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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06 『‘집콕’ + [사랑의 불시착] = 새로운 한류 붐』 한현주

Vol.706 『‘집콕’ + [사랑의 불시착] = 새로운 한류 붐』 한현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면서도 텔레비전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졌네요. 그동안 주말에 모아서 보던 한국 드라마도 어느새 이틀에 한 작품을 다 보고, 또 돌려보고… 다른 작품으로 이동해서 보고… 리모컨을 들고 텔레비전에서 드라마 쇼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コロナウイルスで家に留まる時間が増え、社会的距離は維持しながらも、テレビとの距離はとても近いですね。 今までは、週末に貯めて見ていた韓国ドラマも、いつの間にか2日に1作品を全部見て、また巻き戻してみて…、 他の作品に移動してみて…、 リモコンを持って、テレビでドラマショッピングをしているようです。

몇 달 전 전까지는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떨리며 기다리던 일상이 이제는 텔레비전이나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만족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코로나19 가 주는 약간의 두려움과 긴장감에서 오는 떨림과 이전의 설렘, 가슴 떨리게 하는 긴장감에 있어서는 구별이 어려울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数ヶ月前までは、好きなアイドル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を手に入れて緊張しながら待っていた日常が、今ではテレビや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を通じて満足するものに変わり、新型コロナが与える少しの恐ろしさと緊張感から来る震えと、以前のときめき、胸を躍らせる緊張感においては、区別がつか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오늘은 일본에서 ‘집콕’ 시간과 함께 일본 내에서 불어온 한류 붐에 관한 한국 연합뉴스를 번역 소개한 일본 야후 뉴스를 편집했습니다. 표현을 비교하면서 같이 읽어 보세요.
今日は日本で「ステイホーム・Stay Home」の時間と共に日本国内で巻き起こっている韓流ブームに関する韓国連合ニュースを翻訳紹介した日本のヤフーニュースを編集しました。 表現を比較しながら一緒に読んでみましょう。
 
tvN '사랑의 불시착'과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내 열기가 심상치 않다. 주연 배우가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고, 일본 유명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상평을 나누는 등 2004년 '겨울연가'의 열풍을 재연하는 모양새다. 일부 드라마만 반짝 흥행하는 수준을 넘어, 2~3년 전부터 불어온 소비재 위주의 '3차 한류'가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재시동을 걸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韓国ドラマ「愛の不時着」と「梨泰院クラス」が日本で人気上昇中だ。主演俳優が雑誌の表紙を飾り、日本の有名人がSNS(交流サイト)を通じてドラマの感想を述べるなど、「冬のソナタ」ブームをほうふつとさせている。一部の韓国ドラマだけが一時的に人気を集めるというレベルを超え、2~3年前から消費財を中心とした「第3次韓流ブーム」が日本で起きているとの見方もある。

아사히신문은 지난 16일 "한류 드라마 열풍이 재연되고 있다"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열풍을 견인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16日付の朝日新聞は、日本で韓国ドラマブームが再燃しているとした上で、ネットフリックスで配信中の「愛の不時着」と「梨泰院クラス」がブームをけん引していると報じた。

'특히 고정관념을 뒤집는 북한군 장교 리정혁 캐릭터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지지가 눈에 띈다. 잘 나가는 재벌 상속녀 윤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리정혁에 대해 일각에선 '포스트 미투(Me Too) 시대의 히어로'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통해 로맨스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면서 스릴러까지 가미한 각본, 조연 배우들의 연기와 웅장한 스위스 로케이션 등도 호평을 받았다.
特に、リ・ジョンヒョクのキャラクターに対する日本女性の支持が目を引く。ユン・セリを優しく包み込むジョンヒョクに対し「ポストMe too(私も)時代のヒーロー」という評価も一部で出ている。南北分断という特殊な状況を通じて切ないロマンスを描き、スリルまで加えたストーリー、メインキャストの脇を固めた俳優たちの演技、スイスでロケを行った勇壮な風景なども好評を得ている。

