大型チェーン書店とオンライン書店の場合、より大きくなった。2014年には65個だったが、昨年には150個に増えた。昨年10月、書店業が生計型適合業種に指定され、大企業の新規書店は1年に1個だけ出店できるようになった。


 

한국서련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역서점 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서점 조례 및 인증제, 지역서점 문화 활동 사업 등 정책적인 활동을 펼쳐 전국 서점 수 감소세가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韓国書連の関係者は「政府と自治体で地域書店の活性化の重要性に共感し、地域書店条例及び認証制、地域書店文化活動事業など、政策的な活動を広げ、全国の書店の数の減少勢が減っている」と分析した。


 

그러면서 "앞으로도 동네 서점이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라는 인식을 확산해 예전처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서·지역서점 관련 정책 담당자 및 독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また「これからも町の書店が気軽に本に接することができ、様々な文化活動ができる場所だという認識を拡散し、以前のように親近感を感じられる場所に位置づけられるように、読書・地域書店関連制作担当者及び読者のたくさんの協調を願いたい」と付け加えた。


 

'2020 한국서점편람'은 다음달 중 한국서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韓国書店便覧」は、来月中、韓国書連のホームページで確認でき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3&aid=0009868204

2020-05-19 2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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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3 『한국 고전 영화를 볼 수 있는 곳(韓国古典映画が見られるところ)』 신은경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에 지친 날, 집에 있는 시간이 무료하게 느껴지는 날, 뭔가 새로운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오늘은 한국 고전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ボン・ジュノ監督の韓国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2020)がアメリカの第92回アカデミー賞を受賞し、韓国映画に対する関心が高まっています。
テレーワクに疲れた日、家にいる時間が退屈に感じられる日、なにか新しい映画が見たい方々に、今日は韓国古典映画が無料で見られるところを紹介します。

한국영상자료원이 YouTube에서 운영하는‘한국 고전 영화 Korean Classic Film’채널입니다.
韓国映像資料院がYouTubeで運営する「韓国古典映画 Korean Classic Film」というチャネルです。



먼저, 한국영상자료원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국가가 운영하는 영화 아카이브 센터입니다.
일본에도 도쿄 쿄바시에 ‘국립영화아카이브’(구, 필름센터)가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를 복원, 발굴, 연구하는 곳이자 연중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인 ‘시네마테크KOFA’ 와 ‘한국영화박물관’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박물관’ 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입었던 의상, 영화 속에서 신경 쓰였던 소품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다면 들러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まず、韓国映像資料院について紹介しましょう。
韓国映像資料院は国が運営する映画アーカイブセンターであります。
日本にも東京の京橋に「国立映画アーカイブ」(旧、フィルムセンター)があります。
韓国映画を復元、発掘、研究するところであり、年中無料で映画を上映する劇場の「シネマテークKOFA」と「韓国映画博物館」を運営しています。
「韓国映画博物館」では、私が好きな俳優が着ていた衣装、映画のなかで気になっていた小道具などを目の前でみて、体験できるところで、ソウルを訪問する機会があったら寄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知れません。

현재 이 채널에서는 모든 영화에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영화에 따라 일본어나 이탈리아어 자막을 제공하는 것도 있습니다.
일본어 자막을 이용할 수 있는 영화는 6편 정도로 그리 많진 않습니다만, 한국어 자막으로 영화를 보거나 자막 없이 영화를 보는 것에 도전해 보는 등 한국어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現在、このチャネルでは全ての映画に韓国語と英語字幕を基本的に提供しており、映画によって日本語やイタリア語の字幕を提供するものもあります。
日本語字幕が利用できる映画は6本でそれほど多くはありませが、韓国語字幕で映画を見たり、字幕なしで映画を見ることに挑戦したりすることで、韓国語も勉強できる機会になると思います。
 
또한 봉준호 감독이 추천하는 한국영화 7편도 올려져 있으니, 어떤 영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입니다.
またボン・ジュノ監督が推薦する韓国映画7本もアップロードされているので、どんな映画があるのか、確認してみるのも面白い経験になるでしょう。
 
 
韓国映像資料院の「韓国古典映画チャネル」
https://www.youtube.com/user/KoreanFilm
同サイトのなかで「日本語字幕がある韓国古典映画」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8d5JImIlH6wWfmfOpnXmSlXLDxR_Bs4
同サイトのなかで「ボン・ジュノ監督が推薦する韓国映画7本」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8d5JImIlH4MigNyQYElxbVYLWJz5uym
 

