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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4 『미국에 블루보틀이 있다면 한국엔 '테라로사'가 있다.』 김학재

미국에 블루보틀이 있다면 한국엔 '테라로사'가 있다.
アメリカには「ブルーボトル」があれば、韓国には「テラローサ」がある。


(テラローサ、 江陵店)

미국에 블루보틀이 있다면 국내엔 '테라로사'가 있다. 테라로사는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가장 많이 수입한 곳으로 600t을 들여왔다. 테라로사는 20여년간 은행원 생활을 했던 김용덕 대표가 2001년 고향인 강릉에 문을 연 커피숍이다.
 
アメリカには「ブルーボトル」があれば、韓国には「テラローサ」がある。テラローサは昨年の基準で国内でスペシャリティコーヒーを一番多く輸入した場所に600tを持ち込んだ。テラローサは20年間銀行に生活をしていたキム・ヨンドク代表が2001年、故郷である江陵への扉を開いたコーヒーショップだ。

창업 초기부터 '공장형 커피숍'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테라로사는 커피의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김 대표가 케냐, 르완다 등 전 세계 커피 농장을 발품 팔아 다니며 직접 구해온 커피 원두를 볶고 추출해 판매까지 한다.
 
創業した初期から「工場型のコーヒーショップ」という独特なコンセプトを打ち出したテラローサはコーヒーの生産過程を透明に示している。キム代表がケニアやルワンダのなど、世界のコーヒー農園を懸命に歩き回って直接入手してきたコーヒー豆を炒めて抽出して販売までする。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 스페셜티 커피의 맛이 뛰어난 데다 매장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最上級豆を使用したスペシャリティコーヒーの味が優れているうえ店のインテリアもおしゃれと独特な雰囲気に人々にうわさが立つながら店に来るお客様が列をなした。

블루보틀과 마찬가지로 테라로사는 매장을 낼 때 주변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매장마다 건축과 인테리어 스타일을 달리한다.
 
ブルーボトルと同様にテラローサの店を計画するとき、周辺地域の特色を反映することで有名である。このため、店頭に建築とインテリアのスタイルを異にする。

강릉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구정면 어단리에 있는 테라로사 1호점은 밤나무숲으로 둘러쌓여 있다. 인근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있다. 테라로사 강릉공장에선 하루 1t이 넘는 원두를 볶는다.


江陵市内から少し離れた邱井面(グジョンミョン)の於丹里(オダンリ)のテラローサの1号店はクリの森に囲まれている。近くには江陵松香樹木園がある。テラローサの江陵工場では一日で1t以上の豆を炒める。


(テラローサ、 釜山店)

테라로사 부산 수영점은 고려제강 공장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킨 'F1963' 내에 입점해 있고 서울 소월길점은 1970년대 지은 낡은 집을 개조한 공간에 들어서 있다.
 
釜山の水泳にあるテラローサ店は高麗製鋼の工場を複合文化空間として再生させた「F1963」に入店しており、ソウルの宵月ギル店は1970年代作った古い家を改造した空間に入っている。

현재 전국 18개 매장을 갖고 있는 테라로사는 새로운 점포가 하나씩 생길 때마다 테라로사 투어족들이 생길 정도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現在、全国18店舗を持っているテラローサは新しい店舗が1つ生じるたびにテラローサのツアー族ができるほどマニア層を形成している。

테라로사는 블루보틀과 달리 대표 메뉴가 별도로 없다. 김 대표가 전 세계를 돌며 직접 원두를 고르는 만큼 대부분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원두를 구비해놓고 있다.


テラローサはブルーボトルとは異なり、代表なメニューが別途ない。キム代表が全世界を回って直接豆を選ぶだけのほとんどの好みを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る様々な豆を備えておいている。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클래식이 4500원, 라떼가 5000원이다. 핸드드립은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5500원)부터 브라질 카푼도(7000원)까지 다양하다.
 
価格帯は、アメリカーノクラシックが4500ウォン、ラテが5000ウォンだ。ハンドドリップはエチオピアジャグジーウラガ(5500ウォン)より、ブラジルカプンド(7000ウォン)まで多様だ。


'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과 '토종 스페셜티의 자존심' 테라로사 중 진정한 스페셜티 커피는 어느쪽인가요?
 
「コーヒー業界」のアップルブルーボトルと「ネイティブスペシャリティのプライド」テラローサの中で真のスペシャリティコーヒーはどちらですか?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한경닷컴>
 
ノ ジュンドン韓経ドットコム記者<韓経ドットコム>
 
<出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314683g>
 

2019-07-15 2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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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3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 칠석(牽牛と織姫が会う七夕)』 김주현

