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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ブログ記事一覧»  NEWS»  Vol.686 『재미있는 전시이야기 – ‘미역과 콘부(다시마) -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 박지혜

Vol.686 『재미있는 전시이야기 – ‘미역과 콘부(다시마) -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 박지혜

Vol.686 『재미있는 전시이야기 – ‘미역과 콘부(다시마) -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 박지혜

재미있는 전시이야기 – ‘미역과 콘부(다시마)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
楽しい展示めぐりー「昆布とミヨク(わかめ)-潮香るくらしの日韓比較文化誌」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신년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신년 계획 중 하나가 좋은 전시 놓치지 말기입니다. 매번 전시 끝나는 날까지 미루다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올해는 모두 바라는 일 다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2020年の新年が明けました。皆さん、新年の計画を立てられましたか?。私は新年の計画の一つが良い展示を見逃さないことです。いつも展示が終わる日まで先送りして、見ないまま終わってしまう場合が多いからです。今年は皆さんの望むことがすべて叶いますようお祈ります。



이번에는 예전에 소개한 한국의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기획전시를 소개합니다.
今回は以前に紹介した韓国の国立民俗博物館での企画展示を紹介します。
 
미역과 다시마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해양문화를 비교하며 양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고, 나아가 다른 문화로만 치부할 수 없는 친근감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わかめと昆布がテーマで、韓国と日本の海洋文化を比較し、お互いの文化への深い理解と尊重をはぐくむとともに、異文化として切り捨てることのできない近しさを感じてもら                             えるため企画された展示です。
 
특히 한국 국립민속박물관과 일본의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의 공동 연구를 거쳐, 2년간 전시 구상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을 협업해 마련한 공동기획전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特に韓国国立民俗博物館と日本の国立歴史民俗博物館が、2015年から2019年まで、3年間の共同研究と2年間の展示構想、演出まですべての過程を一緒に協業した共同企画展ということでも大きな意義があります。
 
미역과 다시마는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오래전부터 일상의 음식으로 친숙한 해초입니다. 그러나 의례나 선물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에서는 미역이, 일본에서는 다시마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日本でも韓国でも、どちらもなじみ深い海藻で、古くから日々のくらしの糧とされてきました。一方で儀礼食や贈答品という観点からは、韓国ではわかめが、日本では昆布が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おり、異なる文化的意味を持っています。
 
전시 제목도 참 재미있습니다. 한국어 제목에 다시마를 콘부로 적어 놓은 것도 눈에 띄지만 한국어와 일본어 제목이 다른 것도 흥미롭습니다. ‘미역과 콘부(다시마) -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을 일본어로 직역하면 ‘わかめと昆布(ダシマ)―海がつなぐ韓日の日常’인데 ‘昆布とミヨク(わかめ)-潮香るくらしの日韓比較文化誌’, 즉 ‘바다 향 풍기는 일상의 일한 비교문화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비슷하면서 다르지요?
展示のタイトルもとても面白いです。韓国語のタイトルで、ダシマ(다시마)をコンブ(콘부)と書いているのも目を引きますが、韓国語と日本語のタイトルが違うのも興味深いです。‘미역과 콘부(다시마) -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を日本語で直訳すると、「わかめと昆布(ダシマ)―海がつなぐ韓日の日常」になりますが、「昆布とミヨク(わかめ)-潮香るくらしの日韓比較文化誌」として翻訳されています。似ているようで違うでしょう。
 
전시 구성은 한일 양국의 동네 생선가게 영상으로 시작해 바다에 이르는 과정으로 되어있습니다.
1부 ‘바다를 맛보다’에서는 한일의 일상 모두가 해산물 없이는 유지될 수 없음을 살펴봅니다. 2부 ‘바다를 건너다’에서는 우리에게 해산물을 가져다주는 한일 어민의 기술과 신앙을 소개합니다. 제3부 ‘바다를 건너다’에서는 바다를 둘러싼 두 나라의 일상이 근대를 거치며 변화해 온 영상을 살펴봅니다.
展示の構成は、日韓両国の町の魚屋から出発して、海へと向かっていきます。第1部「海を味わう」では、海産物なしには維持することができない日韓の日常について探っていきます。第2部「海に生きる」では、私たちに海産物を届けてくれる日韓の漁師の技術と信仰について紹介します。そして、第3部「海を越える」では、海をめぐる日韓の日常が、近代を経て変化してきた様相を振りかえります。
 
한국 국립민속박물관 전시가 끝나면(2019. 10. 2~2020. 2. 2)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에서 3월부터(2020. 3. 17~ 2020. 5. 17) 전시된다고 합니다. 시간 날 때 한 번 들려 양국의 문화를 비교해보세요.
韓国国立民俗博物館の展示(2019.10.2~2020.2.2)が終わったら、日本国立歴史民俗博物館で3月から(2020.3.17~2020.5.17)展示されるそうです。時間がある時に一度足を運んで、両国の文化を比べてみてください。
 
 
 
참고
한국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nfm.go.kr/user/planexhibition/home/63/selectPlanExhibitionNView.do?planExhibitionIdx=703&page=1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rekihaku.ac.jp/exhibitions/project/index_next.html
 

2020-01-07 1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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