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국에서 가장 화제인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입니다.
今年韓国で一番大ブームを巻き起こしているドラマといえば、‘ウ・ヨンウ弁護士は天才肌?’です。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넷플릭스 TV 쇼 부문 1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보셨나요?
シンガポール、タイ、香港などのアジア8ヵ国でネットフリックスのテレビショー部門1位となったらしいですが、みなさんもご覧になっていますか?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독특한 시선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성장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ウ・ヨンウ弁護士は天才肌?’は自閉スペクトラム症である主人公ウ・ヨンウが、独特なしせんで事件を解決しながら学び成長していくという法廷ヒューマンドラマです。
오늘은 특히 드라마 속 화제가 되고 있는 표현을 일본어로 어떻게 옮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식 언어 유희를 포함한 표현이 많아서 번역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今日は、その中でも話題になっている表現を日本語でどう訳しているのか調べたいと思います。
韓国語式の言葉遊びが多くて、翻訳にかなり力を入れたと思います。
먼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영우’식 자기소개를 볼까요?
우영우는 자기 소개를 할 때 마다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는데요, 이를 일본 넷플릭스 에서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まず、大人気の‘ウ・ヨンウ式の自己紹介を見てみましょう。‘ウ・ヨンウ’は自己紹介をするたびに、“上から読んでも下から読んでもウ・ヨンウです。”と言います。これを日本ネットフリックスでは以下のように訳しています。
“どちらから読んでもウ・ヨンウです。キツツキ、 トマト、スイス、子猫、南”
또 10화에서 최수연과 털보 사장님의 소개팅 장면도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털보 사장님의 아재개그를 일본어로 옮기기는 일은 꽤나 어려운 작업이었을 것 같습니다.
また、10話のスヨンとヒゲ社長の初デートのシーンも忘れないシーンのひとつです。ヒゲ社長の叔父さんギャグを日本語に変えるのはかなり大変な作業だったかと思います。
몇 가지만 골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김민식입니다람쥐”
“오렌지가 들어간 샐러드가 있네, 오렌지를 먹은지 이거 얼마나 오랜지”
“저는 고르고 골라 골라서 고르곤졸라 피자로 하겠습니다”
その中で、幾つか調べてみますと、各セリフを以下のように訳しています。
日本語で見ても寒くなりますね。“僕はキム・ミンシクシクシクシク”
“オレンジ入りのサラダがあるのか、オレンジ。。俺んち来る?
“僕は迷いに迷ってマヨピザに“
종방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드라마 속 재미있는 한국어 표현에도 귀 기울여가며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終演まで2話を残していますが、ドラマの中の面白い韓国語表現にも耳を傾きながら鑑賞してみてください。
2022-08-17 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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