어제 동네 상점가에 가 보니 대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단 장식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칠석 풍경이죠.
한국에는 이런 풍습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는 이게 뭔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일본 친구들에게 칠석의 배경이나 이야기를 아냐고 물어보면 견우나 직녀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아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릴 때 부터 그림책으로 많이 접하는 이야기라서 모든 사람이 알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칠월 칠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先週から近所の商店街には、願いを書いた短冊を竹の木に付けた装飾品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した。
日本の七夕の風景ですね。
韓国にはこういった風習がないので、最初日本に来た時は、この竹の飾りは何だろうと驚きましたが、毎年見ていると今はもう七夕なのね、と慣れてきました。
しかし、日本人の友達に七夕の背景や話を知っているかと聞くと、牽牛と織姫の名前は知っていても、細かい話はみんな知らないようでしたので、それは少しびっくりしましたね。
韓国では、絵本などでとても親しまれる物語なので、小さい頃から七夕の話はみんなが知っているからです。
今日は韓国の七夕についてみてみましょう。
 
칠석은 아마 아시아 여러 나라에 공통적으로 알려진 절기인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는 7월 7일은 직녀의 생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직녀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수호신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칠석은 음력이구요.
한국에서도 음력 7월 7일을 「칠월칠석」이라고 하는데, 이 날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나서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반드시 비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 날에도 비가 오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눈물이라고 합니다.
칠석의 이야기는 5세기 중국의 시경(詩經)이라는 책에서 시작되었는데, 중국에서는 고전적인 풍습 보다는 연인들을 위한 날로 바뀐 것 같네요.
애정절이라고 불리며 상인들은 중국의 발렌타인데이 라고 부르며 커플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中国から始まった七夕はアジア文化圏には共通する暦のようですね。
台湾では、7月7日は七娘媽(織女)の誕生日とされており、七娘媽は子どもの守護神であるといわれているそうです。
韓国では七夕を「チルォルチルソッ(7月七夕)」といい、この日に牽牛と織女が1年ぶりに会ってうれし涙を流すため、絶対に雨が降ると信じられています。
翌日も夜に雨が続けば別れを惜しむ涙だと言われます。
七夕伝説の始まりは中国の「詩經」だそうですが、現在の中国では、昔ながらの風習よりは、カップルのための日に変わったようですね。
現在の七夕は「愛情節」と呼ばれ、恋人向けのイベントやセールなどが多く、人々は「中国のバレンタインデー」と呼んでいるみたいです。
 
한국의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보는 그림 책에는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원래 직녀는 하느님[天帝]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했으므로, 하느님이 매우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에 사는 목동(견우)과 결혼하게 했습니다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신혼의 즐거움에 빠져 매우 게을러져서 일은 하지 않고 놀기만 했다고 하네요.
하느님은 크게 화가 나서 그들을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다시 떨어져 살게 하고, 한 해에 한 번 칠월칠석날만 같이 지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은하수 때문에 칠월칠석날도 서로 만나지 못하자, 이를 슬퍼한 까마귀와 까치들이 하늘로 올라가 머리를 이어 다리를 놓아 주었습니다.
그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 하는데, 지금도 한국어에서는 ‘사랑의 큐피드’를 ‘오작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까치들이 몸은 까만데 머리만 하얀 이유가 까치들이 만든 다리를 견우 직녀가 밟고 건넜기 때문에 머리가 벗겨져서 라고 하니, 까치의 머리가 하얀 이유가 참 귀엽죠.
올 칠월 칠석에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韓国の子供が小さい時よく読む絵本には、牽牛と織姫の伝説が描かれています。
国によっては少し異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韓国の話はこうです。
元々織姫は天帝の孫娘で、機織りが上手で真面目だったので、天帝がとても可愛がっていたようです。
その織姫ですが、天の川の向こうに住む勤勉な牛飼いの牽牛と結婚させられると、この二人は新婚生活の楽しさにハマってしまったようで、仕事は全くせず二人で遊んでばかりでした。
天帝はとても怒り、彼らを天の川の両側に住ませ、一年に一日、七月七日だけ会わせることにしました。
二人がどんなに悲しんだのかは言うまでもないでしょう。
しかし、天の川は広く、二人はその川を渡れ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七夕になっても会える事が出来なかったようです。
それを可哀そうに思ったカラスとカササギたちは、空に昇り、自分たちの体で橋を作ってあげました。鳥たちが作ってくれた天の橋を渡って、二人は無事再会し、涙を流したのです。
その橋を「烏鵲橋」といいますが、いまでも、韓国語では「愛のキューピット」を「烏鵲橋」といいます。
カラスとカササギが体は真っ黒なのに頭だけ白いのは、彼らが作った橋を牽牛と織姫が踏んで渡ったので、頭だけ禿げたからだといわれています。
可愛い話ですね。
今年の七夕、皆さんはどんな願いを短冊に書きましたか?
 

