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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ブログ記事一覧»  NEWS»  Vol.709 『요즘 주목 받는 전통음악 밴드 이날치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김주현

Vol.709 『요즘 주목 받는 전통음악 밴드 이날치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김주현

Vol.709 『요즘 주목 받는 전통음악 밴드 이날치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김주현

요즘 주목 받는 전통음악 밴드 이날치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最近海外でもっと話題になった韓国伝統音楽バンド「イナルチ」と韓国ツアーの宣伝動画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해외 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그 와중에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동영상이 해외에서 2억회 이상의 재생수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나라나 지역의 홍보 동영상이라고 하면, 보통 생각하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유명인의 추천 멘트 등을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것들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이 동영상 시리즈는 코로나 때문에 실제로는 방문할 수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이 동영상은 서울, 부산, 안동, 여수 등 한국의 다양한 도시와 관광지를 배경으로, 들어본 적 없는 음악에 맞추어 5-10명 정도의 댄서들이 춤을 추는 것 만으로 끝납니다. 관광정보나 대사, 유명인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이 동영상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コロナの影響で今年の海外旅行はほぼ不可能となりました。その中で、韓国の観光協会が作ったこの動画が、2億回以上再生され、海外から注目されています。国や地域の観光のために作られた宣伝動画というと、一般的に考えられるのは、奇麗な風景、おいしい食べ物と見どころ、それから有名人のおススメのコメントなどでしょうが、そういうのは一切入れていないこの動画のシリーズは、コロナで実際尋ねることのできないこの時代にとても人気を集めています。話題になったこの動画は、ソウル、釜山、安東、麗水など韓国の様々な都市や観光地を背景に、聞いたことのない音楽に合わせ5‐10人のダンサーが踊っているだけです。観光情報やセリフ、有名人が一切登場しないこの動画が話題になった理由は何でしょうか。



한국의 전통 음악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판소리라는 장르입니다. 판소리는 조선시대의 전통 민속예능으로서, 조선 영조 시대에 생겨나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명의 소리꾼이 창(노래)를 부르고, 대사를 말하는 아니리, 몸짓을 말하는 나름세, 그리고 북을 치면서 박자를 맞추는 고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악기에 맞추어 보여주는 예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혼자서 하는 오페라라고 할 수 있겠죠. 판소리의 판은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마당을 의미하고, 소리는 소리꾼이 하는 음악을 말합니다. 판소리에는 마당이라고 불리는 12개의 레퍼토리가 있었는데, 현재에 남아있는 것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의 5종류. 모두다 민간에서 전해져 오는 설화들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짧은 것은 2시간부터 긴 판소리는 8시간 이상 걸리는 곡도 있지요. 2003년에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韓国の伝統音楽の中で、一番広く知られているのが、「パンソリ」というジャンルです。パンソリ(판소리)とは、朝鮮の伝統民俗芸能で、朝鮮王朝の英祖時代(1724年〜1776年)に生まれ、主に18世紀末〜19世紀に人気があったとされています。1人の歌い手(ソリクン 소리꾼)によるチャン (歌),アニリ(言葉),ナルムセ(身振り)、そして鼓手(コス 고수)によるプク(太鼓)の演奏による、物語性のある歌と打楽器の演奏。パンソリの事はよく"一種のソロ・オペラ"とも例えられます。パンソリのパン(판)は、多くの人々が集まる場所を意味し、ソリ(소리)は音を意味する。パンソリにはかつて「マダン(마당)」といわれる12の演目があったとされるが、現在残っているのは春香歌、沈清歌、興甫歌、水宮歌、赤壁歌の5種類で、いずれも民間の説話をベースにしたものです。短いものは2時間、長いものは8時間もかかる芸能ですね。パンソリは2003年にはユネスコ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ました。



판소리는 저를 포함해서 보통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어려운,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없는 먼 존재였습니다만, 이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새로이 밴드 음악으로 바꾼 것이 바로 [이날치 밴드]입니다. 이날치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판소리꾼의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락 음악을 하던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일반 관객에게는 어렵다고 여겨졌던 전통음악 판소리를 알기 쉽고도 멋있는 음악으로 변신시킨 것입니다. 락 같기도 하고, 힙합 같기도 하고, 마치 랩을 하는 것 같기도 한 새로운 판소리의 음악은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들은 관광공사의 담당자가,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오히려 더욱 한국적인 것, 한국의 에너지와 리듬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Feel the Rhythm of Korea]라는 시리즈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날치 밴드]의 음악을 시각적으로 실현해준 댄스그룹 [앰비규어스]의 독특한 춤도 인기 요인이 되었습니다.
 
パンソリは、私を含め一般人には、分かりにくい、難しい、日常ではあまり接する事のない遠い存在でしたが、これを現代的に解釈して、新しくバンド音楽に変えたのが、「イナルチ バンド」ですね。「イナルチ」とは、朝鮮時代の有名なパンソリのソリクンの名前だったとか。ギター、ベースギター、ドラムなど、ロック音楽をやっていたアーティストたちが集まって、一般観客には難しいとされていた伝統音楽の「パンソリ」を親しみやすい、格好いいものに変身させたのです。ロック音楽にも似ていて、ヒップホップっぽくもあり、たまにはラップかなとも思われるこの新しいパンソリは今までなかったとても新鮮なものでした。そして、彼らの音楽を聴いた観光協会の担当者が、海外旅行のできないこの時代だからこそ、もっと「韓国的」なもの、韓国のエネルギーとリズムを世界に発信したいと、「Feel the Rhythm of Korea」のシリーズを作ったのでした。もちろん、「イナルチ バンド」の音楽をヴィジュアル的に実現してくれたダンスグループの「Ambiguous」の独特な踊りも人気の一つになりました。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화제의 동영상을 같이 감상하시죠. 아마 흥겨운 리듬과 독특한 춤이 아름다운 풍경에 어우러진 것을 보시면 한국에 가고 싶어지실 거예요.
百聞は一見に如かずといいますね。では、この話題の動画を鑑賞しましょう。とても楽しい、盛り上がるリズムとメロディー、それに合わせた前衛的で独特な踊り、そしてその後ろに広がる奇麗な風景を見ると、皆さんも韓国に行きたくなると思います。
 
全州 https://youtu.be/dQ_lCmB2hfk
 
ソウル https://youtu.be/3P1CnWI62Ik
 
釜山 https://youtu.be/xLD8oWRmlAE
 
安東 https://youtu.be/R2GeUF_xm1Y
 
 

2020-10-23 0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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