2020-05-03 1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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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2 『안동 산불 사흘만에 완전 진화(安東市の山火事、三日目に完全に進化)』 김학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들어진 가운데 안 좋은 소식이 또 생겼습니다.
안동 지역에 큰 산불이 나서 축구장 11개 면적의 자연 손실이 생겼는데요.
다행히도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병산서원이나 도산서원에는 피해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진화인력분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피해 입은 마을 주민들의 쾌유와 복구 작업이 원할하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아래는 이번 산불진화 관련해서 대한민국 산림청에서 남긴 공식 게시물입니다.
コロナ19ウイルスで大変なことになったので良くない ニュースがまたできました。
安東市地域に大きな山火事が出てこの災難はサッカー場11個の面積の自然損失が起きました。
幸いなことは世界の文化遺産に指定され屏山書院や陶山書院には被害がないと言います。
今は山火事を完全に進化したそうです。現場に苦労した進化人力の方々に 拍手を送ります。
被災された村の住民の快復と復旧作業が円満に起き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
以下は今回の山火事の進化に関して、韓国の山林庁で残した公式のお知らせです。



#경북 안동 재 발화 산불, 24시간여 만에 100% 진화 완료
(4 26일 오후 14 30)
#慶北安東の再発火の山火事、24時間ぶりに100%進化完了
(4月26日午後14時30分)


- 산불진화헬기 32대 투입, 산불진화 인력 4천 여명 등 진화자원 총동원으로 조기진화 –
−山火事進化ためヘリコプター32台投入、山火事進化に人力4000人など進化資源の総動員で早期進化−
 
24일 오후 15시 39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2일 만인 26일 14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함
24日午後15時39分、慶尚北道安東市豊川面で発生した山火事を2日後の26日14時30分火の進化を完了する
 

안동시 풍천면 산불은 최초 24일 15시 39분에 발생하여 약 20여 시간만에 진화되었으나, 남서 8.9m/s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25일 14시에 산불이 다시 발생하였음
安東市豊川面山火事は最初24日15時39分に発生し、約20時間後に進化しましたが、南西8.9m / sの強い風のために25日14時に山火事が再び発生した
 
25일 재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에서는 초대형 헬기 4대 등 산불진화헬기 27대와 1,600명의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산불로 이어지게 되었음
25日再び火が発生すると山林庁では超大型ヘリコプター4台など山火事進化ヘリコプター27台と1,600人の山火事進化人力を投入して鎮火作業を繰り広げたが、強い風で夜間山火事に繋がってしまった
 
26일 일출(05:38)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4대를 비롯한 총 32대를 다시 투입하고 진화인력 3,881명, 진화장비 362대를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박차를 가함
26日、日の出(05:38)と同時に超大型ヘリコプター4台をはじめ、計32台を再投入して進化人力3,881人、進化機器362台を投入して鎮火作業に拍車をかける
 
이번 산불로 대피했던 인근 마을 주민 1,270명은 오늘 낮 12시를 기해서 모두 귀가 조치하였으나,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의피해가 발생되었음
今回の山火事で避難した村の住民1,270人は、本日の昼12時から全員帰宅措置したが、住宅4軒や倉庫3棟や畜舎3棟やビニールハウス4同の被害が発生した
 
산불의 조기 진화에는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한 효율적인 진화 전략이 빛을 발했고, 현장을 찾은 진영 행안안전부 장관과 박종호 산림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안동시 풍천면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밤새 진화대책 회의를 열고, 일출과 동시에 모든 산불 진화역량을 투입한 결과 조기에 진화될 수 있었음
山火事の早期進化では、正確な状況判断を通じて効率的な進化戦略が光を放っており現場を訪れたジン・ヨン安全行政部長官とパク・ジョンホ山林庁長、クォン・ヨンセ安東市場などが安東市豊川面の山火事統合の現場指揮本部で夜もすがら進化対策会議を開いて、日の出と同時にすべての山火事の進化能力を投入した結果、早期進化することができていた
 
특히, 문화재의 소실을 막기 위해 산불 진화방향을 고려한 방화선을 구축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진화인력의 노력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등도 안전할 수 있었음
特に、文化財の消失を防ぐために山火事進化の方向を考慮した防火線を構築した山林庁の公衆進化乗組員や特殊進化隊員など進化人力の努力の結果、ユネスコの世界遺産安東屏山書院なども安全することができていた
 