2019-07-09 1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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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2 『13과 토모미의 한국여행(13課 智美の韓国旅行)』 김재욱

다음 주부터는 드디어 방학이닷!! 너무 기쁘다.
来週からはいよいよ夏休みだ!とても嬉しい。

나는 영수하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안동에 가기로 했다.
私はヨンスと学校の友達と一緒に安東に行くことにした。

우선 인터넷에 ‘안동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더니 정말 많은 정보가 나왔다.
まず、インターネットに「安東旅行」というキーワードで検索をしたところ、実際に多くの情報が出てきた。

그 중에 적당한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その中からよい宿泊施設を探してみることにした。

 한국의 숙박 업소는 크게 호텔, 모텔, 여관으로 나눌 수 있다.
韓国の宿泊施設は大きくホテル、モーテル、旅館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
 
호텔이 제일 좋은 것이고 점점 시설이나 서비스의 질이 낮아진다.
ホテルが一番良いところで次からは施設やサービスの質が悪くなる。
 
대신 값도 점점 싸 진다.
代わりに値段もどんどん安くなる。
 
외국에서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면 게스트 하우스도 괜찮다.
外国からの旅行者で短い期間できた旅行であればゲストハウスもよい。
 
요즘에는 팬션이 많다고 한다.
最近では、ペンションが多いという。
 
팬션은 일반 주택을 별장 느낌으로 예쁘게 지어놓고 숙박객을 받는 숙소의 한 형태이다.
ペンションは一般住宅を別荘感覚できれいに建てられたもので、宿泊客を受けいれる宿泊施設の一形態である。
 
우리는 인터넷상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예약을 한 후에 돈을 송금했다.
私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電話番号を調べ、予約をした後、お金を送金した。
 
이것으로 숙박 예약 완료!!
これで宿泊予約完了!


 그리고 그 다음에는 교통편 예약!
そして、その次には交通予約!
 
난 안동 쪽에도 KTX가 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가 더 편하게 갈 수 있었다.
私は安東にもKTXが行くと思ったが、むしろバスがもっと楽に行けた。
 
그래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だからバスに乗ることにした。
 
영수가 버스 표는 미리 안 사도 될 거라고 해서 출발 시간만 확인하고 표는 당일날 사기로 했다. 조금 불안한데?ㅠㅠ

ヨンスがバスの切符は、事前に買わなくてもいいと言ったので、出発時間だけ確認しての切符は、当日、買うことにした。少し不安だけど?ㅠㅠ

 한국에는 버스들이 모이는 터미널이 있다.
韓国では、バスが集まるターミナルがある。
 
서울에도 남부 터미널과 고속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이렇게 세 군데의 터미널이 있다.
ソウルにも南部ターミナルと高速ターミナル、東ソウルターミナルの三箇所のターミナルがある。
 
행선지에 따라 출발지도 달라진다.
行き先に応じて出発地も違ってくる。
 
일본에서는 이렇게까지 버스가 많이 모여 있는 터미널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日本では、ここまでのバスがたくさん集まっているターミナルを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びっくりした。
우리는 표를 사고, 승강장으로 가서 버스를 탔다.
私たちは、切符を買い、乗り場に行ってバスに乗った。
 
안동 여행은 정말 즐거웠다!!^-^
安東旅行は本当に楽しかった!^  -  ^

 한국 사람들은 국내 여행도 많이 하지만, 해외 여행도 많이 한다.
韓国の人々は、国内旅行もたくさんするが、海外旅行もたくさんする。
 
특히 요즘에는 원이 비싸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한다.
特に最近は、ウォン高なので、海外旅行をもっとたくさんするようだ。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제주도, 설악산, 강원도 인근의 청평, 양평 등이 있다.
韓国の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には、済州島、雪岳山、江原道近くの清平、楊平などがある。
 
모두 경치가 아름다운 곳들이라고 한다.
すべて景色が美しい所だという。
 
여름에는 해수욕장을 찾아 강원도 쪽이나 부산 쪽으로 여행을 많이 떠난다고 한다.
夏には海水浴場が多い江原道か釜山側に向かって旅行をたくさんするようだ。

지방을 여행하면서 서울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다음에는 지방으로도 꼭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地方を旅しながら、ソウルとは別の楽しみを感じたので次回にも地方にぜひ旅に出てみたい。
 
한국 제2의 도시라는 부산으로 가 볼까?
韓国第2の都市という釜山にいってみようかなぁ?
 
다음에는 혼자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정보를 모아서, 혼자 힘으로 숙소도 예약해 보고 싶다.
次は、一人で、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情報を集めて、1人で宿も予約してみたい。
 
그렇게 될 때까지 한국어 공부 파이팅!!^-^
そうなるまで韓国語の勉強、頑張る!! ^  -  ^
 
 

2019-07-01 1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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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1 『「6月病」、チェックしましょう!‘6월병’ 한번 체크해 볼까요?』 김동명