'이태원 클라쓰'는 일본에서 한국판, 청춘판 '한자와 나오키'(半澤直樹)로 불린다. '한자와 나오키'는 2013년 일본에서 시청률 40%를 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히트 드라마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은행원 주인공 한자와가 조직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거대 조직에 대해 복수를 품고 스스로 그 안으로 뛰어든다는 점에서 '이태원 클라쓰'와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지녔다.
ケーブルチャンネルJTBCのドラマ「梨泰院クラス」は韓国版・青春版「半沢直樹」と呼ばれている。日本の情緒に合ったビジネス復讐(ふくしゅう)劇の骨組みに青春恋愛物語が絶妙にマッチした点が人気を集めている。

주연 배우들의 인기도 상당하다. '사랑의 불시착' 주연 배우 현빈은 주간지 슈칸아사히(週刊朝日) 표지에 모델로 실렸고, 일본 연예매체들은 현빈과 손예진의 시시콜콜한 정보도 놓치지 않고 보도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김다미의 헤어와 패션 스타일도 종종 잡지 주제로 오른다.
これらドラマの出演者の人気も高く、「愛の不時着」でリ・ジョンヒョクを演じた俳優ヒョンビンは週刊朝日の表紙を飾り、日本の芸能雑誌はヒョンビンやユン・セリを演じた女優ソン・イェジンに関するこまごまとした情報まで報じている。「梨泰院クラス」に主演した俳優パク・ソジュンと女優キム・ダミのヘアスタイルやファッションも雑誌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보포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해 기준 일본의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시장에서 점유율 13.8%를 차지하며 플랫폼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격리 생활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が運営するサイト、コンテンツ産業情報ポータルによると、ネットフリックスは昨年、日本のSVOD(定額制動画配信サービス)市場でシェア13.8%を記録し、動画配信プラットフォーム1位となっ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に伴う外出自粛生活により韓国をはじめ世界で利用者が増加傾向にある。

2000년대 초 지상파 NHK에서 '겨울연가'가 방송되던 당시와 차이점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작품 하나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전반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일본 내 한류 흐름은 2000년대 초 '겨울연가'와 배용준이 일으킨 '1차 한류', 2010년께 동방신기 등 K팝이 주축이 된 '2차 한류', 2018년부터 시작된 한국 화장품과 치즈닭갈비 등 소비재 중심의 '3차 한류'로 나뉜다.
2000年代初めにNHKで「冬のソナタ」が放送された当時との違いは、韓国ドラマに対する関心が一つの作品に集中しているのではなく、韓国のコンテンツ全般に広がっていることだ。日本での韓流ブームは、2000年代初めの「冬のソナタ」と主演俳優ぺ・ヨンジュンが巻き起こした第1次ブーム、2010年ごろに東方神起など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の人気が高まったことでK―POPを前面に押し出した第2次ブーム、2018年から始まった韓国化粧品やチーズタッカルビなど消費財を中心とした第3次ブームに分かれる。

한국콘텐츠진흥원 황선혜 일본 비즈니스센터장은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는 엄마나 할머니가 '겨울연가'에 빠진 걸 보면서 한류에 대한 친근감은 있었지만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콘서트 티켓을 살 만한 경제력은 없었다. 값싼 소비재 위주로 즐기던 이 세대가 한국 콘텐츠에 빠진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설명했다.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黄仙恵(ファン・ソンヘ)日本ビジネスセンター長は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2000年代以降に生まれた世代は母親や祖母が『冬のソナタ』に夢中になったの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るため韓流に対する親近感はあったが、BTS(防弾少年団)やTWICE(トゥワイス)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を買うほどの経済力はなかった。値段が安い(韓国の)消費財を中心に楽しんでいたこの世代が韓国のコンテンツにはまった時期がまさに今だ」と説明した。
 

2020-07-07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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