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CADEMY

  お申込み 無料入門

コースメニュー

韓国語無料入門コース

初級・中級・上級 一般コース

春季・夏期・秋季・冬季 正規コース

初級・中級・上級 会話コース

2ヶ月でマスターする 初級・中級文法コース

短期間でマスターする 初級・中級短期集中コース

韓国語作文コース

韓国語能力試験対策コース

発音コース

翻訳・通訳コース

韓国事情コース

ビジネスコース

高級読解コース

 

ブログ

 

HOME»  ブログ記事一覧»  NEWS»  Vol.646 『「82년생 김지영」일본에서도 인기!(「82年生まれ、キム・ジヨン」日本でも人気!)』 김동명

Vol.646 『「82년생 김지영」일본에서도 인기!(「82年生まれ、キム・ジヨン」日本でも人気!)』 김동명

Vol.646 『「82년생 김지영」일본에서도 인기!(「82年生まれ、キム・ジヨン」日本でも人気!)』 김동명

2017년 블로그 글에서도 소개해 드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10월 출간된 이래 2년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12월에 일본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그 인기가 심상치 않나 봅니다.
출간된 후 2개월 만에 판매 부수가 약 8만 부를 돌파했으며 지난 2월 14일에는 오후 내내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일본 소설을 제치고 문예(문학) 부문 시간당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같은 달 19일 조남주 작가의 방일을 앞두고 판매량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에서도 한국소설로 이례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7年、このブログでも紹介したことがある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覚えていますか。
2016年10月出版された以降約2年で100万部を突破しました。
こうした韓国でベストセラーを記録し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昨年12月に翻訳刊行されました。
ところで、日本でも大反響を呼び起こしています。
発売された約2カ月で8万部が売れて、2月14日にはオンライン書店「アマゾン」で日本小説を追い抜いて午後中一時間当たり売れ筋ランキング1位になりました。
同月19日、著者の趙南柱(チョ・ナムジュ)さんの来日を控え、売り上げが再び伸びはじまたと言います。
これは日本においても韓国小説としては異例なとも言えるヒットを記録しています。

그렇다면 소설『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2월 19일 방일한 저자 조남주 씨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많은 일본 독자분들이 찾아주고 읽어주는 건 예상치 못한 일이라 놀랍다”고 하면서 “일본인이지만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독자 의견들을 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어린이집 추첨에 떨어진 워킹맘이 ‘일본 죽어’라는 글을 올렸고, 최근 도쿄의대가 여자 수험생 점수를 낮춘 입시부정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국가나 환경은 다르지만 사회 안에 비슷한 분위기나 요소가 있으니까 공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인기의 비결을 이야기했습니다.
それでは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読んでいる原因は何でしょう。
2月19日に来日した著者は、報道陣向けの記者会見で「『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このように日本で多くの読者の方に読んでいただくこと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ので驚きました。
とても嬉しいという気持ちが大きいです」と言いながら「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た『保育園落ちた、日本死ね』と書かれた匿名ブログのニュースや、東京医大の入試における女性差別問題などがあったと聞きました。
国や環境が違っても同じような社会で通じることがあったから、日本の読者の共感に繋が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と日本でのヒッ
トの理由を分析しました。

『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에는 일본에서도 성차별이 뿌리 깊은 상황이 깔려있다고 합니다.
임금 격차와 경력 단절 등 한·일사회에서 공통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괴로움’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자인 사이토 마리코(齊藤眞理子)는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에 이름을 붙이는 힘, ‘미투’는 자신에게 먼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을 가깝게 만드는 힘이 소설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日本でも人気を集めているのは、日本でも性差別が根強く残っていたからであります。
賃金格差や経歴断絶など日韓社会で共通である「女性として生きている辛さ」に共感していることであります。
翻訳を手掛けた斎藤真理子は「読者からの声でハッと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MeTooはバリキャリのような女性たちの問題で、自分とは遠い問題だと思っていたが、『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読んで自分が経験してきたことが社会問題の1つだと気づき戸惑っている。
でも気づけて良かった」という声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本には、自分が認識していなかったことに名前をつけてくれる力があると思います。

기자회견 뒤엔 조 작가와 일본 아쿠타카와상 수상 작가인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의 특별대담 행사가 열렸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일본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기획됐다고 합니다.
행사장 예약좌석 400석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별도 마련된 생방송 관람장도 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記者会見後には、趙南柱作家と第138回芥川賞を受賞した川上未映子さんの特別対談イベントが開かれました。
著者の声を直接聞きたいという多くの日本の読者の要請に応じて企画されたとします。
紀伊国屋ホールの約400席は早めに売り切れていて、会場ロビーに設けられたライブビューイングも満員になっていたとしました。

●인용・참고기사
・경향신문 ‘ “사회의 변화와 함께 다시 기억되는 소설이길”...82년생 김지영 작가 조남주, 일본 독자들 만나다’(2019년 2월 20일자)
・CINRA.NET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著者が来日。
「社会の変化と共にある小説」(https://www.cinra.net/report/201902-82nenkimjiyoung)

2019-03-05 16:57:11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