이번 산불의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 등은 잔불 진화 완료 후 산림사법경찰관이 주관이 되어 조사할 예정임
今回の山火事の原因と被害面積調査などは小さい火を進化完了後で森林司法警察官が主管して調査する予定である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
- 山林庁中央山火事防止対策本部 -
 
(出典 : 산림청 페이스북)
 

2020-04-28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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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1 『코로나19 한국어(コロナ19 韓国語)』 김주현

코로나19 한국어 コロナ19 韓国語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시끄럽죠.
오늘은 한국 뉴스에서 자주 사용되는 코로나19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最近コロナのせいで全世界が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ますね。
今日は韓国のニュースによく使われるコロナ19用語について勉強してみましょう。

【확진자:確診者】
일본에서는 감염자라는 용어를 쓰지만, 한국에서는 감염자와는 달리 병원에서 검사를 한 뒤
감염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뜻으로 확진자 라는 용어를 씁니다.
요즘 한국은 확진자가 1일 20명 이하로 조금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안정세라고 해도 다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
日本では「感染者」といいますが、韓国では感染者とは違って、病院で検査を受け、感染して
いることが判明されたという意味で「確診者」という用語を使います。
この頃韓国は新しい「確診者」が一日20人以下で、少しは落ち着いているようですが、安定しているといっても感染
が拡散されないように注意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

【집콕생활, 방콕생활:おうち生活】
집콕, 혹은 방콕이라는 말도 많이 쓰입니다.
‘콕’이라는 말은 바늘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찌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인데요, 방 안에 틀어박히다, 집 안에 틀어박히다,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방에서 혹은 집에 틀어박혀서 밖에 나갈 수 없는 생활을 말할 때 방콕, 혹은 집콕이라는 말을 씁니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과도 같은 표기라서 말장난으로도 쓰입니다.
お部屋ごもり、お家ごもり、という意味で、「집」(家)と 「방」(部屋)に「すっぽり入る」「ひきこもる」という意味の副詞「콕」を付けて「집콕」「방콕」といいます。
「콕」は針や鋭い物体で何かを刺す姿を表す副詞ですが、お家やお部屋につけると「狭い空間にすっぽりひきこもる」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特に「방콕」は、タイの首都であるバンコックとも表記が同じなので、ダジャレとしても使えますね。

예문)
A : 여름방학에 어디 가니?
B : 그냥, 방콕예정.
A : 태국에 가는구나. 좋겠다!
B : 아니야, 방에서 틀어박혀서 넷플릭스 볼 거야

例文)
A : 夏休みどこか行くの?
B : うん、バンコックの予定。
A : タイにいくのね、いいな!
B : いや、お部屋にこもってネットフリックス見る予定だよ。

【​사회적 거리두기:社会距離拡大戦略・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2미터 이상 다른 사람과의 간격을 유지하는 social distance가 중요합니다.
이 한국어 번역어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을 씁니다. 요즘은 슈퍼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기다리는 장소를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감염 저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コロナウイルスの拡散防止のためには、2メートル以上他人のと距離を維持する、「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が大事です。
この単語は韓国では「사회적 거리두기社会的距離置き」という言葉を使います。
この頃はスーパーや人の集まる場所では他人との間隔を維持するためにシールなどを張り、待つ場所を示しておく場合もありますが、感染防止のためには「사회적거리두기」を守ることが第一です。

【자가격리:自家隔離】
해외에서 입국하거나 혹은 감염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사람을 자신의 집에서 격리시키는 것을 자가격리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자택대기라는 말을 씁니다만, 한국에서는 자가격리라고 해요.
한자어이기 때문에 의미는 알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海外から入国したり、または感染者と近い距離にいた人を、自宅に隔離させることを「自家隔離」といいます。
日本では「自宅待機」といいますが、韓国語では「自宅」に「隔離」をつけますね。
漢字語なので意味は分かりやすいでしょう。