 6月もあと2週間で終わります。2019年ももう半分が過ぎてしまいます。6月、元気に過ごしていますか?今日はみなさんに「6月病」について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5月病」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6月病」は聞きなれない言葉かもしれません。
 6월도 2주면 끝이 나네요. 2019년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6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6월병’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5월병’은 잘 알려졌지만 ‘6월병’은 생소하게 들리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一般的に「5月病」と呼ばれる症状は「適応障害」という精神疾患。ストレスが原因で不安や怒り、焦りなどの感情のほか、暴飲暴食、無断欠席、無謀な運転やけんかなどの攻撃的な行動が表れることもあります。民間企業で産業医経験がある教授は、「新しい環境への適応がうまくいかないという点では『5月病』も『6月病』も同じ。新卒社員の場合、最初は緊張感などで踏ん張り、時期がずれることはあり得る」と指摘しています。新入社員のみならず、ベテラン社員も4月からの様々な変化に慣れるのに時間がかかる結果、ようやく慣れる6月に、たまった疲れやストレスが、心身の症状となって表れる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さらに6月は梅雨に入るなど気候が不安定なことも、心身のダルさの要因になります。
 일반적으로 ‘5월병’이라 불리는 증상은 ‘적응장애’라는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불안이나 화, 초조함 등의 감정 외에 폭식·폭음, 무단결근, 무모한 운전이나 싸움 등의 공격적인 행동이 표출되기도 합니다. 민간기업에서 산업보건의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한 교수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5월병’과 ‘6월병’은 같다. 신입사원의 경우 처음에는 긴장감 등으로 조금 더 분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시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베테랑 사원의 경우에도 4월부터 여러 가지 변화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려 가까스로 적응하게 된 6월에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신의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더욱이 6월은 장마철이 시작되는 등 날씨 변화가 잦은 것도 심신이 나른한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では、今皆さんが「6月病」かどうか自己チェックしてみましょう。
 자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6월병’에 얼마나 해당하는지 한번 체크해볼까요?
 
① やる気が出なくて、やるべきことを先伸ばし
② 気持ちが沈んで楽しいことがない
③ 気持ちが落ち着かない
④ イライラして怒りっぽくなる
⑤ 先々のことを考えると不安や焦りが感じる
⑥ 体がだる重く、疲れが取れない
⑦ 心臓がドキドキする、息苦しい、めまいがする
⑧ 頭がずっしり重く感じる、ズキズキ痛む
⑨ なかなか寝付けない、何度も目が覚める
⑩ 食欲がわかない。食事が美味しく感じられない
 
① 의욕이 생기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미룬다.
② 기분이 가라앉고 즐거운 일이 없다.
③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는다.
④ 짜증이 나서 화를 내게 된다.
⑤ 앞일을 생각하면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
⑥ 몸이 나른하고 무거우며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⑦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쉬기가 힘들며 현기증이 난다.
⑧ 머리가 묵직하고 지끈지끈 아프다.
⑨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몇 번이나 깬다.
⑩ 식욕이 없고 식사가 맛있지 않다.
 
 上記のチェックリストの中で該当しているのは何項目ですか。あてはまる項目が2~4個なら「6月病」予備軍、5~7個なら「6月病」がかなり進行中、8~10個なら今すぐ対処が必要と考えられます。「6月病」を長引かせないためにも、正しい疲労回復法を知って、実践しましょう。①スポーツなど気分転換をはかる ②仕事を抱えこみすぎず、仕事を調整 ③日記に一日の出来事や嫌なことを書く ④それでもダメなら、カウンセリング。
 
 몇 개나 체크하셨나요? 2~4개는 ‘6월병’ 예비군, 5~7개는 ‘6월병’이 상당히 진행 중이며, 8~10개를 체크했다면 지금 당장 대처가 필요합니다. ‘6월병’이 오래가지 않도록 올바른 피로 해소법을 알고 실천해 봅시다. ① 스포츠 등 기분전환을 한다.② 일을 너무 떠맡지 말고 조정한다. ③ 일기나 다이어리에 하루에 일어난 일과 싫었던 일을 적는다. ④ 그래도 안 된다면 상담을 받을 것.
 
 しかし、6月病を長引かせないためにやってはいけない「勘違い」疲労回復法としては、まず、甘いものを食べることです。それは上がった血糖値が急激に下がるとまた気分が落ち込むからです。また、肝臓や脳の細胞にダメージを与えて疲れやすくなるので、お酒を飲むのもNGです。最後に、疲れを取るために睡眠を優先し、週末に予定を詰め込むことはできる限り避けた方がいいです。
 그런데 ‘6월병’을 이겨내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잘못된’ 피로 해소법으로는 먼저 단것을 먹는 것입니다. 이는 올라간 혈당치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우울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간이나 뇌세포에 타격을 줘서 쉽게 피로해지게 하기 때문에 음주는 NG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피로를 풀기 위해서 수면을 우선시해야 하므로 주말에 일정을 빽빽하게 채워 넣는 것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最も重要なのは、やる気なさやだるさのような症状が出た時、自分を責めないことです。そういう症状を自覚したら美味しいもの食べたり、ゆっくり休んだりしましょう。自分の体と心をつねにチェックして1年中元気に過ごしましょう!
 가장 중요한 것은 의욕이 없거나 나른함을 느낄 때 자책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맛있는 것을 먹거나 푹 쉬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항상 체크하면서 1년 내내 건강하게 지내자구요!
 