【밀접접촉자:密接接触者】
가까운 거리에서 감염자와 접촉된 사람을 일본에서는 농후접촉자라고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밀접접촉자라고 합니다.
2미터 이내에서 접촉된 사람을 따로 분류하여 자가격리하거나 입원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데요.
마스크를 사용하고, 사람들이 많은 밀폐공간에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近い距離で感染者と接触した人を、日本では「濃厚接触者」といいますが、韓国では「密接接触者」といいます。
2メートル以内で感染者と接触した人、飲食を共にした人などは、自宅待機や入院などになります。
必ずマスクをして、密閉空間に行か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공적마스크:公的マスク】
근처 슈퍼나 드럭스토어에서 마스크를 볼 수 없게 된지 벌써 두달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계속 마스크가 입고되지 않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코로나가 심각하던 시기에는 마스크 사재기 때문에 재고부족과 가격상승으로 마스크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부가 마스크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서 시장에 개입해 가격을 조정하고 태어난 해의 마지막 숫자에 해당되는 요일에 누구나 2장까지 살 수 있도록 [공적마스크]제도를 시행했습니다.
近所のスーパーやドラックストアでマスクを見れなくなってからもう二ヶ月くらいですかね。
うちの近くにはマスクの入荷未定が続いてますが、韓国でもコロナが深刻だった時期にはマスクの買い溜めなどで、在庫不足と価格上昇になり、マスクの入手混乱にな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時政府がマスクの供給を安定化するため、市場に介入し価格を調整しました。
生まれた年の最後の数字にあたる曜日に誰でも1500ウォンで二枚まで買えるようにしたのです。
それが「公的マスク」制度です。この措置のおかげでマスク不足はだいぶ解消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2020-04-23 1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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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99 『16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6課 智美の韓国旅行)』 김동명

16과
16課
 
오늘은 영수네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놀러 갔다.
今日は食事に招待を受けてヨンスさんの家に遊​​びに行った。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친구를 집에 초대하는 일이 많다.
韓国人は日本人よりも友人を家に招待することが多い。
 
친한 친구라고 생각되면 집에 초대해서 가족과 함께 밥을 먹는 일도 드물지 않다.
親友だと思ったら、家に招待して、家族と一緒にご飯を食べることも珍しくない。
 
한국에서 어른들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한국의 식사 예절을 미리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韓国で目上の人とご飯を一緒するのは初めてのことなので、韓国の食事マナーを事前に知っ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た。
 
그래서 친구들이 경험한 한국의 식사 예절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それで友人が経験した韓国の食事マナーについて聞いてみた。
 
한국에서는,.
- 연장자보다 먼저 수저를 들면 안 된다.
- 국물은 반드시 숟가락으로 떠 먹는다.
- 밥을 먹을 때 밥공기를 들고 먹지 않는다.
고 한다. 그렇구나. 미리 알아두어야지!
韓国では、
 - 年長者よりも先にさじとお箸を持ってはいけない。
 - スープは必ずさじで食べる。
 - ご飯を食べるときに茶碗を持って食べない。
という。そうなんだ!事前に知っておくべきだ!
 
영수네 집에 가자 영수의 부모님이 계셨다. 
ヨンスさんの家に行ったら、ヨンスさんのご両親がいらしゃった。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영수의 어머니가 이제 식사를 하자고 해서 주방에 갔다.
しばらくお話をしたら、ヨンスさんのお母さんがそろそろ食事をしましようと言ったのでキッチンに行った。
 
이게 웬일@_@ 정말 많은 양의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これはびっくり@ _ @ 本当に大量の食べ物がおいてあった。
 
한국인은 손님에게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 내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韓国人はお客さんに食べ物をふんだんに用意するのが礼儀という。
 
종류도 많고 양도 엄청나게 많았다.
種類も多く、量も信じられないほど多かった。
 
영수의 아버지가 먼저 수저를 들 때까지 우리는 모두 기다렸다.
ヨンスさんのお父さんが先にさじを持ち上げるときまで、私たちはみんな待っていた。
 
영수의 아버지가 많이 들라고 하면서 수저를 든 후 우리도 식사를 시작했다.
ヨンスさんのお父さんがたくさん食べてくださいといいながらさじを持った後、私たちも食事をし始めた。
 
한국의 수저는 일본과는 달리 철제로 되어 있다.
韓国のさじとお箸は、日本とは異なり、鉄となっている。
 
그리고 일본 젓가락보다 짧고 가늘고 무겁다.
そして、日本のお箸より短くて細くて重い。
 
그래서 젓가락질에 익숙한 일본인들이라고 하더라도 한국 젓가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음식을 떨어뜨리거나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조심조심 먹었다.
それでお箸に慣れている日本人たちでも韓国のお箸に慣れていない人は、食べ物を落としたりするので注意して慎重に食べた。
 
국을 먹을 때도 국그릇을 들고 마시면 되는 일본과는 달리 식탁에 그대로 국그릇을 놓고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는다.
スープを食べる時も汁椀を持って飲む日本とは違って、食卓にそのまま汁椀を置いてさじでスープを食べる。
 
밥과 반찬을 먹은 후 국을 먹고 싶다면 반드시 젓가락을 내려 놓고 숟가락으로 바꿔 들어야 한다.
ご飯とおかずを食べた後、スープを食べる場合、必ずお箸を置いて、さじで持たないといけない。
 
한국의 밥그릇과 국그릇은 무겁고 뜨거워서 들 수도 없지만^-^;;
韓国の茶碗と汁椀は重くて熱いから持つこともできないが^  -  ^ ;;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고 난 나는 너무나 배가 불렀다.
おいしい食べ物をたくさん食べた私はあまりにもお腹がいっぱいだった。
 
전에는 음식을 조금 남기는 것이 예의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차린 음식은 다 먹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以前は食べ物を少し残すのが礼儀だと聞いたが、最近は用意されて食べ物はすべて食べるのが礼儀という。
 
맛있어서 난 다 먹어 버렸다^-^;;
おいしかったので、全部食べてしまった^  -  ^ ;;
 
밥을 다 먹은 후에는 간단히 과일을 먹고 차를 마셨다.
ご飯を食べ終わった後は、簡単に果物を食べ、お茶を飲んだ。
 
정말 맛있는 것을 잔뜩 먹은 하루였다.
本当に美味しいものをたくさん食べた一日だった。
 
그리고 한국 가정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알게 되고, 한국의 식사 예절도 체험하게 되어 즐거웠던 하루였다.
そして、韓国の家庭では、どのような食品を食べるかも知り、韓国の食事マナーも体験することになって楽しかった一日であった。
 
 

2020-04-05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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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98 『~되다 と ~する』 강태은

오늘은 번역을 할 때 한국어로는 [~되다]라고 표현하지만 일본어로는 [~される]가 아닌 [~する]라고 표현하는 예들을 공부해 볼게요.
今日は韓国語では[~되다]が付くが、日本語では[~される]ではなく[~する]が付く単語について勉強してみましょう。

1. 감염되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ウィルスに感染した。

2. 개통되다
새 도로가 개통됐다.
新しい道路が開通した。

3.공통
그것이 공통된 견해다.
それが共通した見解だ。

4. 당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国会議員に当選した。

5. 발각
부정행위가 발각됐다.
不正行為が発覚しま。

6. 성립
새로운 법안이 성립됐다.
新たな法案が成立した。

7. 완료
이미 준비는 완료되었다.
準備はすでに完了している。

8. 진행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計画が順調に進行している。

9. 폐막
대회는 5일 후에 폐막된다.
大会は5日後に閉幕する。

10. 회복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景気が徐々に回復している。

여러분도 틀리기 쉬운 이런 표현들을 공부해서 한국어 상급자가 됩시다
皆さんもこのような間違いやすい表現を習得し、韓国語マスターになりましょう。
 

2020-03-24 2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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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97 『봄을 타다 (春を感じる)』 한현주

요즘 뉴스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틈을 타고 부끄러운 듯 봄이 다가왔습니다. 봄의 따뜻한 기온 덕분에 몸도 나른해지고 낮시간에는 졸리는 춘곤증도 생겼습니다. 봄을 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最近ニュースで一番注目されている 「コロナ・ウイルス」の隙から、恥ずかしそうに春が近付いてきました。春の暖かい気温のおかげで、体がだるくなり、昼間は眠くなるという「春困症」も出てきました。もう春を感じています。
 
한국 전통 가곡 중에 1930년대에 작곡된 ‘봄 처녀(이은상 시, 홍난파 곡)’라는 곡이 있습니다. 그 가사 내용을 보면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 」 봄이 되어 예쁘게 차려 입고 나서는 설레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말입니다.
韓国の伝統歌曲の中に、1930年代に作曲された「春の乙女(イ·ウンサンシ詩、ホン·ナンパ曲)」という曲があります。その歌詞の内容は、「春の乙女、ちょうど春分の日に来るね。新しい草の服を着たね。白い雲をかぶって、真珠の露を履いていたね… 」春になってきれいに着飾って出かける、ときめく乙女の姿が描かれました。男性ではなく女性がです。
 
일본에서는 봄의 가벼운 옷차림과 더불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마스크도 함께 등장하는데요. 가볍고 밝아지는 여자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봄이 다가온 것을 느끼는 것은 한국이나 일본,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봄을 타는 여자는 죄가 아닌 걸로…
日本では春の軽い服装に加え、花粉症でマスクも登場しますが、軽くて明るい色彩の女の子の服装を見ながら、春が近づいてきたことを感じるのは日韓両国同じでしょう。皆さん、春の陽気に乗った女は罪じゃないということに…。
 