 
♦︎ 引用・参照
・https://www.sawai.co.jp/kenko-suishinka/theme/201406.html
・産経新聞2019年6月12日付(https://www.sankei.com/life/news/190612/lif1906120011-n1.html
 

2019-06-26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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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0 『한국 탕수육』 강태은

오늘은 한국식 탕수육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今日は韓国風酢豚を家で簡単に作れるレシピをご紹介します!

먼저 재료는 돼지고기 등심1kg, 소금, 전분가루, 파프리카, 오이1개, 당근 반개, 파인애플, 식용유
まず、豚肉ロース1㎏、塩、片栗粉、パプリカ、キュウリ1個、ニンジン1/2個、パイナップル、油を準備してください。

비닐팩에 전분가루를 종이컵 기준으로 1/2, 소금을 넣어준 다음 고기를 넣어 흔듭니다.
ビニール袋に片栗粉を1/2コップと塩を入れた後、豚肉を入れてもみもみします。

그리고 볼에 물 1컵, 전분 1컵을 넣어서 전분물을 만들어 줍니다.
そしてボールに水1コップ、片栗粉1コップを入れて片栗粉水を作ります。

전분물을 방치하고 탕수육 소스를 만들어요. 어느 정도 방치하면 전분에 물이 고입니다.
이 물은 버리고 식용유를 1/2컵 정도 넣어줍니다.
片栗粉水はそのまま置いて酢豚のソースを作ってください。
先ほど作った片栗粉に水ができたらその水を捨てて、油を1/2コップ入れます。

식용유를 넣어서 마요네즈 같은 촉감이 될 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油を入れてマヨネーズのような触感になるまでよく混ぜます。

이 전분물에 고기를 넣어 주물러 잘 섞어 줍니다.
この片栗粉水に豚肉を入れてもみもみします。

180도 온도에 이 고기를 튀겨 주세요.
そして180度の油で揚げてください。

그 다음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次はソースを作りますね!

각자의 취향으로 야채를 넣어주시면 돼요. 저는 파프리카, 오이, 당근, 양파를 넣었어요.
好みの野菜を入れればいいですが、今回はパプリカ、キュウリ、ニンジン、玉ねぎを入れました。

간장6큰술, 식초6큰술, 설탕3큰술, 물 한컵을 작은 냄비에 넣고 설탕을 녹여 주세요. 설탕이 녹으면 준비한 야채와 과일을 함께 넣고 끓여 주면 됩니다.
醤油大さじ6、お酢大さじ6、砂糖大さじ3、水1コップを鍋に入れて砂糖を溶かしてください。砂糖が解けたら下ごしらえした野菜とフルーツを入れて一緒に煮込んでください。

여기에 전분한큰술과 물두큰술을 넣어서 잘 저어 주시면 완성됩니다
ここに片栗粉大さじ1と水大さじ2を入れてよく混ぜたら出来上がりです!

소스를 탕수육에 부어 먹어도 좋고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ソースは酢豚にかけて食べてもいいし、つけて食べてもいいです!

여러분은 어떻게 드세요?
皆さんはどっち派ですか? 

2019-06-18 2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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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9 『비가 오는 날엔 영화! 雨の日には映画!』 한현주