봄을 타다… ‘타다’는 초급에서 배운 [버스를 타다, 전철을 타다]의 의미도 있지만, [큰 영향을 받는다]의 의미가 있어서 계절과 관련된 단어와 함께 쓰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해지는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계절에 맞게 다음과 같이 붙여서 사용합니다. 잘 기억하시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의미의 ‘타다’도 있으니까 사전을 꼭 찾아보도록 해요. ^^
春を乗る(感じる)… 「乗る(感じる)」は初級で学んだ [バスに乗る、電車に乗る]の意味もありますが、[大きな影響を受ける]の意味があって、季節と関連した単語と一緒に使われます。季節の変化に敏感になる感情や行動の変化を表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各季節の言葉ごとに以下のように使います。よくおぼえて一度使ってみてください。それから、ほかの意味もありますから、必ず辞書を引いてみましょう。^^
 
봄 : 봄을 타다
여름 : 여름을 타다(X) ➡ 더위를 타다 = 더위를 먹다
가을 : 가을을 타다
겨울 : 여름을 타다(X) ➡ 추위를 타다     
 

2020-03-17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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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96 『달고나 커피 만들기 (カルメ焼きコーヒー作り)』 채예나

요즘 한국인들 사이에서 새롭게 유행하는 챌린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고나 커피 만들기’입니다.
달고나 커피는 올해 초 한 방송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됐는데요, 마카오 콜로안의 한 카페의 대표 메뉴라고 합니다.
달고나 커피는 커피 가루와 설탕을 소량의 물로 녹여 400여 번 저어서 만드는 커피로 유명합니다.
最近、韓国人の中で新たに流行っているチャレンジが一つあります。
それは、「カルメ焼きコーヒー作り」です。
カルメ焼きコーヒーは今年の初めに、ある番組で紹介されて話題になりましたが、マカオのコロアンのあるカフェの代表メニュだそうです。カルメ焼きコーヒーは、コーヒーの粉と砂糖を少量の水で溶かして400回あまりかき混ぜて作るコーヒーで有名です。
 
400번을 젓는 만큼 엄청난 수고가 필요한 음료인데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게 되면서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된 사람들이 하나둘씩 SNS에 이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업로드하면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400回をかき混ぜる分、多くの手間が必要な飲み物ですが、
新型コロナウイロスの流行のせいで人々が出かけることを控えて家で無聊に時間を過ごすようになった人々が1人2人SNSにこのカルメ焼きコーヒーを作ってアップロードしたので、流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인스턴트커피 가루, 설탕, 그리고 뜨거운 물을 2:2:2 비율로 섞은 후 머랭을 만들 때처럼 열심히 저어 주면 됩니다!
물에 녹아서 액체 상태였던 커피 가루와 설탕 가루가 크림처럼 될 때까지 젓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고 나서 잔에 우유와 얼음을 넣고 그 위에 크림 상태의 커피를 올리면 달고나 커피가 완성됩니다!
원래 레시피는 크림 상태의 커피를 뜨거운 물로 녹인 후에 얼음을 넣는 것인데요, 한국에서는 위와 같이 우유에 섞어서 마시는 레시피가 유행입니다.
材料はとても簡単です。
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の粉、砂糖、そしてお湯を2:2:2の割合で混ぜた後、メレゲを作るように一生懸命にかき混ぜるだけです。
水に溶かされて液体状態であったコーヒーの粉と砂糖の粉がクリームのようになるまでかき混ぜるのがポイントです。
それから、コップに牛乳と氷を入れて、その上にクリーム状態のコーヒーをのせるとカルメ焼きコーヒーは完成です!
もとのレシピはクリーム状態のコーヒーをお湯で溶かした後、氷を入れるんですが、韓国では上記のように牛乳に混ぜて飲むレシピが流行っています。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한국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SNS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답답할 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쉽게 해 볼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 저는 일단 미뤄 왔던 옷장 정리부터 하려고요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せいで家でだけ過ごしている時間が増えている分、韓国では家でできる様々な活動がSNSを中心に流行っています。
家でだけ過ごす時間が息苦しいかもしれませんが、普段には簡単にできないことに挑戦してみることはどうでしょうか?
あ、私はまず後にしてきたクローゼットの整理から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2020-03-09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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