사람은 누구나 날씨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마철로 하루 종일 비가 오면 정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 집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거나, 카페에 앉아 차 한잔에 책을 읽는다든가, 물 좋은(?) 수족관 같은 곳에 가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해물전과 막걸리에 좋은 친구와 인생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매일 비가 오는 날이 반복되는 일상이라면 좋은 영화 한 편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 봐야 할 영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人は誰でも天気の影響を受けます。 そのためか、梅雨の時期に一日中雨が降ると静的な活動をしたくなります。
美術館や博物館のようなところでデートをしたいとか、カフェに座ってコーヒーと本を読んだり、水族館のようなところに行きたかったりします。でも、何といっても、海鮮チョンとマッコリにいい友達と人生を語り、恋を語るのも楽しい事だと思います。
そうじゃなければ、雨が降る日が続くなら、良い映画で気分転換をするのもよさそうです。それで、雨の日の見るべき映画の話をしようかと思います。
먼저 봐야 할 영화는… 얼마 전, 한국 영화사에 빛나는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입니다.
개봉한 지 10여일만에 관객수가 700만 명을 넘었다고 하니 얼른 보고 싶은데요. 봉준호 감독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감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다는데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지 한국 문화 이해도 확인을 위해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まず、見るべき映画は...この間、韓国映画史に輝くカンヌ映画祭の最高賞を受賞したボンジュンホ監督の"寄生虫"という映画です。
公開されて10日余りぶで観客数が700万人を超えたというから、早く見たいんですね。ボン·ジュンホ監督は,「韓国の文化を理解できなければ、共感できないだろう」と話したというから、皆さんもどの程度共感できるか、韓国文化の理解度を確認するために必ず観覧してほしい。
이 영화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을 준 리뷰를 공유합니다.
제목 : 장소의 기생충
기생충은 스토리 만으로도 훌륭하고 일상 코미디와 어찌 보면 스릴러가 함께 잘 혼합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관통하고 많은 장면에서 보이는 계단을 통해 사회적인 높낮이와 실질적인 장소로서의 높낮이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반지하, 즉 지하보다는 높지만 지상보다는 낮은 곳에 살고 있는 송강호 가족. -> 하층민 이기도 하나, 계급 이동이 가능하기도, 혹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치의 사람들>
하루에 몇 번은 빛이 듭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올라가 비가 아무리 많이 쏟아져도 침수될 위험이 없고, 유명 건축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집에 살고 있는 이선균 가족. -> 완전한 상류층들,
하루에 해가 떠 있는 순간에는 어디서나 햇빛을 받을 수 있죠.
지하보다 더 내려가 완전히 벙커같이 빛이 절대 들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가정부 부부. -> 완전한 하층민들, 그들은 누군가에게 기생하여 지내야 할 정도로 불우하다.
절대 해가 뜨지 않고, 이선균 가족들이 밖으로 나간 후에야 몇일에 한번씩 햇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계단을 통해서 각자의 사회적, 계급적인 위치를 거주하고 있는 장소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높이 있냐 혹은 얼마나 낮은 곳에 있냐의 차이를 통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듯합니다.
この映画に対して、10点満点に10を与えたレビューを共有します。
タイトル:場所の寄生虫
寄生虫はストーリーだけでも立派で、日常コメディとどう見れば、スリラーが一緒にうまく混合した映画だと言えます。しかし、物語を貫く様々な場面から見える階段を通して、社会的な高低や実質的な場所としてのハイレベルなストーリーを展開しています。
半地下、つまり地下よりは高いが、地上よりは低いところに住んでいる宋康昊家族。→一日に何回か光りがあります。
そして、いくら雨が降り注いでも浸水する危険はなく、有名な建築家が心血を注いで作った家に住む李善均家族。→一日に太陽が昇っている間にはどこでも日差し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地下よりも低く、完全にバンカーのように光が絶対に入らない所に住む家政婦夫婦。→絶対に日が昇らず、李善均の家族が外に出た後、何日に一度、陽射し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ボン·ジュンホ監督は、階段を通じて、各自の社会的、階級的な位置を居住している場所へ話を展開し始めます。
特に重要な部分は、どれほど高いか、あるいはどれほど低いところにあるかの違いを通じて、高い所に登ろうとする人物たちの話を展開したようです。
 
어떠세요? 더 보고 싶어 졌지요? ㅎㅎㅎ
하지만 저에게는 비 오는 날 또 봐야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조인성, 손예진 주연의 ‘클래식’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수업이 끝나고 강의실 건물을 나섰는데 갑작스레 비가 내리고, 그녀는 비를 피해 교정 가운데 있는 나무 밑으로 달려갑니다.
한편, 카페에 앉아 내리는 비를 감상하던 남자 주인공. 그의 눈 앞에 빗속을 달려가는 그녀가 보입니다. 자신이 들고 온 우산을 카페 주인에게 양보한 채 그녀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어색한 대화를 몇 마디 나눈 뒤 그의 셔츠를 우산 삼아 함께 달려갑니다. 꺄아~
이 장면과 함께 흘러 나오는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멋진 한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올해 장마가 끝나기 전에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여러분도 최신작과 추억의 멋진 영화 한 편으로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どうですか。もっとみたくなりましたね。(笑)
しかし、私には雨の日にまた見なければならない映画があります。それは...チョ·インソン,ソン·イェジン主演の「クラシック」です。
女主人公が授業を終えて講義室の建物を出たところ、突然雨が降り、彼女は雨を避けて校庭の中央にある木の下に駆けつけます。
一方、カフェに座って雨を鑑賞した男の主人公。彼の目の前に雨の中を走って行く彼女が見えます。自分が持ってきた傘をカフェのオーナーに譲歩したまま、彼女に向かって走ります。
そして、二人はまだ準備できなかったぎこちない対話を交わした後、彼のシャツを傘として抱えて一緒に走ります。キャー!
このシーンと共に流れる歌... [あなたに私は、私にあなたは]
素敵なシーンだったと覚えています。
今年、梅雨が明ける前に、もう一度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皆さんも最新作と思い出の素敵な映画一遍で梅雨の元気に過ごしてくださいね。
 

2019-06-10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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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8 『한국 간식 어디까지 드셔 보셨나요? (韓国のおやつ、どこまで召し上がりましたか?)』 채예나

요즘 일본에서는 치즈핫도그가 매우 인기를 끌고 있죠?
신오쿠보에 갈 때마다 치즈핫도그 가게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치즈핫도그 가게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일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 간식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일본에서는 먹기 힘든 한국 간식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最近、日本ではチーズハットグがとても人気ですよね。
新大久保に行くたびにチーズハットグの店の前に多くの人々が並んでいることが見られます。
最近は私が住んでいるところにもチーズハットグの店ができました。
ところが、まだ日本では接し難い韓国のおやつもたくさんあります。
それで、今日はみなさんに日本では食べ難い韓国のおやつ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먼저 ‘뚱카롱’입니다.
뚱카롱은 ‘뚱뚱하다’와 ‘마카롱’의 합성어로, 필링(마카롱의 속)을 가득 채워서 뚱뚱하게 만든 마카롱을 의미합니다.
뚱카롱은 꼬끄(머랭) 안에 크림을 가득 채워 넣거나, 과자나 과일 등을 넣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카롱보다 두툼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뚱뚱한 마카롱, 즉 뚱카롱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まず「뚱카롱(トゥンカロン)」です。
トゥンカロンは「トゥントゥンハダ(太っている)」と「マカロン」の合成語で、フィリング(マカロンの中身)をたっぷり入れて分厚く作ったマカロンを意味します。
トゥンカロンはコック(メレンゲ)の中にクリームをたっぷり入れたり、お菓子や果物などを入れるため、一般的なマカロンより厚みがあります。
それで、太っているマカロン、つまりトゥンカロンという別名を得られました。



뚱카롱은 속재료를 가득 채울 뿐만 아니라 캐릭터 모양, 햄버거 모양 등 디자인도 다양하고, 인절미 맛, 앙버터 맛 등 다양한 맛이 개발되어서 한동안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러한 뚱카롱은 한국에서 현지화를 거쳐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원조 마카롱과는 다른 형태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뚱카롱은 한과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トゥンカロンは、中身をたっぷり入れるだけでなく、キャラクターやハンバーガーの形などデザインも多様であり、きな粉味やあんバター味など様々な味か開発され、しばらくの間、韓国でとても人気がありました。
このようなトゥンカロンは韓国で現地化を経て、イタリアやフランスで作られた元々のマカロンとは異なる形を持つようになったため、笑い話で「トゥンカロンは韓菓である」とも言われます。
  
다음은, 와플입니다.
한국에서 파는 와플은 일본에서 흔하게 보는 벨기에식 와플과는 조금 다릅니다.
한국 와플은 반죽을 크고 두툼하게 구워 낸 다음에 한 쪽 면에는 버터크림, 다른 한 쪽 면에는 사과잼을 발라서 먹습니다. 최근에는 크림이나 잼의 종류가 다양해져서 초코크림이나 민트초코크림, 블루베리잼이나 누텔라 등을 속재료로 고를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견과류,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는 가게도 생겼습니다.
次はワッフルです。
韓国で売られているワッフルは日本でよく見られるベルギー式のワッフルとは少し異なります。
韓国のワッフルは生地を大きくて分厚く焼いた後、一方にはバタークリーム、一方にはりんごジャムを塗って食べます。最近はクリームやジャムの種類が様々になり、チョコクリームやチョコミントクリーム、ブルーベリージャムやヌテラなどを中身に選べます。
それだけでなく、果物やナッツ類、アイスクリームを入れてくれる店もあります。 


얼마 전에 기타큐슈 시에 일본 최초로 한국식 와플을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생겼다고 합니다.
도쿄에도 얼른 생겼으면 좋겠네요.
この前、北九州市に日本初の韓国式ワッフルの店ができたそうです。
東京にも早くできたらいいですね。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한국의 간식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간식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다음 한국 여행 때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これまで、日本では食べ難い韓国のおやつについて紹介しました。
おやつ好きの方なら、今回の韓国旅行で一回召し上が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

2019-06-04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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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7 『웰빙즙(ヘルシーブレッド汁)』 이혜진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最近、天気がますます暑くなっています。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暑さに負けないように、健康に気をつけないといけないですが、

한국 사람들이 몸 보신을 위해서 마시는 다양한 웰빙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韓国の人々は身体のために飲む様々なヘルシーブレッド汁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ょう。
 
한국에서 즙은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액체나 농축액을 부르는 말로 재료를 짜거나 달여서 만든 1회 복용량은 손바닥 만한 네모난 팩 안에 밀봉된 형태로 판매됩니다.
韓国で汁は、果物や野菜から絞った液体や濃縮液をいうことばです。材料を絞ったり煎じて作る1回の服量は、手のひらサイズの四角いパックの中に密封された形で販売されます。
 
주스와 비슷하지만 즙은 보통 재료의 원액만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ジュースと似ていますが、汁は、通常の材料の原液だけを示すことばといえます。

한국에서 즙으로 많이 만들어 마시는 것으로는 홍삼, 양파, 양배추, 도라지, 배, 포도, 호박 등이 있습니다.
韓国で汁でたくさん作って飲むものは、紅参、玉ネギ、キャベツ、桔梗(キキョウ)、梨、ブドウ、カボチャなどがあります。

주로 한가지 재료만 즙으로 만들지만 도라지배즙처럼 혼합해서 만드는 즙도 있습니다.
主に一つの材料だけで汁を作るが、桔梗(キキョウ)梨汁のように混合して作る汁もあります。
 
즙 종류는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낱 개 팩으로는 잘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汁の種類は毎日飲んでこそ効果があると思う傾向があるので、ばら販売はしていない場合があります。

옛날에는 즙을 만드는 전용 기계가 있는 건강원이라는 제조판매점에 직접 찾아가 한 달여 분 정도를 주문해서 사먹었습니다.
昔は汁を作る専用機械がある健康園(コンカンウォン)という製造販売店に直接訪ねて1ヶ月分を注文して買って飲みました。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주문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最近はインターネットでも注文して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 여행 중에 마트의 건강식품 코너에서 혹시 과일즙이나 채소즙을 발견하시면 필요한 영양소를 가진 재료의 즙을 한번 드셔보세요.
韓国旅行中にマート(市場)の健康食品コーナーで万が一果物汁や野菜汁を発見したら、必要な栄養素を入っている材料の汁を一度召し上がってみてください。
 

2019-05-27 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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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6 『뜬금없다』 윤성락

누군가 갑작스럽고 엉뚱한 행동을 할 때 ‘뜬금없다’고 해요.
‘뜬금’이 대체 무엇이길래 없다고 하는 걸까요?
誰か急に突拍子もない行動をするとき、「뜬금없다」と言います。
「뜬금」が一体何でないって言うのでしょうか。

뜬금없다는 옛날 곡물 시장에서 가격을 정하던 방법으로부터 나온 말이에요.
옛날에는 쌀의 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시세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값이 매겨졌어요.
이때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가격을 뜬금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뜬금은 일정하지 않고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란 뜻이지요.
지금도 농수산물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곳에서는 경매로 그때마다 값을 매긴답니다.
「뜬금없다」は昔、穀物市場で値段を決めていた方法に由来する言葉です。
昔は、米の値段が一定に決まっていなく、相場によってその日その日違う値段がつけられました。
このとき、取引の基準になる値段のことを「뜬금」と言いました。
なので、「뜬금」は一定せず、相場によって異なる値段という意味なのです。
今も農水産物を大量に取引するところでは競り売りでそのつど値段をつけます。

이처럼 곡물 시장에서 뜬금을 정하는 일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였어요.
뜬금이 없이는 곡식이 거래될 수 없는 거지요.
그래서 예고 없이 갑작스레 일어나는 일을 뜬금없다고 하게 된 거랍니다.
このように、穀物市場で「뜬금」を決めることは必ず経なければならない手続きでした。
「뜬금」なしでは穀物が取引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それで、前触れなく急に起こることを「뜬금없다」と言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
 
出典:[네이버 지식백과] 뜬금없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2007. 10. 18., 웅진주니어(웅진씽크빅))
 

2019-05-20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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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55 『귀와 관련한 신체 관용 표현(「耳」に関する慣用表現)』 유채연

오늘은 귀와 관련한 신체 관용 표현을 소개할게요.
今日は「耳」に関する慣用表現を紹介しましょう。

1. 귀가 얇다: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
直訳すると「耳が薄い」→意味:人の言うことを簡単に信じる、騙されやすい、鵜呑みしやす
い。
예문: 여동생은 귀가 얇아서 점원이 어울린다고 하니깐 금방 사 버렸다.
例文:妹は人の言うことをすぐ信じるから、店員さんに似合うと言われてまたすぐ買ってしま
った。

2.귀가 가렵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뒤에서 하는 것 같아서 ‘귀가 가렵다’고 하거나,
소문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귀가 가려울 것이다’ 라고 한다.
直訳すると「耳がかゆい」→誰かが自分の噂をしている、陰で悪口を言っている。例えば、噂
されていると思うときに「耳が痒いな」と言ったり、噂の対象になる人に対して、「耳が痒い
だろう」と言う。
예문: A 왜 이렇게 귀가 가렵지?
B 누가 네 얘기 하나보다.
例文:A なぜこんなに耳が痒いんだ。
B 誰かがあなたの噂してるんじゃない。

3. 귀가 아프다, 귀가 따갑다:①시끄러워서 귀가 아프다 ②똑같은 말을 몇 번이나 들어서
지겹다.
「耳が痛い」→①音がうるさくて耳が痛い ②同じことを何回も聞かされてうんざりする。
예문: 그 얘기는 윤지한테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까 그만 해라.
例文: そのことに関してはユンジちゃんにさんざん言われたから、もう言わないでね。

4. 귀에 못이 박히다: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直訳すると、「耳に釘がさされる」→意味:同じ話を聞かされつづける、耳にタコができる。
예문: 윤지는 나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설교했다.
例文:ユンジは私に耳にタコができるほど説教した。

5. 귀가 솔깃하다. : 어떤 말이 그럴듯하게 여겨져 마음이 쏠리다.
直訳すると「耳が立つ、耳が引かれる」:乗り気になる、気が向く、心が引かれる、興味を抱
く。
예문: 지민이가 치맥을 사준다고 하길래 귀가 솔깃해져서 따라갔다.  

*치맥: 치킨과 맥주(チキンとビール)
例文:ジミンちゃんがチキンとビールをおごると言うから喜んで付いて行った。

2019-05-15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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